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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차사고날뻔한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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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어느 중형 승용차가 눈에 들어왔다
운전자는 40대 로 보이는 세련된 여자 운전사였다
내려서 뒤 트렁크에서 뭔가를 꺼내려고 했는지 잔뜩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그때 드러나는 둔부의 화려한 곡선과 팬티라인 ..
허걱....앞은 안보고 신나게 그 아줌마 쳐다보다가 앞차가 정지된것도 모르고
달리다가 갑자기 급정거..끼익......다행히 사고는 안났다
앞으로 더운 여름에 꽉낀 팬티라인은 더 극성일텐데....
여성운전자 여러분 월남치마 ..일명 ..몸빼바지 입고 운전합시다...
똥꼬에 끼면 어쩌지.....ㅋㅋ

추천89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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