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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는 41yun님의 글에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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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뉴엘 부인이란 영화에서 에마뉴엘 부부처럼

성적대상을 부부에 국한하지 않고 즐기돼 그것을 서로에게 속이지 않고
공유(혹은 불간섭?개방?자유?)하는것을 취하면서 부부의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형태도 있고,

서로에게 정절과 지조를 지키며 결혼생활의 신의를 추구하는 부부형태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결혼전에 순결을 지키든 안지키든, 개차반으로 살든 말든

일단 결혼해서 부부는 서로에게 속임이 없고 솔직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들 부부만의 Life style은 몇몇부분을 제외하곤(부부간에도 비밀은 있어야 하니까요.) 서로의 합의된 인식이 깔려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랑새님의 글을 읽고 몇몇분들이 상당한 충격을 받으신 경우가
있었는데,

저는 랑새님의 부부스타일쪽은 아니지만,

41Yun님의 글에 나오는 어머니 친구분들처럼 남편몰래 혹은 아내몰래 딴짓거리하면서 서로를 속이는 부부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그 어머니의 친구분들의 남편도 그렇다면 정말 콩가루집안이라 할말은
없지만요.. - -;;)

그러한 제 기본생각과 41yun님의 글을 처음부터 읽어보면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대략 알기에

41yun님이 왜 어머니의 친구분들을 골빈년들이라고 했으면서 어머님을 그분들과 달리 말씀하신것지를, 그런부분에 지적을 하신분들의 댓글에 왜 구구절절 설명할수없는지를 이해합니다

댓글로 그러한 부분을 지적하신분은 41yun님의 전에 쓰신 글을 읽어보신다면
이해는 할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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