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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동산아줌마

예전에 부동산에 좀 일한적이 잇엇죠

내 사무실 바로 옆에 아줌마가 근무하는 사무실이 잇엇습니다.
뭐 가까우니 자주 왕래가 있엇구, 그때는 업무적으로 주로 대화를 많이한편잇엇죠.
그리고 내가 중개업을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는데.
하루는 그 아줌마가 연락이 온겁니다.
그냥 차한잔이나 하자고 하며 만나자고 하더군여.
그래 난 예전에 일하며 만날때도 둘사이 특별한 일도 없고 해서 ,
그냥 편한 맘으로 차한잔하자 하고 만낫죠.
만난는데 그 아줌마가 먼저 드라이브나 하자고 하더군여.

그래 장흥방향으로 드라이브 하며 식사도 하고 커피 한잔 햇는데.
뭐 그냥 분위기는 편한 분위기 였죠.

그래 시간도 좀 되고 해서 집에 가자고 했는데 자꾸 좀 잇다가 가자고 하더군여.
그래 난 그때 집에 뭔 일도 있고 해서 그냥 서울방향으로 돌려 왔죠.
근데 그 아줌마 집에 거의 와서 그만 헤어지자고 하니.
이 아줌마 하는 애기가
오늘 같이 있고 싶어 만났는데 남자가 눈치도 없다더군여.
ㅎㅎ
사실 그 아줌마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나랑 모텔가고파서 만나자고 한거 였거든여..

그래 그럼 오늘은 안되고 내일 보자고 하고 헤어졌죠...

서론이 좀 길죠.....

그 다음날 만나 바로 모텔 갔죠.

사실 그 아줌마 는 외모가 좀 지적이고 차분한 성격이었죠.

모텔에 들어가 뭐 일단 서로 준비하고.
관계를 갖는데 완전에 예전에 알던 아줌마가 아니더군여.
한마디로 성에 넘 굶주린 여인 그 자체였죠.

물이 넘 많고, 성관계하는지 보지.자지는 서슴없이 나오고,
어느정도 흥분을 하니 박아줘 소리를 수없이 하는겁니다.
뭐 여보,,넘좋아 박아줘..
나도 처음은 넘 놀랫죠,,
이런 아줌마인지 몰랏으니.
정말 물도 이리많은 여자 처음이고, 섹스를 넘 적극적으로 하더군여..
삽입하면 꽉물어주는 느낌도 넘 좋고.
그래 두번 걸칙하게 하고 나니, 내가 축 늘어지더군여..

그 아줌마 애기가 신랑이 나이가 있어 부부관계가 거의 없다더군여.
그래 섹스 생가나면 좀 알만한 남자을 가금 만나 즐긴다더군여.
그리 시작해 두달 동안 별의 별것 다하며 그 아줌마 만낫는데.

나중에는 아줌마가 넘 그러니 내가 좀 거리감을 두게 되드라고여.
그래 몇개월 만나고 헤어졌죠.
지금도 그 아줌마 생각하면 좀 거찰지만 섹스라는게 이리해야 되는데 하는 생각도 가금씩 듭니다.

좀 애기가 느슨하지만..그냥 잇엇던 추억이랍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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