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비스킷
참으로 간만에 쳇을 했습니다.
아마 한일년도 넘은것 같네요.
세*클럽 아이디를 잊어 버려 한참을 고심 했으니..
재작년 쳇을 하면서 한 서너번 정도 번개를 했는데 마지막
악몽같았던 폭탄과의 번개로 말미암아 다시는 쳇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 했었는데...꾸물거리는 날씨의 유혹을 못이기고 그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쳇을 했습니다.
잠시 방을 만들어 놓구 기다리기를 10여분 쪽지로 나이며 지역을 물어 왔습니다. 나 있는곳과 불과 20여분 거리..
나이는 나보다 한살 적은 여자 였습니다.
일단 폭탄인지 아닌지 유도 심문을 한결과 자긴 폭탄은 아니라 그랬습니다.
슬슬 만남후 서로 맘에 들면 어쩔거냐구 의중을 떠 보는데..
암튼 그여자 번개 경험이 있다 그러더군요.
얼마전까지 번개로 만난 남자와 여러번 만났답니다.
근데 그남자 무지 신경써줘서 계속 만나면 그남자를 진짜 사랑 할지도
몰라서 그만 만나기로 했답니다.
5번의 만남에 4번 섹스를 했답니다.
글거 자기는 섹스를 좀 즐기는 편이라 그러면서 아주 묘한 뉘앙스를 풍기네요.
이어서 기본적인 조사..
키 167랍니다 몸무게 물으니 좀 머뭇거리며 비밀 이랍니다.
이 대목에서 좀 찜찜 하더군요.
그래도 번개해서 그남자가 어떤 남자 인지는 모르지만
한번도 아니구 4번이나 섹스를 했고 글거 요즘도 전화가 오는걸 안받는다 그랬으니 최소한 퍽은 아니겠지...
참고로 전 177이고 몸무게 72라그랬더니 날씬 하시네요 그러더군요.
암튼 시간 약속 하구 전번 주고 받구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맘에 들면 섹스까지는 암묵적으로 약속을 한상태라..
그러면거 쳇을 종료 하는데 그여자왈
"저 실은 조금 통통한데요..."
헉....조금 놀라면서..
"뭐 그게 글케 중요한건 아닐겁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조금 불안 하더군요.
그래도 전 그여자와 번개를 한 그넘을 믿었습니다.
암튼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에서 제 차문을 여는 여자를 보고 전 그만
솔직히 도망가고 싶더군요.
전에 누가 그랬는데 번개 하면서 차문을 여는 여자를 보고 문이 열린채로 냅다 도망을 갔다구..
저도 솔직히 그러구 싶은 심정 이더군요
그여자 차문을 열고 조수석엘 타는데 제가 보도 블럭 가까이 댄 터라
그여자 앉으니 차가 푹 주저 앉는 겁니다.
그러니 차문이 보도 블럭에 껴서 안닫히는 겁니다.
이여자 그럼 내려서 뭐 어찌 해 볼 생각 은 안하고
그냥 앉은채로 힘으로 그 문을 닫으려 하는 겁니다.
잘못하다간 문짝 찌그러질 상황이더군요.
어찌 우여곡절끝에 문을 닫는데 지나는 사람들 보더군요.
무지 쪽 팔렸습니다.
킥킥 거리고 지나가는 날씬한 여자....
차를 출발 시키니 참 난감 하더군요.
청바지를 입은 허벅지를 보니 제 허리를 능가 하는거 같습니다.
터질듯한 반팔안에 가려진 팔뚝...
분명 제꺼 보다 굵었습니다.
그렇다고 얼굴이라도...
것두 아녔습니다.
생글거리면서 저보러 하는말...
"나이보다 상당히 어려 보이시네요..."
전 그말을 지금껏 칭찬으로 들으면서
그말에 상당히 기분 좋아 했었는데..
이번 만큼은 욕으로 들리더군요..
"어디 가서 술이나 한잔 어때요?"
웃으며 말하더군요.
때 마침 울리는 내휴대폰..
친구 넘이더군요 날씨도 꿀꿀 한데 술이나 한잔 하자구...
전 그넘 말 듣지도 않구 걍..
" 뭐 ? 뭐라구 돌아 가셨다구? 그래 어디 병원인데?..
어 알써 내 지금 그리로 바로 갈께...어 알았어.."
일케 의아해 하는 친구넘 목솔 들으면서 걍 끝었습니다.
글거 그여자를 걍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길옆에 내려 주면서 담에 연락 한다고 둘러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전 그여자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그여자랑 번개 해서 5번을 만나서 4번을 섹스한 그넘이
어떤 넘인지 죽도록 패주고 싶더군요.
분명 그여자 몸무게 나보다 많이 나갈겁니다.
지금 생각 해도 그여자랑 만약 모텔에 갔더라면...
그 육중한 몸으로 내위에 올라 온다면....
아마 전 코끼리 비스킷 정도 아닐까요?
또 한가지 궁금 한게 있더군요 만약 그여자랑 모텔을 갔다면
그여자 벗은모습..벙지를 보면 과연 내 거기가 설까? 하는 의구심이들더군요.
세상에 참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사실...
새로이 알게된 사실 입니다.
어찌 눈딱 감구 한번 이라면 몰라도 5번을 만나 4번씩이나..
글거 계속 연락을 한다니.....
전 이제 진짜 쳇 끊었습니다.
다시는 제가 세*에 얼쩡 거리면 전 인간도 아닙니다.
왜 이렇게 쳇하면 폭탄만 만나는건지...
암튼 악몽에서 깬 기분 입니다.
아마 한일년도 넘은것 같네요.
세*클럽 아이디를 잊어 버려 한참을 고심 했으니..
재작년 쳇을 하면서 한 서너번 정도 번개를 했는데 마지막
악몽같았던 폭탄과의 번개로 말미암아 다시는 쳇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 했었는데...꾸물거리는 날씨의 유혹을 못이기고 그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쳇을 했습니다.
잠시 방을 만들어 놓구 기다리기를 10여분 쪽지로 나이며 지역을 물어 왔습니다. 나 있는곳과 불과 20여분 거리..
나이는 나보다 한살 적은 여자 였습니다.
일단 폭탄인지 아닌지 유도 심문을 한결과 자긴 폭탄은 아니라 그랬습니다.
슬슬 만남후 서로 맘에 들면 어쩔거냐구 의중을 떠 보는데..
암튼 그여자 번개 경험이 있다 그러더군요.
얼마전까지 번개로 만난 남자와 여러번 만났답니다.
근데 그남자 무지 신경써줘서 계속 만나면 그남자를 진짜 사랑 할지도
몰라서 그만 만나기로 했답니다.
5번의 만남에 4번 섹스를 했답니다.
글거 자기는 섹스를 좀 즐기는 편이라 그러면서 아주 묘한 뉘앙스를 풍기네요.
이어서 기본적인 조사..
키 167랍니다 몸무게 물으니 좀 머뭇거리며 비밀 이랍니다.
이 대목에서 좀 찜찜 하더군요.
그래도 번개해서 그남자가 어떤 남자 인지는 모르지만
한번도 아니구 4번이나 섹스를 했고 글거 요즘도 전화가 오는걸 안받는다 그랬으니 최소한 퍽은 아니겠지...
참고로 전 177이고 몸무게 72라그랬더니 날씬 하시네요 그러더군요.
암튼 시간 약속 하구 전번 주고 받구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맘에 들면 섹스까지는 암묵적으로 약속을 한상태라..
그러면거 쳇을 종료 하는데 그여자왈
"저 실은 조금 통통한데요..."
헉....조금 놀라면서..
"뭐 그게 글케 중요한건 아닐겁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조금 불안 하더군요.
그래도 전 그여자와 번개를 한 그넘을 믿었습니다.
암튼 시간이 되어 약속 장소에서 제 차문을 여는 여자를 보고 전 그만
솔직히 도망가고 싶더군요.
전에 누가 그랬는데 번개 하면서 차문을 여는 여자를 보고 문이 열린채로 냅다 도망을 갔다구..
저도 솔직히 그러구 싶은 심정 이더군요
그여자 차문을 열고 조수석엘 타는데 제가 보도 블럭 가까이 댄 터라
그여자 앉으니 차가 푹 주저 앉는 겁니다.
그러니 차문이 보도 블럭에 껴서 안닫히는 겁니다.
이여자 그럼 내려서 뭐 어찌 해 볼 생각 은 안하고
그냥 앉은채로 힘으로 그 문을 닫으려 하는 겁니다.
잘못하다간 문짝 찌그러질 상황이더군요.
어찌 우여곡절끝에 문을 닫는데 지나는 사람들 보더군요.
무지 쪽 팔렸습니다.
킥킥 거리고 지나가는 날씬한 여자....
차를 출발 시키니 참 난감 하더군요.
청바지를 입은 허벅지를 보니 제 허리를 능가 하는거 같습니다.
터질듯한 반팔안에 가려진 팔뚝...
분명 제꺼 보다 굵었습니다.
그렇다고 얼굴이라도...
것두 아녔습니다.
생글거리면서 저보러 하는말...
"나이보다 상당히 어려 보이시네요..."
전 그말을 지금껏 칭찬으로 들으면서
그말에 상당히 기분 좋아 했었는데..
이번 만큼은 욕으로 들리더군요..
"어디 가서 술이나 한잔 어때요?"
웃으며 말하더군요.
때 마침 울리는 내휴대폰..
친구 넘이더군요 날씨도 꿀꿀 한데 술이나 한잔 하자구...
전 그넘 말 듣지도 않구 걍..
" 뭐 ? 뭐라구 돌아 가셨다구? 그래 어디 병원인데?..
어 알써 내 지금 그리로 바로 갈께...어 알았어.."
일케 의아해 하는 친구넘 목솔 들으면서 걍 끝었습니다.
글거 그여자를 걍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길옆에 내려 주면서 담에 연락 한다고 둘러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전 그여자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그여자랑 번개 해서 5번을 만나서 4번을 섹스한 그넘이
어떤 넘인지 죽도록 패주고 싶더군요.
분명 그여자 몸무게 나보다 많이 나갈겁니다.
지금 생각 해도 그여자랑 만약 모텔에 갔더라면...
그 육중한 몸으로 내위에 올라 온다면....
아마 전 코끼리 비스킷 정도 아닐까요?
또 한가지 궁금 한게 있더군요 만약 그여자랑 모텔을 갔다면
그여자 벗은모습..벙지를 보면 과연 내 거기가 설까? 하는 의구심이들더군요.
세상에 참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사실...
새로이 알게된 사실 입니다.
어찌 눈딱 감구 한번 이라면 몰라도 5번을 만나 4번씩이나..
글거 계속 연락을 한다니.....
전 이제 진짜 쳇 끊었습니다.
다시는 제가 세*에 얼쩡 거리면 전 인간도 아닙니다.
왜 이렇게 쳇하면 폭탄만 만나는건지...
암튼 악몽에서 깬 기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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