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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했던 유부녀와의 경험

빨간신호네요 ^^;
글을 읽고 어여삐여겨 점수 꾸욱 눌러주시죠.


[부재] 어느 미시녀에 대한 안좋은 추억.


28살, 지금으로부터 3년 전이다.

이젠 미시녀가 뒷끝이 깔끔하고, 빠른 진행이 가능하여

마다하지 않지만 3년전으로 돌아가보자.


1. 회도 신선한게 맛있듯..

2. 고기도 방금 잡은게 육질이 좋듯..

3. 같은 고기라도 영계가 맞있듯..

난 파릇파릇 20대 초반, 중반을 한참 섭렵하고 있었다.


어느날 문득 나의 작업공간(Say방)에 뛰어든 그녀

32살이란다..ㅡㅡ;;

그 무렵 21살 짜리 아주 싱싱한 여아를 막 작업을 끝내고

다른 여아를 찾던, 내겐 32살이란 상당히 나이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너 스탈되니?"((첨부터 말깐다..ㅡㅡ;;))

"가볍게 술한잔 할래?"

"너 선수지?"

"어,,어,,왜이러시죠? 누님?"((그녀에게 당황했다))

분당에 사는 누님은 강남역으로 나갈테니 술한잔 하자고 한다.

피식,,(날 어린애 취급하는군..나도 논다면 노는데..)

그냥 지나칠까하다가 그녀의 당돌함에 깃발을 꼿으리라 맘먹고

강남으로 나갔다.

남푠이 KT에 다닌다는 누님은 162cm정도, 긴생머리, 살짝통통(55Kg정도?)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고,

검정 정장에, 검정색 망사 스타킹으로 코디하고 머리에는 갈색 선글라방을

머리에 얹어 때깔나게 코디하고 나왔다.

흠..이 정도면 C+정도?? 나이가 감정요인된다,,

그대의 봉지에 깃발을 꼿으리..ㅡㅡ+

병맥주를 마시며, 가볍게 술한잔하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아마도 첨으로 유부녀를 만난 날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날 깨달았지만, 유부녀는 맘만 맞음 접수하기가 훨씬 편하다.
(물론 위험부담이 있지,,걸리면 대박이라는,,^^)

술한잔 후, 비디오방으로 유도해본다. 콜한다.(OK)

비디오방에서 스킨쉽 유도, 콜한다.(OK)

(어두운 비됴 방안에서 싸게 한번할까? ^^ 작업진도를 나가본다.)

뜻밖의 암초,,그녀는 망사스타킹, 팬티스타킹이었다.(벗겨,하기가쉽지않다)

용이하지 않은,,작업환경에 모텔을 권해본다.

젊은 얘들은 맨정신에 비됴방 정도는 어떨지 몰라도..처음 만난 남자가

모텔가자고 하면, 거절하거나 도망가겠지..

그러나 유부녀는 그렇지않다. 콜한다(OK)

드뎌 목적지까지 왔다.

나이에선 위일진 몰라도 침대안에서 내가 위에서 굴림하리..

그녀가 옷을 벗는다.

전체적으로 조금 살이오른 몸매(뚱하진않다)

그녀 혼자 하나하나 천천히 벗는다.(벗겨주지않아도 잘벗는다.^^)

나 또한 정장이 구겨지게 않게 천천히 벗어, 개어놓는다.

전장에 나가기전 전사처럼 옷가지를 정리하며, 심호흡을 해본다.

이번 싸움은 여유가 있고, 급하지않게 시작되는것같다.

좇튀기는 전투 전의, 폭풍전야랄까..

그녀의 망사스타킹을 내리는 모습을 음미하며 바라본다.

캬~~~~~~~~~~~~
(사실 첨본다, 애들은 이런거 잘안해서..^^;;)

색감이 절로 올라간다. 더불어 섹스신공이 급상승하는게 단전에서 느낌이온다.

샤워를 마친 후 침대안,

그녀와 한 이불안에서 알몸이 되어,, 꼬옥 안아본다,

키스를 나누고,,

손을 이용하여 터치를 하고,,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열중해 본다.


음음음..


키스를 나누던 그녀의 입술이 내 입술을 떠나 목선을 타고 내려간다.

살짝 떨리는 내 몸의 전율...

그녀는 천천히 내 몸을 타고 내려가며,,술과 혀와 손짓으로 어루만져준다.

그리고 내 하체에 얼굴을 들이미는 그녀..

음..

눈을 지그시 감을 수밖에 없었다.

읍..음..

그녀의 혀놀림은 현란하기 그지없었고, 내 자지의 작은 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해주는것같았다.

이것이 정말로 유부녀의 경지란 말인가..

아...

난 그저 그녀가 지나가는 입술에 몸을 맡기고,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시 그녀가 좀더 아래쪽으로 입술을 움직이며,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할 때..엉덩이를 들어 그녀가 더 자극적으로

내 항문을 유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뿐..

아.....

내 몸을 한참을 유린하여,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입술이

안지나간 곳이 없었다.

전쟁의 상처가 남듯,,난 진한 여운에 싸여있는데 다시 내품으로 올라와

몇마디 묻는다.

어디가 느낌이 젤좋아?

가슴? 자지? 아님 발가락? (여전히 말 깐다.ㅠㅠ)

물으면서 하나하나 다시 애무하는 그녀,,

마치 실험실의 연구물처럼 그녀는 성감대를 찾아낸다.

그리고 내 몸을 다알고 나서야,,다시 내품에 들어온다.


문득 여왕벌이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간다.

이젠 내게 봉사를 원하는 것이겠지..

그녀의 입술에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 내 자지

한참 달아올라있다

몸은 흐물흐물 녹여져잇고,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터져버릴듯한 자지,,

그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에 꽂는다면, 진격도 하기전에

실탄을 소비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그러나 물러설수없는 상황...

그랬다, 존심상 후퇴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꼬리말고 쉬었다가 하자고하긴,,존심이 상해서,,


읍쓰..

그녀의 보지는 명기도 아니고, 쫄깃하지도 않았지만,,

내 자지를 삼킨후 얼마간의 허리놀림과 몇번의 자극으로

날 항복시키고 말았다,,

꾸역꾸역 나오는 정액,, 참담한 기분이었다,,

2분을 버텼을까,,조절하고 팠지만, 그녀가 허리를 돌리는 바람에

버티질 못했다..ㅠㅠ

그래도 사정한후, 들키지않게 조금 더 한후, 딱 4분정도만 채우고 나가 떨어진 나..

전쟁에서 패한 패잔병,,

그녀는 염장왈을 잊지않는다.

"괜찮아, 난 짧게 하는게 좋아~"

"전에 만나던 얘는 보통 한시간씩해서 아파 죽는줄알았어,,"

자존심 팍팍 긁는 말을 몇마디 한후, 삼십분후에 나가잖다.ㅠㅠ


자존심을 세울 시간이 없었다.

이데론 보낼수 없다는 마지막 일념에 간신히 다시 세워 도전하였다.

하지만 내 물건은 이미 전의를 잃어버려 다른 때완 다르게 힘이 없었고,,

나 또한 그동안 쌓아온 기예를 발휘할 예지를 흐트리고,

어둥지둥..ㅡㅡ;;

우왕좌왕..ㅡㅡ;;

곧 그녀의 웃음지며 던지는 한마디에, 그날의 전투에 종지부를 지었다.



"고만됏다, 들어가자"



그후 자존심에 상처 받은 나로선, 한동안 유부녀라고 하면

잠재의식속에 꼬리를 말게 돼고, 슬슬 피하게 됏으며

괜히 본 글 처음에 썻던 1,2,3번과 같은 잣대를 들이데

유부녀를 피하려 하였던 것 같다..

위선으로 자존심을 세우려했던 내 모습에

참회의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 세상 밖에 또 다른 세상이 있고, 하늘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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