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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택시알바때의 취객여자손님!

안녕하세요.

이태원아줌마이야기를 쓰야하지만 그전에 한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이야기는 절대 실화이며 100%경험담입니다.

그때가 한겨울이였습니다.

동부이촌동 신동아 쇼핑에서 차를 세우고 새벽이라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다가 문득 지하차도에서 왼 여자가 뛰어오다가 제차를 타는데 어떨결에

그여자를 보니 술이 만빡 되어 있었고 한눈에도 이상한 기운을 감지되었죠.

어디가세요 라고 물으니 그냥 차안에서 의식이 불분명하서 아무리 깨워도 안

돼고 그지하차도 밑에는 고수부지였습죠!

깨우고 깨우고 해도 안돼자 나도 모르겠다싶어 뒤에 아가씨만 보고 있었는데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의 느낌이란것이 이런 상황에서

엉큼한생각이 드는것은 남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일겁니다.

새벽에 그것도 고수부지에 겨울에 사람도 없는데서 무슨짓을 할지 나는 그

아가씨의 생김새를보니 통통하고 아주 맛있게 보이기에 한번 건드려 보기로

작정하고 여자를 깨우는척하면서 검은바지 지금생각에는 윗도리는 생각이

나지 않고 검은바지만 생각나는군요 워낙 그바지가 에로틱하게 보이는지라.

나는 아가씨 그러면서 씹두덩이 부분을 문지르면서 계속 깨웠죠!

그래도 이아가씨 의식불명 입니다. 분명히 숨도 가쁘게 쉬고 있는데 말이죠

나는 더욱더 재미가 나서 보지 있는 부분을 계속 문지르니까 무지 따뜻한기운

을 느낄수 있었고 냄새를 맡아보니 향긋한 냄새같기도 한고 이상한기분에

무지하게 꼴려 버렸죠. 그래서 계속문지르고 용기를내어서 자크를 내리자

여자들 거들이라고 하나요 거추장한 거들에 핑크색핑티가 비치더군요.

핑크색팬티가 보이더니 새깜한 털이 무성하게 보이더군요 나는 더욱더용기를

내어 보지털을 보면서 쓰다듬고 이윽고 보지속살을 손에넣어서 살살문지르니

이아가씨 숨소리가 가날프게 섹섹거리더만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더군요

상상해보세요 아무도없는겨울고수부지에서 그것도 택시안에서 여자손님의

팬티속을 유린하는것을요.

나는 더욱더심취해서 보지속살을 헤집고 살살만지니 이년 정말로 취했는지

의심이 감니다.

살찐체격의 여자들은 보짓물이 많은것은 경험상으로 알고 있었고 이여자보지

물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솟아지는겁니다.

그래서 한 15분정도를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니 팬티속이 축축해졌고 팬티

를만져보니 보짓물로 젖어 있을정도 였습니다.

숨은 조금씩 가프게 쉬고 있었고,제가보기에도 술은 많이먹은 상태였죠.

조금더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마구 쉬시자 느낌이 왔는지 그녀는 정신을

조금씩차리기 시작하더만 눈을 가날프게 뜨는 것이 였죠.

그래도 그상황이 접수 돼지 않는지 그녀는 여기가 어디냐며 묻고는 빨리 집에

데라다 달라는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성수동쪽으로 가자고 하더만 차를몰고

그쪽강변쪽으로 달리니 또 이아가씨 어디를 가는거냐며 김포공항쪽으로 가자

는것이였읍니다. 열받아서 차세워놓고 나는 아가씨 비유를 못마추겠으니 내리

라고 하자 아가씨는 미안하다며 그러면 아저씨 마음대로 가라고 하더군요.

쩝 나는 아까 만진 보지에 대한 여운이 동생놈이 이아가씨의 보지에 들어가기

를 간절히 바라는지라.

나도 모르겠다싶어 김포쪽으로 차를 몰았고 아가씨를 깨우니 의식불명

아! 나도 모르겠다 싶어 김포에 하천이 잇는 인적없는곳으로 차를 세우고 앞자

리를 앞으로 끌어당겨세우고는 본격적인 아가씨사냥에 들어갔습니다.

나는 우선 택시의 등불을 끄고 뒷자리로 가서 아가씨와 일자의 위치를 만들고

아가씨의 바지를 아래로 조금씩내려서 팬티까지 내렸죠.

아니나 다를까 보지가 애액으로 가득차 물기를 머금고 있어고 내가 살짝건드

리니까 보지가 실룩하다가 내손가락으로 마구 쑤시고 도저히 못참아서 보지에

꼬추를 집어넣으니 진짜 무지하게 따뜻하더군요.

나는 너무 흥분돼어서 아가씨의 입에다가 키스를한채로 계속쑤시자 그래도

이아가씨 술에 골아 떨어져서 의식이 없더군요

몇번을 잡고 쑤시자 허연 정액이 보지속에서 마구토해내며 보지겉을 흐르는

데 그때 이아가씨 눈을 뜨더만 제뺨을 세차게 때리는데 우메 눈에 별이 왔다

갔다하더만 우메 이사실을 어짜설까나 싶어 머뭇거리던중에 이아가씨 왈

지금 무슨짓을 하는 거냐며! 빨리 집에 데라다 줘요 하면서 우메 !이런

나는 깜짝놀란가슴을 뒤로하고 집이 어디냐며 물으니까 서빙고동이라며

빨리 가달라고 재촉하는데 내심 불안하더군요.

그러더만 올림픽대로를 오면서 이년이 글쎄 옷을 다벗고는 흐미

서빙고동 버스정류장쪽에 와서는 아가씨 여기가 맞내고 하자 몇번깨우고나니

그제서야 정신이 드는지 아 여기맞다며 그때가 7시 조금 돼기전이었죠

그러면서 사람들이 쳐다보기전에 빨리 옷입으시라고하니 그제서야 저도 쪽

팔렸던지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문을 열고 동네로 들어가는데 나는 그때 뒷따

라가서 집을 알아두고 문을 두드리니 자기 엄마가 누구냐며 문을 열어주고는

나는 따님이 4시경에 택시를 탓었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길거리에 내려주면

얼어죽을수도 있기에 4시에서 7시까지 영업도 못하고 어쩔꺼냐며 따지자

그녀의 어머니는 얼마를 드려야 하냐며 나는 3시간이면 6만원주라고해서

6만원을 받았고 따님이 술주사가 보통이 아니라며 애기하니까 쟤가 나가서

술을 먹었다하면 술주사가 심하다는 것이였죠.

나는 돈6만원을 받고 휘바람을 불며 유유히 서빙고동 골목을 빠져 나왔고

내게 그아가씨는 평생잊지 못할 탕녀로 기억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아가씨 생김새는 아주 토실토실한 처자로 얼굴은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 택시안에서 본보습은 중상이상의 외모였습니다.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이였죠!

과연 그녀는 나에게 무엇을 원했던걸까요?

에구 점수주는 사람 하나도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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