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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눈사랑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를 꿈꾸는 그남자....
우리가 만나서 사랑을 나눈지 벌써 한달이 지나고 있었다....
서서히 아니 아주많이 성욕이라는것이 생겨나고 난 그에게 쫑알대다가
바쁘다는 그남자를 꼬드겨서는 그남자와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약속을 하였지요.....

오늘은 다른때보다도 특히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된날이었어요
그남자와 만나서 이성적으로 시간을 체크하여 타오르던 감정에 열기를 식힐때면
가슴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거추장 스럽다고 느꼈다.

그의 가슴에는 인격과 아량과 인내가 실려있어
내가 어떠한 무게 중심으로 무너져 기대더라도
왕창 솟아 오르는 맥을 느껴 심호흡을 했다.
오늘우리가 사랑을 나눈곳은 엠모텔의!~~~의 물침대였다
"물결속에 안기는 느낌,상쾌하군요"
"응 감각적인 리듬을 즐겨봐"
둘만의 한가한 시간을 즐기며 용솟음치듯 밀려오는 마음의
물결을 하나씩 하나씩 채색하며 정성으로 파고드는 사람.
촉수를 세워 입 목 가슴 배 그리고 까글 까글한 보지에 다다라
온몸을 샅샅이 핥아줄때면 난 탄성부터 지르곤 했다.

아...아...
자신의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하여 해 대는 피스톤.....
마음도 몸도 녹아 내릴듯한 화덕에 불을 지펴 온 몸에 스위치를
올리기 시작하다가도 좆 맛부터 보여주면 다음에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농담부터 시작하여 다짐을 받는다.
"다음에 말 잘들을거야? 안들을거야?"
이미 진저리 처지게 달구어진 내 보지의 껄떡거림에선
하늘의 별을 따오라해도 "잭"이 되어 콩나무를 키울밖에.....

여자로서 느끼고픈 본능에 함몰되는 열병처럼 온몸을 떨었다
단단하게 발기된 그의 자지를 꽉 물고 있으면 바싹 바싹 타는 갈증,
살아있는 보지 안에서 그의 육침을 맞으며 탐색전을 벌려도
늘 내쪽에서 ko 패로 끝나기는 마찬가지...

자꾸만 말장난에 깐족일수록 그의 가슴으로 파고드는 나
헤아릴수 없는 물결에 휩싸여 출렁거리는 파도타기의 탐욕은
몰입하는 만큼 불가사의한 신비로 밀려오고
진정 내가 요구하는 몸의 소리에 귀 기우려 섬세한 율동을 하다
눈이 마주치면 잘못을 저지르다 들킨 어린애들처럼 아직도 내 가슴은 콩당 콩당 뛴다.

나는 늘 상습 도박꾼처럼 그의 몸을 훔치고 싶다.

속속들이 느껴 빨아주고 내 자신 조차 파악하지 못한
막연한 생리작용과 커다란 자지에서의 보지에 교접
그 안에서 깨어날수 없도록느끼고픈 집념,
기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보지의 팽창함을 감지하며 색다른 미지의 물결,
환상에 피날레를 장식하고 난뒤에도 몸의 율동에 귀 기우려 파도를 탄다.

혹여 ,
사랑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유치하기 짝이 없는 불꽃놀이라해도
모든것을 주고 받는 꿈틀거림
호흡이 차단되듯 한바탕 밀려오는 열기에 불기둥은
내 보지안을 칭칭감아 세고 당차게 항해하며 노저어 갔다
전신의 힘을 두 팔다리에 모아 격렬하게 돌풍을 일으키며.....

으아앙...
눈 부셔 눈이 멀어질듯한 몇만볼트의 여운
그 전류의 환희에 진통을 앓아 한평생 아프고싶다.

둘이..
둘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발가벗고 있다는것,
가끔은 밀려오는 물결에서 프리즘을 통해 여러 각도로 사랑한다는것
뭔지 몰라도 열병처럼 퍼지고 있었다.
내 몸의 "끼"를 모조리 불태워버리는 사람,
난 잠시 그품안에 편안함의 노를저어 잠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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