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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래방에서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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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단란주점이나 룸을 많이 갔지만, 요즘은 형편이 형편인지라

오히려 노래방을 많이 이용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술만 많이 취해 있으면, 노래방이 더 경쟁력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물이나 나이는 그런 곳에 비해 떨어지지만, 서비스나 기타 여러 부분은^^

결코 나으면 나았지, 떨어지지 않으니....

선배와 자주 가는 노래방이 있다.

선배도 그렇고 나도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한 번 파트너를 정하면

계속 그 사람만 고집한다. 물론 처음 고를 때는 누구보다 진상이지만...

집에서 반주로 한 잔하고 잠을 청하려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그 선배가 술이 많이 취해, 혀가 반쯤 꼬여 빨랑 오란다.

좀 늦은 시간이라, 담에 보자 했더니, 회사에서 오늘 완전 깨졌다고,,,

지금 안나오면 평생 안볼거란다...

대충 주섬주섬 챙겨 입고, 노래방에 가니, 내 파트너까지 이미 불러 놓고,

폭탄주까지 제조해 놓고 있는게 아닌가,,,

오늘 가볍게 넘기기는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순식간에 폭탄을

연짱 3잔씩 마셨다.

건데 이 선배 노래 부르는데, 장난이 아니다.

파트너들이 미씨라서 우리보다 4~5 살 많고, 원래 둘 다 피아노 치는 스탈이

아닌데, 이 날은 노래 부를 때나 부루스 출때, 선배 손이 치마 속이나

브라우스에 거의 고정되어 있는게 아닌가....

평소 그런 모습을 보이진 않았던터라, 파트너도 그렇게 적극적으론

만류하지 않는듯 보였고, 그 선배는 술기운을 빌어 점점 노골적으로

피아노를 치며,괜히 내 손까지 내 파트너 치마 속으로 넣어주는게 아닌가..^^

역시 선배는 잘 만나야 돼~^^

이왕 들어간거 뺄게 뭐 있나..

딱 붙어 슬슬 어루만지며, 감상하고 있는데...선배가 파트너랑 할 말 있다고

잠시 다른 방에 있다 오란다.

파트너랑 딴 방에서 과일 먹고 담배 한 대 피고,방에 들어가니...

..............

이런! 거기서 소파위에서 치마올려 놓고 둘이 열심히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내 파트너는 후다닥 뛰어 나가고, 나는 멍하니 보고 있으려니 선배가

다른 방가서 1시간만 노래 부르란다.

계산은 자기가 할테니, 술도 더 시키구....

나와서 파트너와 딴 방에 가서,술 시켜 놓구 노래 부를려니...

아까 그 장면이 자꾸 눈 앞에 아른거려, 둘이 안고 부르스 추는데도,

동생 놈이 자꾸 고개를 드는게 아닌가....

파트너 누님도 부르스 추면서 분명히 뭔가 찌르는걸 느꼈을텐데,,

짐짓 모른 척한다...

술도 좀 취했겠다...다시 치마 속으로 슬쩍 손을 넣어도 가만히 있는다.

오늘 뭔가 되겠구나 싶어..점점 과감하게 나갔다...

사실 말이 노래방이지 시설은 룸수준이고,웨이타도 부르지 않으면

안들어 오는걸 잘 알기에 누님을 벽으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하니

내 혀를 부드럽게 감싸며 오히려 살짝 빠는게 아닌가...

순간 온 몸에 짜릿한 전기가 흐르며, 온 몸이 떨려 왔다.

사실 파트너 누님이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백치미가

좀 있는데다가, 몸매는 30 후반같지 않게 정말 끝내주는 스타일이였다.

블라우스 단추를 따니, 적당한 크기의 하얀 속살의 가슴....

순간 미치듯이 빨기 시작했다...

"아~자기야 살살 해줘,,아퍼~"

그 말을 귓 전으로 흘리고 나의 손은 이미 치마를 들춰 올리고,

팬티 속으로 진격,,,,

촉촉히 젖어 있는 누님의 봉지와 적당히 두툼한 봉지 둔덕...

그리고 까실한 느낌의 봉지털이 나의 이성을 완전히 마비시켰다.

벽에 세워 놓고 나는 앉은 자세에서, 그녀의 봉지를 빨려고 하니...

"하지마,,땀나고 안씻어서 더럽단 말이야..."하며 만류했지만,

지금 그런게 귀에 들어오나....

오히려 좀 비릿한 내음은 최음제처럼 내 혀를 더욱더 그 속으로

밀어넣게 하고 있었다...

"아~"..."아~" 하는 교성에 내 그것은 터질대로 부풀어 오르고,

정신없이 빨다가,누님의 몸을 바로 내 위로 올려 버렸다.

흐르는 봉지물 때문에 유난히 울리는 소리와, 참으면서 뱉어내는 누님의

신음소리가 조용히 , 묘한 화음을 만들어 내갔다.

얼마나 했을까...마지막 몇번의 힘찬 용두질 끝에 누님의 봉지속 깊이

사정을 하고 뺄려고 하니...조금만 더 있으라며 내 그걸 뿌리채 뽑아내려는지

몇 번의 조르기를 더 시도하고서야 놓아주었다...

마무리는 자기 입으로 내걸 깨끗이 닦아내고 물수건으로 해주는게 아닌가..

다시 한 번 혀로 서로를 확인하고 , 그 선배 방으로 가니 선배는 소파에 누워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평소 때보다 좀더 두둑히 차비를 챙겨주고,

선배를 택시태워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오는데,,

어찌나 밑이 얼얼한지.....^^

이상 허접글이었습니다...

그 파트너 누님과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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