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의 그녀
전 직업이 얼마전 까지 모텔운영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쉬고 있지만 모텔에서 일하면서 정말 재밌고 웃긴일들이
많아서 가끔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
조바가 쉬는날이라서 모텔 카운터에서 손님을 받고 있었는데 안어울리는 아베크 한쌍이 들어오더군요.
남자는 50대 후반이고 여자는 20대 초반의 귀여운 아가씨었어요.
남자는 특실을 달라고 해서 특실을 주고 약 두시간후 남자는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특실에서 맥주를 가져다 달라고 해서 맥주를 갔다 주러갔지요.
노크를 한후 잠시 기다리니깐..
문이 열리면서 속옷차림의 아가씨가 나오더군요.
돈을 받고 돌아 설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가 그러더군요.
"아저씨 맥주 한잔 하실레요".......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고 전 술한잔을 못하는 사람입니다.(체질상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술 못한다고 하니깐 그냥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안된다고 하니깐 영업끝나면 와달라고 하더군요.
우리모텔은 영업이 좀 잘되는 곳이라서 12시가 안되서 방이 다찼어요.
그리고 새벽 1시쯤 전화가 왔어요.
난 잠을 잘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맥주를 다시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갔다주었는데 영업이 언제 끝나나고 해서 지금 끝났다고 하니깐
올라 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방이 다 찼어도 카운터를 비우고 올라가기가 좀 어렵다고 했더니 그럼 카운데 옆으로 방이 있으면 달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이미 방이 없을때라서 없다고 했더니 나가는 손님 있으면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운터로 내려오니 술집에서 온 커플이 나간다고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해서 잽싸게 치우고 그녀를 내려 오도록했지요.
그리고 특실도 치우고 다시 팔아 버리고 그녀의 방으로 갔지요.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아까 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되었는데
그남자는 회사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만나면 용돈을 따로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자는 자기 욕심만 채우로 그냥 가버린다고 한탄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점점 성적인 이야기를 하더니 속옷을 벗어 던지고 덤비더군요.
솔직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내 영업장에서 손님과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20대 초반에 귀여운 그리고 섹시한 여자가 뎀비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군요.
저도 젊은 남자라서 그녀와 보조를 맞추어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녀의 솜씨에 감탄을 하고 말았답니다.
애무와 오랄은 프로의 그것을 넘어서 거이 환상의 솜씨였어요.
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에는 걸맞게 이쁘더군요.
내위에서 몸부림을 치던 그녀는 자신도 애무를 해달라면 누워버리더군요.
과감하게 덤볐죠.....
그녀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최고조를 이룰때 그디어 그녀에 몸에 들어 갔지요.
그녀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는지 저의 팔과 가슴을 물기 시작하더군요.
한참 서로를 탐닉하다가 전 그녀의 몸에다가 저에 모든것을 던지고 말았지요.
그랬더니 다시 민감한 저의 물건을 들고 다시 오랄을 하더군요.
정말 돌아 버리겠더군요......
그리고 전 찐한 키스를 하고 다시 카운터로 나왔는데 잠시후 간다며 나오더군요.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주고 그녀는 전화번호를 가르처 주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더니 가버리더군요.
사실 저의 영업장에서 그럼 안되는데 잠시 미첬었나봅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그녀를 만나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서로를 탐닉했지요.
그러는동안 그녀는 애인이 생겼고 그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마지막 만남을
가졌지만 지금도 가끔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 흉을 보면서 서로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꺼라는 이야기만 하고 끝어버리지요.
그외로 다수의 여자이야기를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쉬고 있지만 모텔에서 일하면서 정말 재밌고 웃긴일들이
많아서 가끔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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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가 쉬는날이라서 모텔 카운터에서 손님을 받고 있었는데 안어울리는 아베크 한쌍이 들어오더군요.
남자는 50대 후반이고 여자는 20대 초반의 귀여운 아가씨었어요.
남자는 특실을 달라고 해서 특실을 주고 약 두시간후 남자는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특실에서 맥주를 가져다 달라고 해서 맥주를 갔다 주러갔지요.
노크를 한후 잠시 기다리니깐..
문이 열리면서 속옷차림의 아가씨가 나오더군요.
돈을 받고 돌아 설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가 그러더군요.
"아저씨 맥주 한잔 하실레요".......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그리고 전 술한잔을 못하는 사람입니다.(체질상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술 못한다고 하니깐 그냥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안된다고 하니깐 영업끝나면 와달라고 하더군요.
우리모텔은 영업이 좀 잘되는 곳이라서 12시가 안되서 방이 다찼어요.
그리고 새벽 1시쯤 전화가 왔어요.
난 잠을 잘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맥주를 다시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갔다주었는데 영업이 언제 끝나나고 해서 지금 끝났다고 하니깐
올라 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방이 다 찼어도 카운터를 비우고 올라가기가 좀 어렵다고 했더니 그럼 카운데 옆으로 방이 있으면 달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이미 방이 없을때라서 없다고 했더니 나가는 손님 있으면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운터로 내려오니 술집에서 온 커플이 나간다고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해서 잽싸게 치우고 그녀를 내려 오도록했지요.
그리고 특실도 치우고 다시 팔아 버리고 그녀의 방으로 갔지요.
생각보다 나이가 어려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아까 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되었는데
그남자는 회사 사장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만나면 용돈을 따로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남자는 자기 욕심만 채우로 그냥 가버린다고 한탄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점점 성적인 이야기를 하더니 속옷을 벗어 던지고 덤비더군요.
솔직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내 영업장에서 손님과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20대 초반에 귀여운 그리고 섹시한 여자가 뎀비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군요.
저도 젊은 남자라서 그녀와 보조를 맞추어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녀의 솜씨에 감탄을 하고 말았답니다.
애무와 오랄은 프로의 그것을 넘어서 거이 환상의 솜씨였어요.
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몸에는 걸맞게 이쁘더군요.
내위에서 몸부림을 치던 그녀는 자신도 애무를 해달라면 누워버리더군요.
과감하게 덤볐죠.....
그녀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최고조를 이룰때 그디어 그녀에 몸에 들어 갔지요.
그녀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는지 저의 팔과 가슴을 물기 시작하더군요.
한참 서로를 탐닉하다가 전 그녀의 몸에다가 저에 모든것을 던지고 말았지요.
그랬더니 다시 민감한 저의 물건을 들고 다시 오랄을 하더군요.
정말 돌아 버리겠더군요......
그리고 전 찐한 키스를 하고 다시 카운터로 나왔는데 잠시후 간다며 나오더군요.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불러주고 그녀는 전화번호를 가르처 주고 이마에 뽀뽀를 해주더니 가버리더군요.
사실 저의 영업장에서 그럼 안되는데 잠시 미첬었나봅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그녀를 만나서 다른 지역으로 가서 서로를 탐닉했지요.
그러는동안 그녀는 애인이 생겼고 그와 결혼을 한다고 해서 마지막 만남을
가졌지만 지금도 가끔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 흉을 보면서 서로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꺼라는 이야기만 하고 끝어버리지요.
그외로 다수의 여자이야기를 조금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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