그렇다면 식모누나 이야기 먼저...하죠.
저기 아래 올린 말죽거리 버스편에 이거 어디서 본 건데 하고 답변 올리신 분이 계신데, 뜻밖입니다. 아마 육년전인가 어디 다른 성인 사이트에 경험담이라고 올린 걸 보셨나 봅니다. 그 사이트 주소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중딩 때 버스타면서 아가씨 엉덩이 만진 얘기를 건너뛰고 바로 초딩 때 이야기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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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 누나 엉덩이 만지기
70년대 초반부터 해외 무역을 하며 돈을 좀 버시던 아버님 덕에 제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집에 식모 누나를 두고 살았습니다. 시골서 무작정 상경 했거나 아는 분들을 통해 소개를 받은 15세 ~ 18세 정도 누나들이 있었는데, 잘 있다가 혼기가 차면 어머니께서 좋은 총각 소개해서 시집을 보내곤 하며 여러 누나들을 겪었지요. 착하고 좋은 누나들도 있었지만 손버릇이 나쁜 누나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집에서 살게 된 누나들하고는 한달에 한번씩 동네 목욕탕도 같이 드나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얘 때밀어 줘라 하시면서 같이 보내셨거든요. 물론 누나들 싫어 했지요.
제가 열살 때 였습니다. 경상도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동네 아가씨를 한명 보내셨는데 경자(가명)누나라고 불렀습니다. 새카맣고 비리비리하더니 우리 집서 몇달 지내다 보니 살이 통통하게 오르더군요. 시골서 농사 짓는 거 보다야 서울 식모 살이가 덜 힘들었던거죠. 기름진 거 먹죠, 수도물 쓰죠, 내 자식 처럼 옷 사입히죠, 나날이 뽀얘지더군요. 당시 저보다 7살인가 위였고 물이오르는 나이라 여름 옷 위로 살이 터질듯이 피어 올라 있었습니다. 물론 이 누나하고도 목욕탕 같이갔습니다. 열한살 까지요.
여인추억 같은 소설 보면 어릴 때부터 조짐을 보이는 남자들이있느데 아마 저도 그랬나 봅니다.
화장실이 집안에 있었지만 수세식이 아니라 푸세식이었던 저희 집은 환기를 위해 어른 머리 높이 정도에 환기창까지 나 있어서 누나가 화장실에 간다 싶으면 부리나케 집뒤로 돌아 미리 준비해 놓은 발디딜데를 밟고 환기창으로 제 작은 머리를 디밀고 쉬야 혹은 응가를 하는 누나의 뽀얀 엉덩이를 머리 위에서 감상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죠. 부모님은 다 외출 중이시고 누나와 저는 점심을 먹고 부엌에 딸린 방에서 늘어지게 한여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나란히 잠이 들었는데 먼저 잠이 깨어 눈을 떠 보니 눈앞에 누나의 빠방한 엉덩이가 있는 겁니다. 같은 쪽을 보고 돌아누워 자면서 제가 좀 아래로 내려갔었나 봅니다. 꽉끼는 반바지였는데 하얀 바탕에 파란 물방울 무늬가 지금도 머리속에 선명합니다. 엉덩이 굴곡을 따라 시선을 내리는데 갑자기 만.져.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 그래서 만졌지요. 두근거리며 침을 삼키며 검지, 오른손 검지로 가만 가만 터치하듯이 누나의 빠방한 엉덩이를 사알 살 정말 사알 살 만졌습니다. 만약 더 컸더라면 누나를 강제로 영차! 했겠지만 겨우 열살 아니였습니까? 뒷주머니 근처부터 반바지 아랫단까지를 몇번 왕복하고는 가운데 쪽으로 손가락 방향을 틀어 엉덩이 사이를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비벼보았습니다. 누난 일이 고됐는지 정말 단잠을 자더군요. 미동도 않고 말입니다. 목욕도 같이갔다며 뭔 일이라고 또 만지고난리였냐 하시겠지만, 그게 환경에 따라 사람 마음이 다른거쟌습니까? 손가락으로 두 허벅지가 만나는데까지 왕복을 하는데도 그냥 쌕쌕 잘자더군요. 엉덩이도 눌러보고 항문쪽도 조심조심 찔러보고 하여간 열살 소년의 호기심은 다 채워 보았습니다.
누나의 엉덩이 사이는 지금 기억에도 살이 많아 그랬는지 그냥 물렁물렁 했다는 기억 뿐입니다. 깨어있었더라도 어린 애가 만지는데 반바지 바깥까지 애액으로 적실 일도 없었겠지만, 하여튼 누나는 자고 있었던게 확실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고 좀 있다가 전 흥미를 잃고 놀러 나갔고 그 후에 별일이 없었습니다. 추석 땐 또 그누나와 그동네 다른 식모누나들하고 여탕을 갔지요. 누나들의 도끼자국이 어땠는지 조차 기억에 없지만 다만 시커멓던 아랫배의 털들은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이나네요.
오늘은 중딩 때 버스타면서 아가씨 엉덩이 만진 얘기를 건너뛰고 바로 초딩 때 이야기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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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 누나 엉덩이 만지기
70년대 초반부터 해외 무역을 하며 돈을 좀 버시던 아버님 덕에 제가 유치원 다닐 때부터 집에 식모 누나를 두고 살았습니다. 시골서 무작정 상경 했거나 아는 분들을 통해 소개를 받은 15세 ~ 18세 정도 누나들이 있었는데, 잘 있다가 혼기가 차면 어머니께서 좋은 총각 소개해서 시집을 보내곤 하며 여러 누나들을 겪었지요. 착하고 좋은 누나들도 있었지만 손버릇이 나쁜 누나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집에서 살게 된 누나들하고는 한달에 한번씩 동네 목욕탕도 같이 드나들었습니다. 어머니가 얘 때밀어 줘라 하시면서 같이 보내셨거든요. 물론 누나들 싫어 했지요.
제가 열살 때 였습니다. 경상도 사시는 할아버지께서 동네 아가씨를 한명 보내셨는데 경자(가명)누나라고 불렀습니다. 새카맣고 비리비리하더니 우리 집서 몇달 지내다 보니 살이 통통하게 오르더군요. 시골서 농사 짓는 거 보다야 서울 식모 살이가 덜 힘들었던거죠. 기름진 거 먹죠, 수도물 쓰죠, 내 자식 처럼 옷 사입히죠, 나날이 뽀얘지더군요. 당시 저보다 7살인가 위였고 물이오르는 나이라 여름 옷 위로 살이 터질듯이 피어 올라 있었습니다. 물론 이 누나하고도 목욕탕 같이갔습니다. 열한살 까지요.
여인추억 같은 소설 보면 어릴 때부터 조짐을 보이는 남자들이있느데 아마 저도 그랬나 봅니다.
화장실이 집안에 있었지만 수세식이 아니라 푸세식이었던 저희 집은 환기를 위해 어른 머리 높이 정도에 환기창까지 나 있어서 누나가 화장실에 간다 싶으면 부리나케 집뒤로 돌아 미리 준비해 놓은 발디딜데를 밟고 환기창으로 제 작은 머리를 디밀고 쉬야 혹은 응가를 하는 누나의 뽀얀 엉덩이를 머리 위에서 감상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죠. 부모님은 다 외출 중이시고 누나와 저는 점심을 먹고 부엌에 딸린 방에서 늘어지게 한여름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나란히 잠이 들었는데 먼저 잠이 깨어 눈을 떠 보니 눈앞에 누나의 빠방한 엉덩이가 있는 겁니다. 같은 쪽을 보고 돌아누워 자면서 제가 좀 아래로 내려갔었나 봅니다. 꽉끼는 반바지였는데 하얀 바탕에 파란 물방울 무늬가 지금도 머리속에 선명합니다. 엉덩이 굴곡을 따라 시선을 내리는데 갑자기 만.져.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 그래서 만졌지요. 두근거리며 침을 삼키며 검지, 오른손 검지로 가만 가만 터치하듯이 누나의 빠방한 엉덩이를 사알 살 정말 사알 살 만졌습니다. 만약 더 컸더라면 누나를 강제로 영차! 했겠지만 겨우 열살 아니였습니까? 뒷주머니 근처부터 반바지 아랫단까지를 몇번 왕복하고는 가운데 쪽으로 손가락 방향을 틀어 엉덩이 사이를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비벼보았습니다. 누난 일이 고됐는지 정말 단잠을 자더군요. 미동도 않고 말입니다. 목욕도 같이갔다며 뭔 일이라고 또 만지고난리였냐 하시겠지만, 그게 환경에 따라 사람 마음이 다른거쟌습니까? 손가락으로 두 허벅지가 만나는데까지 왕복을 하는데도 그냥 쌕쌕 잘자더군요. 엉덩이도 눌러보고 항문쪽도 조심조심 찔러보고 하여간 열살 소년의 호기심은 다 채워 보았습니다.
누나의 엉덩이 사이는 지금 기억에도 살이 많아 그랬는지 그냥 물렁물렁 했다는 기억 뿐입니다. 깨어있었더라도 어린 애가 만지는데 반바지 바깥까지 애액으로 적실 일도 없었겠지만, 하여튼 누나는 자고 있었던게 확실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고 좀 있다가 전 흥미를 잃고 놀러 나갔고 그 후에 별일이 없었습니다. 추석 땐 또 그누나와 그동네 다른 식모누나들하고 여탕을 갔지요. 누나들의 도끼자국이 어땠는지 조차 기억에 없지만 다만 시커멓던 아랫배의 털들은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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