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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돌변........ 바로 그유부녀와 함께 출장간 일..


첫 번째 만나서 노래방에서 섹스도중 돌변한 그여자......
저도 그날은 더 이상 강짜를 부리지 않고 순순히 그녀의 뜻에 따라
도중하차 했지만.....돌변한 그녀의 속마음이 무척 궁금했다
다음날 따지듯이는 아니고....말을 빙빙돌려....물었다 그이유가 무언지
그녀의 대답을....지금은 정확히 기억나지도 않지만.....또한 그녀도
진실되고....솔직한 대답을 했다고 믿기도 어렵지만....암튼 그녀는.....
첫만남부터....섹스까지 가게 되는 자신을 이해할수도....용서할수 없었댄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자신이 당황스럽다고 했다
사실...난 그때 넌 당황스러웠겠지만.....난 황당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그날 나에게 “날 이렇게 대하는 거는 내가 너무 가볍게 보여서
이렇게 짖꿎게 구는것 아니냐고..“ 이렇게 말하면 분위기 썰렁해질까바
참았다고 했다......이말듣고....사실 그동안 그녀에 돌변에 섭섭한 마음은 없어지고
오히려 미안한 감이 들었다.......


덧붙여.........여성이 피임하면 냄새가 지독히 나서 체류탄 가스 어쩌구 한말있다
오해할까바서.....제 경험상......냄새가 체류탄 가스냄새가 난다는게 아니고
마치 그냄새 때문에 몹히 견디기 어렵다는 말을 한것이니 오해 없도록
사실 냄새는........오징어 썩은 냄새가 아마 비슷할거다...

---------------------
돌변의 여주인공은 가방끈이 나보다 좀 길다
유럽파 유학생이다
지금은 직장인이고
생긴 모습은 조금 글래머 스타일이다
난 스타일은 안 따지는 편이니깐.....무조건 이뻐해준다
피임으로 인한 오징어 냄새만 않나면........좋다....

노래방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는데는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며칠뒤 난 가변운 출장을 가게 되었다
그녀는 나랑 같이 출장을 가위해서 휴가를 냈다
그녀는 출근을 가장하고 나랑 휴가를 냈다
시간약속을 하고 미리 자동차로 기다렸다
다소 직장이랑 먼곳에 약속을 잡은 관계로 30분 지각......자증이 났지만 첨이니깐
참을만 하다
모처럼 야외로 나오는 그녀는 시종일관 들뜬 기분이다
경치가 좋다고 아우성.......공기가 넘 상쾌하다고 연신 조잘조잘....
중간중간 운전중인데도......키스를 해온다.......운전중에 키스 정말 쥑인다.....그러다
정말 죽을수도 있으니깐......따라하는건 삼가길 바란다..
못쓰는 글 자꾸 글어지는 것 같으니깐.....요점만 써야 겠다
점심을 막국수+촌두부+감자전 시켜 먹었다
이쯤 하면 이곳이 어딘지 짐작이 갈만 할거다
그녀...술 한잔 하면 더 좋겠다구 해서 소주한병 추가
난 업무미집행 중이라 한잔만.....그녀는 석잔쯤 마신것 같다
잠깐의 업무를 보고.......자전거 하이킹
그녀는 유학중에 자전거를 즐겨 탓다고 한다......
나두 오랜맛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이 한결 좋아.....

돌아오는길.....적당한 곳에 들려서 몸을 풀어야 하는데
어떻게 유도를 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다
그녀도......이미 예상을 한 듯 하다.......다만 누가 어떻게 부드럽게 입성하느냐 만은 기다리는
눈치다...
그냥 우리 떡치러 갈까....ㅎㅎ 확실하지만....저질스럽다...
자전거 타서 땀많이 낫는데....좀 씻고 갈까........웬지 속보이는것 같다...
그녀도 자꾸 운전만 하고 있는 내가 그냥 집에 가는거는 아닐까 하고
걱정스러운지.....자꾸 내허벅지로 손이 온다........
그래두 모텔에 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지 이젠......아예 내 물건 까지 잡는다.......
나두 이제 더 이상 가면 모텔도 없고........나중에는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지지라...
우리 저기 갈까....
어디......저기 모텔.........
그녀 웃기만 한다......
왜 가기 싫어..........조용
그럼 그냥 집에 갈까........아니 좀 생각해보구.....
생각은 무슨.........그냥.........이젠 적당한 곳만 나타나믄 핸들만 틀면 된다
이렇게 해서......암묵적 모텔행은 정해졌다
강가 옆에 있는 모텔로 핸들을 틀었다
그녀 아무말도 않한다......
그녀 따라오더니 팔장을 낀다

방에 들어오니 물침대다
물침대 이거 좋은것 같지만.......어느 선수가 그러는데
작업하는데는 별로라고 한다
나야 선수가 아니니깐........그런것 않따진다
난 여자 옷을 벗기는게 좋다
그런데 여자들은 꼭 자기가 벗는다고 버틴다 왜일까?
암튼 그러던지 말던지 난 옷을 모두 벗어주었다
물론 나두 벗었다.......팬티는 않벗는다......왜 다 않벗냐고 묻는 그녀
억울하면.....다시 입을래?....gㅎ 나중에는 물론 나도 벗는다

여기서 부터는........다 아는 절차.........글솜씨도 없고 하니 하고싶은말만.....
역시 저번에 맛을 봐서 알았지만.......여자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좋았다
잠시....경방에서 않 사실이지만...그동안 않믿었던 사실 하나
여자 스스로 내 보지를 어쩌구 저쩌구 하는말.........난 이거 순 뻥인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에 정말인지 난 확인하고 싶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아래로 진행되다
거기서 부터는 입을 댈듯댈듯 하면서 약을 올렸다
드뎌 그녀.....거기도 해죠....
어디......어디........거기.....거기..
거기가 어디야.....엉 아항 내것 .......니것 거기 어딘데....
정말 내귀를 의심할 말을 모기소리만 하게 속삭였다
내 보오지.......뭐라구 잘 안들려
내 보오지.........더 크게........내 보지......
엉 너 보지에......그래 아라따........
......믿기지 않을.......그런 말을 그녀가 직접 말했다
더 이상.....할하게 하기에는 그녀에게 않좋은 저질로 비추워 질까봐 않했다

그렇게 놀다가........샤워하고 다시 하기로 했다
물론 같이 않들어 간다고.....버팅기는걸........
앞세워 끌구 들어갔다
샤워.....비누칠 하고 서로 끌어 앉으면 기분이 참좋다...
서로 비누칠 하고 안아주고.......

여기서 또 의외의 경험
많은 샤워를 해보왔지만......비누칠한 상태로 삽입은 한번도 못해봤다
비누가 여자의 몸속에 들어가면......왠지 않좋을것 같아서.....쓰라릴것 같아서
그리고...여지껏 다른 여성도 반대를 해왔다
그런데.....혹 하는 마음에 이참에....함 넣어볼까 하고
들어밀었다.......헉.....근대 아무렇지도 않게......받아들인다
선채로.......물론 기분이 더 좋은지 덜좋은지는 모르겠다
그자세......서서하는 자세......그거 엄청 힘들자나요......요새 가뜩이나 허리도 않좋은데
잠깐......하구....다시 샤워후
마지막으로.........응,응응으로 끝냈다
잠시 있었던 것 같은데......벌써 2시간이 지났다.....
기본이 2시간인걸로 알고 있다
추가 요금 달라고 할까바서.......갈길도 멀구
옷입고 나오는 길에 그녀 화장실에 간다고 한다
내가 뉘여준다고 하니깐........싫다고 앙탈
그러던지 말던지 또......개겨서 기어코 좌변기에
팬티 내리고 앉혔다
내가 앞에서 보고 있어서 그런지 오줌이 않나온다고 투덜
할수 없이 나두 바지를 내리고......고추를 물려 주었다
고추 빨리더니.....드뎌 오줌이 나오는 가 부다...

그날 난 출장,,,,그녀는 휴가,,,,,,,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담에 출장 갈 때 또 같이 가고 싶단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생전 전화 먼저 하지 않던 그녀
간단한 아침인사말과 함께......보고싶다......라는 문자를 받았다(또 만나고 싶다는 말같다)
난 고민 하다.......나두 보고싶은데.....라고 답장 보냈다.............

그런데.....누가 제 빨간회원좀 구원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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