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픈마음으로 ....힘을 쓴다면
감정에 일치 하지않는 행위가 힘든건
영원히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는거죠
우리 모두 성의 본능을 갖고 태어나
서로 어울리는 감정의 흐름을 알고 잇기에
느낄려 하는 마음은 당연하죠
그러나 해서 될 일과 해서 안될 일이 있으니
그게 성의 표현을 일방적으로 해서는안되는거죠
힘으로 강제함으로 쾌락을 얻는다면
누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표현할수있을까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으로 원해서 좋아서
그래서 기쁨으로 느낄때 사랑은 샘처럼
두 사람을 적셔 함께하게 하는거죠
그런 사랑을 갈구하면서
나의 숨김없는 사랑애길 적나라하게 애기하고픈게
이 곳에서의 경함담을 적게하는거죠
만날 때마다 볼 때마다 새로운 감정으로 끌리는건
단순히 성적인 쾌락만은 아닌것 같아요
대화를 해보고 성감을 나눌 때도 부족 함을 느끼면서도
만족 함을 느끼는 건 사랑의 묘함 감정이죠
잘나지 못한 나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으니
부산에까지 가면서 만나고 사랑을 느끼며
애타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알 때
여잔 사랑에 모든 걸 준다는 걸 알게되네요
강간이 주는 피해란 글에서
남녀의 성의 본능적 차이가 있다는 걸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 있어
남자와 여자의 차일 애기 해보고 싶어요
남잔 지극히 시각적인 감정에서 욕정을느끼고
분출하고픈 마음으로 상대를 느끼는데
여잔 지극히 감상적인데서 자길 표현하고 과시하려하죠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자기도취에 만족하는 생각으로
그러니 순간적 감정을 억제하지못하고 분출하려는 욕정에
사로잡힌 남자에겐 순간의 욕정을 해소 할 도구라 생각 할 뿐
사랑이라는 감정에 호소하지못하죠
그래서 하고나면 왜 그런 짓을 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남녀사이의 성적 감정 표현의 차이라 하겠죠
생각의 차이라 해도 일방적인 강요와 강제로
약한 잘 지배한다면 그게 남자의 수치인걸
줄 수있고 받을 수있는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묘약에 취해보죠
난 애인이랑 상상을 통해 해보고 싶은걸 애기하면서 실제로 실현합니다
거긴엔 지금처럼 강간이란 상상속의 모습을
서로 같이 해보죠
그런 모습도 우리에겐 잇으니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같이 즐길 수있는 많은 것들이 가능할거에요
소유와 지배의 감정으로 상댈 느끼지말고
내게 필요한 소중한 사람으로 상댈 존중한다면
얼만든지 서로 좋은관계로 만들어 갈 수있을거니
너무 무리하게 하지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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