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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노브라!!!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기 경방에서 하루를 보내는군요....

어쩌다 우연히 알게된 경방인데....
이렇게 사람을 끄는 힘이란.....
전 아무래도 타고난 변태 인듯합니다.^^

오늘은 지난 겨울 만나던 여친 노브라 노팬티 야화를 하나 전할까 합니다.

제가 워낙에 색을 밝히기에 이제 여친고 그러려니 하고,
제가 하라는대로 다 해줍니다. --v

때는 겨울.....
한겨울에 데이트를 하기로 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물론 집앞으로 가서 차로 픽을 했구요,

일산 자유로 쪽을 달리며 분위기 (?) 있는 드라이브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무리 봐도 너무도 섹쉬하고, 예쁜 그녀를 보니.
슬슬 장난기가 발동하네요...

자유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열심히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친과 제가 제일 흥분하는건.... 바로.
귀에 바람넣기 애무 .^^
서로 열심히 설왕설래에 집중하다 그녀의 하양고 갸날픈 목에
키스를 퍼붓고, 귀속을 혀로 할타 주면서,
귀에 바람을 넣으면 거의 자지러 지면서 죽을라고 합니다.

물론 전 이미 그녀 위에 올라가있어서,
아무리 몸부림 치는 그녀말을 호락호락 들어주지 않았죠.^^

암튼.... 그렇게 한참애무를하고,
마침 그녀가 그날이라 아래도리는 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따스한 차안에서 애무를 하고 제자리에 돌아와 보니...
그녀는 꽉끼는 청바지만 하나 달랑입고,
위에는 수줍게 손으로 가습을 가리고 잇네요..

그녀 손으로 제 동생놈을 열심히 주무르고 빨고
일명 DDR 을 도와주던그녀 에게 한가지 제안을했습니다.

때는 겨울이기에...
그녀가 입고 있던 패팅 점퍼 하나 입고
"우리 밥먹으러 가자" 였습니다.

한참을안된다는 그녀를 결국 설득.^^
( 물론 그전에 뒷자리 깁숙히 던져 버린 그녀의 브라와 스웨터는
그녀가 찾으러 갈수 없게 해놨구요.^^ )

청바지에 알몸에...
패팅 점퍼만 입혀 놓고..
그렇게 우리는 맛있는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방안에 들어가자....해물 칼국수 냄새와,
후덥지근한 열기로 가게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구요..

저화 여친은 적당하게 따스한 자리 찾아 앉아있었습니다.^^
후웃...

알몸에 패딩 점퍼...^^

단추 하나만 풀려도 누구나 그녀가 알몸이라는걸 할수 있었는데
나름대로의 스릴감을 가지고.^^
칼국수를 먹기 시작했고...

너무 뜨겁고 더운지라 모른 사람들이 외투를 벗고,
그렇게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그대의 흥분 감이란.^^

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고,
단추 하나 못푸르는 그녀 모습을 보며 전 웃기만했고,
결국 일하는 아줌마의 한마디로..
걸정을 다해버렸습니다.^^

"아가씨.. 여기 그렇게 추워요?"
"땀을 그렇게 흘리면서 옷좀 벗고 먹지.^^ "

쿠쿠...

그녀의 따가운 눈초리에도 아랑곳 안하고.^^
"아 감기가 걸려서요.^^" 라는 한마디와 함께.
먹던 칼국수만 열심히 먹구왔습니다.

느긋하게 후식으로 주는 식혜도 한잔씩 먹으며 말이죠.^^

결국엔 둘이 너무 흥분되었던 나머지.
칼국수 먹자 마자.
젤 가까이 있는 모텔 찾아가서.
그날임에도 불구하고,
세번이나 하고 말았구요.^^

모텔에서 패딩 점퍼만 벗기자,
나타나는 그녀의 봉긋한 가슴.^^

씻지도 않고 덤벼들어 해버렸습니다.^^
아직도 그때 기억만 하면 웃음만 나오네요....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
아직까지 우린 열심히 만나고 있고,
요즘은 서로 바빠서 일주에 한번도 할까 말까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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