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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의 그녀 3탄

2년전 이야기군요.
정말 찌는듯한 여름이었어요.
동내 동생녀석이 이쁜 여자 3명을 데리고 왔더군요.
그동생은 조그마케 단란주점을 하는 동생이었어요.
우리 모텔에서 당분간 숙소로 하고 2주일만 있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방을 주었는데 여자들은 단란끝나는 시간인 4시 이후에 항상 들어오더군요.
그중 한여자가 계속 눈빛을 날리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단란주점이 쉬는 날 저녁이었습니다,
전 가계에서 나와서 집을로 갈려고 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어요.
얼마 못갔는데 뒤에서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뒤돌아보니 단란다니는 아가씨들중 한명인 재희라는 아가씨더군요.
지금 퇴근하는거냐구 물으면서 오늘 속상하다고 술한잔 사달라고 하더군요
전 잠시 망서리다가 그럼 호프집가서 생맥주 한잔 사준다고 했죠,
그리고 그녀와 호프집에 가서 그녀는 맥주 500을 시키고 전 콜라를 시켰죠.
전 술을 못합니다(체질상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습니다)
그녀는 여기서 일하는게 힘들어 죽겠다고 하면서 눈물을 글썽 거리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더군요.
한참을 들어주다가 보니 그녀는 맥주를 2000 이나 먹었더군요.
술이 좀 취하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좀 비틀거리면서 호프집을 나왔지요.
호프집을 나와서 난 그녀에게 어서 들어가서 자라고 했더니......
오늘 오빠와 같이 있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지금 가계로 들어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근처 모텔은 갈수가 없어요
모텔사장들이 서로 얼굴을 다 알기 때문에 불가능했죠.
전안된다고 하니깐 그녀가 택시를 잡더군요.
그러면서 타라고 하더라구요.
택시 기사에게 그녀는 다른 동내로 갈것을 부탁하더군요.
전 그때 그녀의 눈빛을 보았어요.
무엇인가 간절히 원하는 그 눈빛을.....
전 그녀와 다른 동내의 모텔로 들어갔지요.
룸에 들어거서자 말자 전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지요.
입술을 빨면서 전 그녀의 옷을 벗기면서 목욕탕으로 안고 들어갔죠.
같이 샤워를 하면서 서로를 간절히 원하는듯 애무를 하기시작했어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온 저는 그녀의 나신을 꼼꼼히 훓어봤어요.
생각보다 이쁜 몸매였어요.
165에 약 50키로 정도 나가는 몸매였어요.
가슴이 좀 빈약해서 그렇지 얼굴과 몸매는 괜찮더라구요.
전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 하면서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손으로 자극시키면서 일차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죠.
그리고 2차로 혀로 짜릿짜릿한 느낌을 주면서 그녀를 제 몸위로 이끌었죠.
그녀도 재몸을 정신없이 애무를 하더군요.
역시 그래도 나가요라고 x꼬까지 핧아 주더군요.
정신없이 저의 심볼을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몸을 흔들어군요.
올라탄 그녀는 한참을 흔들다가 느겼는지 내 몸위로 쓰러지더군요.
전 위치를 바꾸어서 그녀 몸위로 올라거서 내가 느끼기 시작했어요.
이미 동공이 풀려버린 그녀는 목을 잡고 정신없이 귀와 입을 빨아데기 시작했어요.
저도 그녀의 그런행동에 이성을 잃어버리고 정신 없이 그녀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정말 앤과 하듯이 그녀를 느끼면서 그녀의 곡성을 희열로 느끼면서 그녀에게 저의 모든것을 또 던지고 말았죠.
그녀는 저에 품에 안겨서 저에 가슴을 정신 없이 빨더군요.
전 그녀와 그날 4번의 관계를 가졌어요.
그리고는 그냥 가계에서 얼굴만 보면서 2주를 보냈지요.
그리고 마지막날 저에게 오늘 쉴꺼라면서 나가서 보자고 하더군요.
저 역시 그녀의 몸매를 다시 느끼고 싶어서 집으로 가는척 하면서 그녀와 다시 모텔로 향했죠.
그녀와의 관계가 그렇게 마무리 된듯할때 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죠.
가계에서 선금땡기고 한달간 일하다가 3명이 도망을 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와의 연락을 영원히 끝어지고 말았죠.
생각보다 궁합이 잘맞았던 그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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