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는 왜 용감해질까......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는 왜 용감해질까......

유부녀는 용감하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회원님들이 저랑 크게 차이나지 않을듯 하다. 여기서 나름의 유익한 정보를 얻고 그에 감사한 마음으로 어설픈 글이나마도 올리지 않을까 한다

내가 아는 유부녀(물론 나두 유부남) 첫만남에서의 돌변과 그후 두 번째 만남은 나의 출장길에서 몸과 마음을 얻고 난 후부터는 너무 자연스럽게 몸을 얻을수 있었다.

그후 만날 때 마다 섹스로 이어지는 관계에 적잖은 걱정과 바람직 하지 않다는 만남이라는 말과 함께... 더 좋은 관계로 지속되고자 서로 약속을 했다.....
그런 약속을 한 이후의 만남은 섹스할 분위기를 억제하고 공공장소에서만 시간을 보낼려고 했다(둘다 같은 마음이었을것임)

나는 자가용으로 중간지점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그녀는 버스로 오다...택스로 바꿔가면서 도착했다.

우리가 만날 때 마다 가는 주점 스타일의 찾았지만 신도시라서 그런지....운치 있는 주점이 아니 도시풍의 오픈되고 모두가 잘 보이는 그런 주점이었다.
나는 다시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술한잔으로 제사를 지내고...그녀혼자 마신다...이쯤하면 맞으편에 있다가 옆자리로 옮겨서 거의 스킨십으로 몸을 달구웠을 시간이 되엇지만
워낙 오픈된 술집이라....감히 용기를 못내고....옆자리에 다소곳이 앉아서 손만 잡고 어깨를 기대는 수준에서 술을 먹었다...

빨리 나가서....차안에서라도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고 싶었다.
얼추 술이 어느정도 비우고 나가자고 보채는 나를 그녀도 아직 술이 남았다고 천천히 나가자고 한다.(누구 속터지는 꼴 볼려고 하는지..)
계속되는 나의 채근에 못이겨 밖으로 나왓다

나오자 마자 2층 계단이 있고 그옆에 화장실...중앙복도에서 .남자는 오른쪽...여자는 왼쪽화장실이었다
저번에도 그녀가 쉬 할때 내가 뉘여준 경험이 있는지라
자연스럽게....거의 농담으로 “내가 뉘여줄까? ” 안된다는 말도 없이 웃기만 한다....나두 얼떨결에 들어갔다
좌변기실이 두 개......그중에 젤 안쪽으로 둘이 들어갓다.
오줌눌 생각은 없구 키스부터 해됐다

가방이 문에 부딪치고....신발이 문짝을 건들이고....조용한 화장실에.....소리는 왜 그리 요란하고 크게 나는지....
잠시 가방 정리와......자세를 바로 잡고......본격적인 키스
가슴과 함께.........아래까지 손놀림.....
거부하지도.........뿌리치지도 않는 그녀...
(역시 처녀들 보다는 백번 낫다는 그순간에도 하는 나...)

끊임없는 키스와 손놀림 끝에......서서 하던 자세를...변기뚱껑을 닫고.....내가 편히 앉았다........
엉덩이가 내 눈앞에....가슴은 고개만 약간 들면 내입속으로 들어온다......아까보다는 훨씬 편한 자세......역시 자세가 중요해...
한동안.....만족감에 이제 본래의 목적대로 쉬하고 갈려고 생각했는데...
이미 몸이 달은 그녀.......아예 팬티를 내리는게 아닌가(그날은 치마를 입었음)

정말 그정도 까지는 기대도 않하구,,,,,,,오늘은 않할 생각이었는데......
자세가 너무 좋아서 그녀가 그렇게 과감해 졌을까...
암튼 나머지는 내가 팬티를 끝까지 벗겨서 내주머니에 넣었다
그녀는 물론 내 고추를 자기 몸속에 넣구......
아하........약속이구 뭐구간에 무너지는 나의 의지....

그녀는 좀 띵띵하지만 섹쉬하고 글래머스타일이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약간 띵띵한 여자들과 삽입은 자세가 확실하지 않으면 깊게 끝까지 잘 않들어가는것 아시죠....

변기통위에 앉아서 그녀를 받아들여 다소 다 않들어간것 같은 느낌......약간 엉덩이를 들고 두다리를 드니 이내...확실하게 삽입이 되었다.....
묵직한 엉덩이의 흔들림과 압박감.........
계속되는 흔들림에 신호가 온다....
“나 할꺼같아......해도 돼”....않된단다.....여기서는 싫단다
(헉 그럼 다른곳에서는 됀다는 야긴가....)

암튼 그녀의 말대로 조심조심 소리 나지 않게 뺏다
역시 여자는 치마가 딱좋아....
그대로 올려졌던 치마만 내리면 복장단정 끝이다
난 팬티와 바지를 정리 하고 나갈참에......“내 팬티”
당연히 줄 리가 없지

그냥 나가자......실랑이 끝에 내가 승
노팬티 차림으로 팔짱을 껴고 거리에 나왔다
이런 노팬티 차림의 거리 경험은 당근 첨이란다
난 이상하게 이런 상태가 너무 좋았다
(정말 못됀 남자 맞죠.......)

다시 승용차에 들어왔다.....계속 팬티를 달랏지만.....집에 들어 갈 때 까지 줄수 없다고......그때 준다고 했다
그녀도 포기 하고.....이젠 얌전히 조수석에 있다

분당에 번지점프하는 공원으로 달렸다
평상시에 운전 중에도 손이 쉴틈을 않주었는데
초행길에......시내길에......오토가 아닌지라......간간히 터치만...
공원에 도착했다

둘다 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다시 키스를 퍼붓는다......
옆에 차들이 불빛을 비추고......주차 할때마다 몸을 낮추고
숨을 쥑인다....
여기서도 키스로만 끝내면........더이상 기대할수 없는 상황인지라
그녀가 어떻게는 자세를 잡아본다
난 가만히 있어도.......그녀가 알아서...덥쳐온다
역시 차안에서 하는것은....좋지않다
긴장감과........자세 때문에.....쉽게 배출된다
나의 속전속결에 아마 아쉬움이 컸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쩔수 없었다....

뒷정리를 하고 잠시 노팬티 상태로 공원을 산책하고
그녀의 집에 데려주면서
“우리 정말 용감하지 않니?..”
자기도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댄다
결혼을 하면.......유부녀 들은 정말 용감해 지는 걸까....
오늘 저녁에 그녀를 또 만나기로 했다
오늘은 정말 섹스로 이어지는 그런 시간이 되지 않길 바라는데..

그게 잘 될까.........걱정이다....

회원여러분 전 빨갱이가 싫어요......도와주세요...



추천59 비추천 31
관련글
  • 왜 사정을 못하는 사정
  • 집에 가야지 호텔은 왜
  • 왜곡된 전래동화 - 3부
  • 왜곡된 전래동화 - 2부
  • 왜곡된 전래동화 - 1부
  • 왜? 아 왜! 사정을 못하는 사정 끝
  • 왜? 아 왜! 사정을 못하는 사정
  • 그때 그 누나는 왜 꿈에 나왔을까
  • [첨언] 왜?
  • 내 몸을 알기가 왜이렇게 어려울까.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