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에서.[실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
이건 진짜 99.9999%의 실화입니다 ㅋ
어떤식으로 써내려가야할지 막막하네요..
흠....
제가 중학교때 일이랍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이사장이 같아서 고등학교도
같이있던 그런학교입니다..
다른곳 같으면 매점이 두군데 있을법하지만
저희는 한군데 밖에 없었죠.
점심시간때도 같고 아!! 그때 고등학교가 평판이 안좋았죠.
하여튼 사건은 매점에서 일어났구요.
1학년초반때는 애들과 친해지는데 써먹엇죠.
2학기때 좀 친한친구 한명이 이런얘길 저한테 하데요
"매점에 시간만 잘 맞추어 가면 고등학교 누나들을 만질수있다"
라고 하데요.
그래서 전 그넘의 친구와 제일 만만한 점심시간때 같이 매점에 갔어요
그전까지별생각없이 가던곳과 생각있이 간것은 너무 큰차이가 있었어요
물반고기반 이데요 ㅋ 전 친구넘하고 배식줄을 기다렸는데
이때는 줄이 한줄이 아니라 완전 전쟁터였죠 그게더 저와 친구한테는 좋았구요
마침 저희 앞쪽으로 새치기로 들어올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흰 안내줄려고
버텼는데 우여곡절끝에 저희 앞쪽으로 새치기를 하고 말았죠.
새치기꾼을 노려볼려고 딱 봤는데 이게 웬떡... 바로 고등학교 누나들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바로 눈짓을 하여 가볍게 스킨쉽을 했죠.. 일단.
등에 손을대었는데.. 별 반응이 없데요. 그래서 이번엔 손을때고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과감히.. 엉덩이에 손을댔죠.
헉~ 진짜 숨막히는줄 알앗어요. 다행히 아까 말했다시피
전쟁터를 방불케 해서 뒤에서 계속밀고당기고를 반복하는중이라
눈치를 못챈거 같았죠. 저와 친구는 손을 못때고 계속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데.. 이젠 좀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그래서 전 엉덩이에 손을대는게 아니라 스다듬었죠 ~.~
반응이 있을줄 알앗는데 없데요... 하 이떨리는 긴장감.
별반응이 없어 이번엔 확 잡아버렸죠.. 진짜 탱탱하데요.
말랑말랑하고.. 제께 터질듯이 팽창해버렸죠... ㅋ
이번엔 반응이 왔어요 ㅋ 누나가 홱 뒤로 돌아보는거얘요..
우와~~~ 얼굴은 못봤었는데. 보니깐 어느정도 예쁘더라구요.
전 그누나가 쳐다볼때 얼굴을 붉히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구요. 선생님께 말할까 하고... 그런데 그누나는
싱긋 웃더니만 다시 앞을보고 배식줄을 기다리는거예여.
전 진짜 가슴이 무너질뻔하다가 다시 스물스물 피어오는 감정...
안도의 함숨을 쉬었죠. 그리고 다시한번 만지고싶은충동.
고민끝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확 엉덩이에 손을댔죠.
그리고 스다듬었는데 그누나도 알텐데 별말이 없는걸보고...
이번에는 스다듬으면서 주물렀죠.. 누나가 별말이 없데요.
그래서 음미하듯이 계속 만져댔죠.. 진짜 교복을 입없는데도
불구하고 잘 느껴지대요.. 흥분만땅이었죠.
그런데 이것도 이제 끝을 보게되었어요 바로 배식줄에 거의 도착을한거예요
에휴.. 정말 아쉬운기분이 팍팍들데요..
근데 바로그때 뒤에서 누가 밀었는지. 애들이 앞쪽으로 쏠리는거예요
전 그때 누나 뒤에 있어서.. 그밀림그대로 앞쪽을 밀었죠....
허걱~ 제께 누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는거예요. 가슴이 철렁했죠
정확히 가운데 에 붙혀졌는데.. 손으로 만진것보다
더욱 쾌감이 일어났죠.. 열기는 점점더해가고 터질랑 말랑했죠.
전 이제 정신의 끝을 노았죠.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손을 누나 등에 대고 누나 엉덩이에 제꺼를 갖다대고 문질렀죠
전말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막 사정을 할라하는데.. 이러면 안될꺼같아
딱 엉덩이에서 때었드만.. 누나가 사악~~~~ 사라져가는거였어요
어랏. 무슨일이지 하면서 봤드만 바로 앞에 배식이 있더라구요.
언제 그까지 갖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아쉽더라구요.
그뒤로.. 매점을 점심시간말고 휴식시간때도 갔죠 ㅋ
붐빌때면 기분좋게 먹을껄 사면서 만지고 놀았죠.
근데 한산할땐... 기분이 저조.. -.- ㅋ
하여튼 그래서 중2때까지는 잼있게 놀았죠 ㅎ
중3때는 문일이있었는지.. 매점을 고등학교쪽에도 하나 짓더라구요
아마도 누나들중에 한명이 말했나봐요 ㅋㅋ
저말고도 따른애들도 그것때문에 매점가는 얘들많았기 때문에....
그럴수도잇구요. ㅎ
진짜 중3때는 아쉽더라구요...
첨 글을 쓰는거라 오타도 많을것이고 말도 뒤죽박죽일텐데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이버3홧팅!!
이건 진짜 99.9999%의 실화입니다 ㅋ
어떤식으로 써내려가야할지 막막하네요..
흠....
제가 중학교때 일이랍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이사장이 같아서 고등학교도
같이있던 그런학교입니다..
다른곳 같으면 매점이 두군데 있을법하지만
저희는 한군데 밖에 없었죠.
점심시간때도 같고 아!! 그때 고등학교가 평판이 안좋았죠.
하여튼 사건은 매점에서 일어났구요.
1학년초반때는 애들과 친해지는데 써먹엇죠.
2학기때 좀 친한친구 한명이 이런얘길 저한테 하데요
"매점에 시간만 잘 맞추어 가면 고등학교 누나들을 만질수있다"
라고 하데요.
그래서 전 그넘의 친구와 제일 만만한 점심시간때 같이 매점에 갔어요
그전까지별생각없이 가던곳과 생각있이 간것은 너무 큰차이가 있었어요
물반고기반 이데요 ㅋ 전 친구넘하고 배식줄을 기다렸는데
이때는 줄이 한줄이 아니라 완전 전쟁터였죠 그게더 저와 친구한테는 좋았구요
마침 저희 앞쪽으로 새치기로 들어올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흰 안내줄려고
버텼는데 우여곡절끝에 저희 앞쪽으로 새치기를 하고 말았죠.
새치기꾼을 노려볼려고 딱 봤는데 이게 웬떡... 바로 고등학교 누나들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바로 눈짓을 하여 가볍게 스킨쉽을 했죠.. 일단.
등에 손을대었는데.. 별 반응이 없데요. 그래서 이번엔 손을때고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과감히.. 엉덩이에 손을댔죠.
헉~ 진짜 숨막히는줄 알앗어요. 다행히 아까 말했다시피
전쟁터를 방불케 해서 뒤에서 계속밀고당기고를 반복하는중이라
눈치를 못챈거 같았죠. 저와 친구는 손을 못때고 계속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는데.. 이젠 좀 자신감이 붙더라구요..
그래서 전 엉덩이에 손을대는게 아니라 스다듬었죠 ~.~
반응이 있을줄 알앗는데 없데요... 하 이떨리는 긴장감.
별반응이 없어 이번엔 확 잡아버렸죠.. 진짜 탱탱하데요.
말랑말랑하고.. 제께 터질듯이 팽창해버렸죠... ㅋ
이번엔 반응이 왔어요 ㅋ 누나가 홱 뒤로 돌아보는거얘요..
우와~~~ 얼굴은 못봤었는데. 보니깐 어느정도 예쁘더라구요.
전 그누나가 쳐다볼때 얼굴을 붉히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서워지더라구요. 선생님께 말할까 하고... 그런데 그누나는
싱긋 웃더니만 다시 앞을보고 배식줄을 기다리는거예여.
전 진짜 가슴이 무너질뻔하다가 다시 스물스물 피어오는 감정...
안도의 함숨을 쉬었죠. 그리고 다시한번 만지고싶은충동.
고민끝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확 엉덩이에 손을댔죠.
그리고 스다듬었는데 그누나도 알텐데 별말이 없는걸보고...
이번에는 스다듬으면서 주물렀죠.. 누나가 별말이 없데요.
그래서 음미하듯이 계속 만져댔죠.. 진짜 교복을 입없는데도
불구하고 잘 느껴지대요.. 흥분만땅이었죠.
그런데 이것도 이제 끝을 보게되었어요 바로 배식줄에 거의 도착을한거예요
에휴.. 정말 아쉬운기분이 팍팍들데요..
근데 바로그때 뒤에서 누가 밀었는지. 애들이 앞쪽으로 쏠리는거예요
전 그때 누나 뒤에 있어서.. 그밀림그대로 앞쪽을 밀었죠....
허걱~ 제께 누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는거예요. 가슴이 철렁했죠
정확히 가운데 에 붙혀졌는데.. 손으로 만진것보다
더욱 쾌감이 일어났죠.. 열기는 점점더해가고 터질랑 말랑했죠.
전 이제 정신의 끝을 노았죠.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손을 누나 등에 대고 누나 엉덩이에 제꺼를 갖다대고 문질렀죠
전말 기분이 좋았어요 이제 막 사정을 할라하는데.. 이러면 안될꺼같아
딱 엉덩이에서 때었드만.. 누나가 사악~~~~ 사라져가는거였어요
어랏. 무슨일이지 하면서 봤드만 바로 앞에 배식이 있더라구요.
언제 그까지 갖는지.... 아직도 생각하면 아쉽더라구요.
그뒤로.. 매점을 점심시간말고 휴식시간때도 갔죠 ㅋ
붐빌때면 기분좋게 먹을껄 사면서 만지고 놀았죠.
근데 한산할땐... 기분이 저조.. -.- ㅋ
하여튼 그래서 중2때까지는 잼있게 놀았죠 ㅎ
중3때는 문일이있었는지.. 매점을 고등학교쪽에도 하나 짓더라구요
아마도 누나들중에 한명이 말했나봐요 ㅋㅋ
저말고도 따른애들도 그것때문에 매점가는 얘들많았기 때문에....
그럴수도잇구요. ㅎ
진짜 중3때는 아쉽더라구요...
첨 글을 쓰는거라 오타도 많을것이고 말도 뒤죽박죽일텐데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네이버3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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