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방금 러시아 여자 누드 감상하구 왔습니다~ @@
저희 사무실이 주택가에 있는데 며칠전에 퇴근하면서 지나가는데 어떤 빌라
현관에서 러시아여자가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확실하진 않지만 대충 러시아
어 같았음...)
암튼 평소 관음증 증세가 심각한 저는 왠지 껀수가 생길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죠...
오늘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집에 가는데 그 집에 불이 켜져 있는겁니다...
그 여자는 반지하에 살고 주차장 뒤쪽으로 들어가니까 베란다쪽이 죄다 간유
리로 되있는데 역시 백마들이 개방적이라 그런지 문들이 죄다 열려있더군요...
너무 열려있어도 걸릴까바 불안한데...ㅋㅋ
암튼 물소리가 나는걸루 봐서 샤워하는 소리같았습니다..
부푼 맘으로 몇분을 기다리는데 드뎌 마루로 샤워를 끝낸 러시아 백마가 나오
는 것이었습니다~!! 아 감동..
실제로 보기도 힘든 백마를 누드까지 감상하다니..오늘 땡잡은 날이었습니다
~ 적당히 살집이 있는 체형인데 가슴이 투실투실...유륜이 상당히 크더군요..
제가 관심가는 부분은 밑에 였습니다.. 머리가 금발인데 밑에 털도 금발인지..
근데 옆모습이랑 뒷모습밖에 안보여서 자세히 주시하는데 앞쪽으로 뒤돌았는
데....
털을 밀었는지 하나도 없고 대신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겁니다!!
머하는 여자인지...밤마다 있는 걸로 봐선 유흥업소 계열은 아닌 거 같은데..
으으...덮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쇠창살때문에...^^;;;;;;
암튼 다 벗고 한참을 돌아다니더니 속옷을 입길래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집으
로 왔습니다... 앞으로 퇴근할때마다 한번씩 들려야 겠습니다 ㅋㅋ
설마 걸려도 한국어를 모르니 경찰에 신고는 못하겠죠? -_-;;;
현관에서 러시아여자가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확실하진 않지만 대충 러시아
어 같았음...)
암튼 평소 관음증 증세가 심각한 저는 왠지 껀수가 생길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죠...
오늘 늦게까지 야근을 하고 집에 가는데 그 집에 불이 켜져 있는겁니다...
그 여자는 반지하에 살고 주차장 뒤쪽으로 들어가니까 베란다쪽이 죄다 간유
리로 되있는데 역시 백마들이 개방적이라 그런지 문들이 죄다 열려있더군요...
너무 열려있어도 걸릴까바 불안한데...ㅋㅋ
암튼 물소리가 나는걸루 봐서 샤워하는 소리같았습니다..
부푼 맘으로 몇분을 기다리는데 드뎌 마루로 샤워를 끝낸 러시아 백마가 나오
는 것이었습니다~!! 아 감동..
실제로 보기도 힘든 백마를 누드까지 감상하다니..오늘 땡잡은 날이었습니다
~ 적당히 살집이 있는 체형인데 가슴이 투실투실...유륜이 상당히 크더군요..
제가 관심가는 부분은 밑에 였습니다.. 머리가 금발인데 밑에 털도 금발인지..
근데 옆모습이랑 뒷모습밖에 안보여서 자세히 주시하는데 앞쪽으로 뒤돌았는
데....
털을 밀었는지 하나도 없고 대신 문신이 새겨져 있는 겁니다!!
머하는 여자인지...밤마다 있는 걸로 봐선 유흥업소 계열은 아닌 거 같은데..
으으...덮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쇠창살때문에...^^;;;;;;
암튼 다 벗고 한참을 돌아다니더니 속옷을 입길래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집으
로 왔습니다... 앞으로 퇴근할때마다 한번씩 들려야 겠습니다 ㅋㅋ
설마 걸려도 한국어를 모르니 경찰에 신고는 못하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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