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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대담한 유부녀들...

1달만에 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지금 만나고 있는 유부녀들 얘기좀 하려 합니다.
우선 먼저번 글에 소개된 구멍큰 유부녀..사실 갈등을 좀 했지만
이쁘다는것 그리고 섹스에 도가 텄다는것 그 이유가 그녀를 끊지 못하게
만들더군요..
더군다나 남편과의 불화로 인해 나에게 진정한 사랑까지 원했고 자신 또한
저없인 못산다고 말할 정도로 사랑한다는 그녀가 안되었기도 해서 한달 동안 그녀를 5번 더 만났었고 만나는 시간 몇시간 동안은 정말 격렬하면서도 황홀했죠..
특히 오럴을 굉장히 잘하고 정액 또한 잘먹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을 해도 씹물이 마르질 않더군요..한번 하면 침대시트에 그녀가 싸대는 엄청난 애액때문에 놀랍니다.
섹소리 또한 기가막힐 정도로 잘내는...
근데 며칠전 만나 3번의 섹스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과거 애인과의 잠자리에 대해서 물었죠...
정말 놀랍더군요..작년 10월부터 채팅으로 남자들을 만났고 하루 엔죠이빼고 몇달간 관계를 지속한 남자가 4명 정도인데...
항문섹스와, 3:1, 스와핑까지 경험 했다는군요..
그래서 자세히 물어보았고 (경방금지 사항이라 여기서 그만)...
그녀는 자세하게 어떤 자세에서 어떻게 즐겼는지 대답해주더군요..
저는 황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보이기위해 나도 해보고 싶다고 했고 그녀는 동의했습니다.(실제 할 생각은 없으니까 쪽지 주지마시구요 ^^;)

근데 제 와이푸도 아닌데 그녀가 여러남자와 있는 구멍에 다 물건을 가득 채우
고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정액까지 다 삼켰다는 상상을하니까 흥분이 되면서도 왜 기분이 더러워 질까요..훗..이런 기분이 드는 제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녀 말로는 남편은 가정적이인데다가 돈도 괜찬게 벌고 밤일도 잘하고 바람도 안피우고 그런데 단지 남편과의 불화라는게 자기가 사랑을 안한다는 것..
그녀는 도대체 섹스를 위해 사랑을 하는건지..아님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
그냥 편하게 그녀의 섹스 파트너일 뿐으로 생각하는게 났겠죠..
아무튼 전 그녀의 그런 과거 얘기로 다시 발딱선 제 물건을 그녀를 엎어놓구 엉덩이를 들어올린뒤 한번에 뿌리까지 삽입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한참 박음질을 하다가 그녀의 검붉은 항문에다 쑥하니 밀어넣었죠..
저 또한 anal 경험이 몇번 있었기에..그녀는 정말 즐기더군요..한번에 넣어
아팠을텐데..어느정도 피스톤질을 시작하니 그녀는 무척흥분했는지 봉지쪽에
손을 대었더니 애액으로 흥건했죠...이미 3번이나 격렬하게 했는데..
4번까지는 안될것 같아 그냥 구멍에 박혀 있던 제 물건을 뺏고..그녀는
다급히 화장실로 가더군요...

그녀는 하루에 수십번씩 문자를 해대고..제 업무에 지장이 있을만큼
수시로 전화를 해 사랑을 강요합니다..자긴 언제든 이혼할수 있다고
이게 사랑일까요?
그녀에게는 제가 이상형이랍니다...풋...어찌해야할런지....

쓰다보니까 질리네요 ㅡ.ㅡ;; 얼마전 업무로 알게된 거래처
여직원 이야기는 담에 올려야겠네요..그녀 역시 30초 유부녀인데..남편이
첫남자였고..귀엽고 세련된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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