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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하고의 인연....

우선 저의 허접한 글에 관심을 갖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로컬멜로 아이디 물어오신 분이 계신데...
차마 아이디 갈켜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연말에 경험한 이야기 올려드립니다..

이번에 연말에는 H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도 방제를 만들어 놓고 이런저런 이 하고 있었습니다...한 여인네가 들어오네요...동네가 같아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동네가 어디냐고 물어보니..제가 하는 집하고는 한 블럭 차이더군요...
이런 일도 있구나..하면 속으로 쾌재를...가깝고..편하고..걸어서 만날 수 있고..ㅋㅋㅋ
암튼 그날은 살아가는 이야기만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한 일주일 계속 쳇에서 이야기 나누었던거 같습니다..
먼저 궁금하다고 물어 오던군요....이렇게 한 사람하고 오랫동안 이야기 나눈적이 없다면서....ㅋㅋㅋ
나도 그렇다고 그랬죠...함 만나서 차 한잔하자고 먼저 제의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ㅇㅋ 승낙 하지 않았죠...그랬더니 싫냐고 하더라고요..
챗은 챗으로만 끝나는게 좋을거 같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러지 말고 동네도 같고 하니깐 편하게 차 한잔 하자면서...오며가며 얼굴 부딪히며 인사 정도는 할수 있는거 아니냐면서...
그래서 정말로 그냥 동네 사람 만나는 느낌으로 나갔습니다...반상회 가는 기분으로...ㅋㅋㅋ
만나서 1시간 정도 차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자기는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다고 하네요....저도 아느 사람 없다...남자들 다 그렇죠....동네에 아는 사람 있겠습니까..먹기 살기 힘든데..
남편은 봉제공장에서 공장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자기도 거시서 일하다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슬하에는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하고 유치원 다니는 딸 하나 있다고 합니다...
암튼 그 날은 차 마시면서 살아가는 잡다스런 이야기만 나누다 헤어졌어요...
그리곤 며칠 챗에서 안 보이더라고...
우연히 다시 챗에서 만났습니다...왜 며칠 안보이더라고 하면서 반가운 기색을 보였죠...그랬더니 자기네 집 컴이 고장이라고 합니다...지금은 집 앞 겜방이라고 하더라고요...아들이 겜 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데리고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컴이 어디가 고장이냐고 물었죠..그랬더니 부팅이 안되다고 합니다...AS 불렀는데 너무 오래되서 부품도 없고 하니깐..새로 하나 장만하는게 좋겠다고 하고서는 그냥 갔답니다...
그래서 그런게 어딨냐..내 컴은 지금 몇년째 쓰고 있다고...물론 저의 직업은 컴으로 먹고 사는 직업인거 알죠...
그랬더니..자기가 AS비 줄테니 저보고 고쳐 달랍니다...같은 동네 사람끼리 그럴수는 업고...그냥 시간봐서 고쳐준다고 약속했습니다..편하신 시간에 전화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일요일에 와서 고쳐 달랍니다...남편이랑 아이들은 시댁에 먼저 가고 자기는 나중에 갈거라면서요...알았다고 했죠...
일요일에 만나서 집에 갔습니다....정말로 순수한 생각을 가지고 동네 사람 컴 고쳐 준다는 생각으로...
가서 살펴 봤습니다...별 문제는 없고 하드에 베드 섹터가 많더라고요...그래서 제가 가지고 간 하드 끼워서 부팅하고 하드 고쳐 주고....데이타 복구 하는걸로 데이타 어느 정도 복구 시켜 주고..인터넷 연결 시켜주고....
그랬습니다....그리고 나올려고 하는데...
수고 했다면서 돈을 주는거예요...난 받을 수 없다...정 그러면 나중에 술 이나 한잔 사라 햇죠...
그리고 나올려고 했어요...
아줌씨가 자기 신랑이 밤에 몰래 컴 앞에 앉아서 이상한거 보는거 같은데..
자기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면서 찾아 달라고 하더라고요..머 보는지 정말 궁금하다면서...
정말 그 아줌씨 컴 ON/OFF만 알고 다른거는 하나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파일로 보니깐....야동 폴더를 만들어 놓고..히든으로 해났더라고요..아저씨가...이거 보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갈등이...
한참 고민 하고 있는데...상관없다고...아줌마덴..멀 그렇게 안절부절하냐고 하면서 보여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 보고 정말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는 파일 하나 열어서 보여 주었습니다..아줌마 유심히 보더군요...화면이 뚫어져라..하면서 이렇게 좋은걸 혼자만 본다고 하면서 아저씨를 머라 하는거에요...외간 남자가 있는데....그러면서 이거 볼려면 어케 하고 원래되로 돌려 놓으려면 어케 하는지 알려 달라는 겁니다...그래서 의자에 앉으라고 하고선 뒤에서 말로 설명 할테니 따라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제데로 못하는거예요...이것도 못하고는 하면서 마우스 잡은 손을 얼떨결에 잡아서 제가 하게 되었어요...마치 뒤에서 안은 꼴이 된거 있죠...
그렇게 하다가 빰에 제 입술이 우연잖게 닿았져...움찔 놀래더라고요..
그리고 마우스를 잡은 제 손은 다른 야동을 열고 있는거예요...
그런 상태로 같이 야동을 보게 되었죠...
점점 다른 한 손은 아줌마 티 위의 가슴으로 향하고 있었죠...
티 위에서 가슴에 손을 얹었는데..아무런 반항이 없읍니다...
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천천히 만지는데 아줌씨 다리가 약간씩 벌어지는 겁니다...여기서 그만 두고 가자..속으로 생각은 하면서 손은 계속 가슴을 만지작 거리는 겁니다...생각과 행동이 따로따로 노는거에요...
이러다 동네에서 오며가면 마추치면 큰일인데 생각하면서도...
급기야는 마우스 잡았던 손은 아줌씨의 허벅지에 손이 올라가서 치마위에서 허벅지를 쓰담드고 있는 겁니다...아줌마는 점점더 엉덩이가 의자 밑으로 내겨가고...목을 뒤로 제껴지면서....급기야는 키스까징....
그리곤 누가 할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어요....
그 뒤의 일은 여러분도 다 아실거고...
그렇게 해서 정말이지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그것도 아줌마의 집에서...
남의 집에서 여자랑 남의 여자랑 해보기는 첨 이었습니다...
그 뒤로는 챗에서 만나도 서로 안부만 묻고..만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먼저...같은 동네 아줌마라니깐..이상하게 더 부담이 가더라고요...
암튼 정말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 후로 동네에서 가끔 얼굴 부딪히고 합니다..
서로 입가에 웃음만 머금고...서로 스쳐 지나가는 사이가 되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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