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에서의 정사
ㅋ~~~
제목이 좀 글쿤요..ㅎㅎ
하지만 사실이고...제가 경험한 최초의 야외섹스인지라...
평생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오래전 얘기이구...예전에(지금은 삭제되어 없지만)네이버3에 한번 올렸던
야그입니다.덧붙여서 이야기 풀어볼랍니당.
오래전에...
일하던 회사에 두명의 여자가 면접을 보러왔습니다.
뭐,사장님이 면접보구 채용한거라...
다음날 부터 함께 일하게 되었지요.
작은 업체다 보니..가족같은 분위기에...지내다가 사람이란게..이상한거죠?
처음엔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도...얘기나누고 함께 일하며 정들다 보니
눈에도 띄게 되더군요.
함께..일을 마친후에 근처 번화가로 술을 마시러 자주 갔습니다.
일 끝내고 뭐 할께 있나요?
그때만 해도 인터넷 보급이 좀 그러했던지라...주변에 피씨방찾기
거의 힘들었던 시절..그렇다고 제가 나이가 많은건 아니구요~~
전 그때만 하더라도 포장마차엔 두어번 정도 가본 초짜?였었죠
그녀와 같이 생활하던 그녀의 선배(1년 선배였음)는 학창시절에 같은지역을 다닌 선후배더군요..
처음왔을때..통성명 나눌땐..그녀 선배는 저보다 두살위란건 알았지만..
그녀는 나랑 같은 나이라길래...그런가 하구 지냈지요.
근데..나중에 우연한 기회에 저보다 한살 연상이더군요.
그걸로 따지니....뭐 한살 많음 어떠냐구 그러더군요.그냥 말놓구 지내자구...
그 뒤로도 그녀완 말 놓구 지내구...그녀 선배여자완 누나하구 지내구...
술두 자주 마시구....함께 일하며 생활하다 보니...자연스럽게 그녀와
애인사이가 되더군요.
뭐,제가 그때만 하더라도 남자다운....군대에 대해 관심두 많구...
좀 씩씩하고 남자다운 강인함을 좋아했던지라..
이거 밝혀두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빠가 군인출신이구(절 만날때는 엄마하구 헤어져서 잘은 모르지만
사망한 시점...)엄마 역시..군인출신 이었지요
근데..엄마가 그냥 군인출신이 아닌..우리나라 여자공수 1기출신이었지요.
말할때마다 그렇다길래..사실 그런가 하구 확신하며 믿진 못했었는데..
어느날 옛날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흠...제가 관심두 있고 그런 어머니 딸이다 보니...좋아하게 된거죠.
그리고 팔팔끓는 그 시절에 치마두른 여자면 다 끌리는것도 당연했을테고요..
신문에..흑백사진에 여러명의 남자에 한 7~8명정도 여자군인이 끼어있더군요.
낙하산메고 하늘에서 낙하하는 사진도 실렸고...
비슷한 또래다 보니....정해놓은 약속은 아니었지만,애인이 된거죠.
하긴,..그 전에...어느날 회사회식을 서울에 모 횟집에서 한후에..
2차로 근처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다 그때만 해도 서울지역엔 자정만 되면
단속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켜놓은 안주며 술두 채 반도 못먹고서 아쉬움 뒤로하구 경기도로
택시를 잡아타구 갔었죠.
경기도만 하더라도 영업단속이 없던지라...
경기도로 넘어가서 새벽까지 실내술집에서 술을 마시다...네명(그녀.선배..나..
아저씨)이서 택시를 타구 그때 회사숙소에서 지내던 때라..
그녀와 그녀선배는 그부근에서 자취를 하던때고..
회사숙소로 오는데...
술마시던 곳에서 일하던 곳까지 질러오는 샛길이 있었지요
지역사람들만 아는 공동묘지를 거쳐서 오는 한적한 길이였는데...
지금도 뭐 잘 마시는 술은 아니지만 그땐 더 못마셨기에...오바이트가
쏠려서 중간에 내려서 술도 깰겸 걸어가구 싶더군요..
그래서 가다가 내렸지요.헉..근데..그녀도 내리더군요.
약속된 상황두 아니었는데...
뭐,그 전에 곧잘 서로 담력시험 차원으로다..공동묘지에서 술한잔 하자구 농담반 진담반 얘기한적은 있었지만요....
그때가 2월달이었는데....술두 마셨겠다....차안에서 내리구 나니 으스스 춥더군요.
코트를 입구있었는데....그래두 옆에 여자가 추워하는데...
벗어서 어깨에 걸쳐준후....둘이서 어두운...달빛은 좀 있었지만
외진곳이라..근처에 웬 민가불빛이 하나정도는 있던곳이었죠
좀 걷다가...쉬어가자구 제가 옆에 난 길로 이끌었지요
근데..공동묘지라지만(정말로 근처가 다 무덤인곳이라)
어두움 때문인지....잘 분간은 가질 않더군요
겨우 길을 따라 올라가니...
끊어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계단으로 위로 솟은 길이었는데...어둠때문인지
계단윗부분은 보이질 않는...ㅎㅎ
전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그다지 무서움 즐기던 편이었던지라..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이런곳에 함께 내린 상대 그녀가 혹 귀신이면 어쩌나 싶은게...ㅋㅋ
약간의 짜릿함은 있었지요.
계단끝에 올라...옆으로 새니..
적당한 크기의 잘 다둠어진 무덤이 있더군요.
거기 무덤언덕에 둘이 기대구 누워....아까 초입에 있던 외진 집의 불빛을 보며
얘기를 나누다 보니...아무리 장소가 그러해도...
옆에 여자가 있다보니...맘이 동하더군요.
하도 오래된 추억이라 기억은 가물해서...암튼...키스를 하구 가슴을 애무하다
잔디에 눞혔지요.
그순간 그래두 잔디지만 그냥 눞히면....왠지모르게 흙이묻거나 할꺼같아
참..웃긴게..제 옷을 깔아주지 못하구...아마도 그녀옷을 먼저벗겨서 그랬을테죠?
그녀옷을 엉덩이 부근에 깔아줬네요...팬티까지..양말까지 다 벗긴후..저도 밧고..
넣으려 하는데...그때까지 물론 숫총각은 아니었지만..
사실 첫경험이나 다를바없을만큼....경험에 문외한인지라..
입구를 못찾겠더군요.
넣으려구 발버둥 치면서...좀 도와달라구..비슷한 얘길한거 같은데..
결국엔 제 스스로 동굴진입에 성공하여....그리 오래지 않아 사정을 했지요
다행히 사정후에...가지고 있던 화장지가 있던지라...
뒷처릴 하구선..거길 내려오는데...그녀 걷질 못하겠다하네요..
어깨를 부축해서..좀 큰길로 나와...그땐 업어줘서...차들이 다니는 큰길로 나와 택시를 잡아타니..택시기사왈!!
어..이 근처엔 집이 없는데..어쩌구 저쩌구....(다 알믄서)ㅋㅋ
술을 마시던 근처...비디오방에 들어가..그때 막 나오던 성인만화(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암튼 대충봤지만,..넘 기대에 못미치는거였음
새벽까지 뻐팅기다 아침이 밝아 다시 회사숙소로 와서 그녀바래다 주고..
바로 출근하니...그녀 못나올줄 알았는데..선배와 출근을 했더군요.
그 무덤가에서 나올때...어두워 양말한짝을 못신구 나왔다면서...흠..
휴지와...여자양말 한짝이 뒹글텐데...쩝
그뒤러 일주일에..툭하면 일끝내구 함께 술마시구 모텔에서 자구 그랬네요.
그녀는 저보다 술을 잘 마셨었는데..어느날은 맥주글라스에 소주를 마실수 있다길래..에이...설마했더니...정말루 맥주잔에 따르는데..
그게 물두 아니구 사이다도 아닐진대...
원샷하더군요.,그걸 쳐다만 봐도 전 오바이트 쏠리려구 하구...ㅠㅠ
뜨드미진근한건 못하지만 차가운거 마실수 있답니다.
그래두 글치..저러선...지금도 뭐 소주한병이 주량이지만...그땐 소주한두잔이
주량이었을때니...말 다했죠.
그날..모텔에 갔는데....함께 침대에 누워있는데...그녀 취한겁니다.
코를 골며 자더군요.전 그냥 잘순 없으니...깨웠는데...
헉,...오바이트를 하려구 하더군요.
그 순간 그래두 침대시트는 사수해야 되지 않나싶어....얼굴을 방바닥으로 향해서..오바이트 하는걸 쌩으로 감상한후...
그 오바이트 부유물을 나둘순 없기에..다 수건으로 훔친후에...
안으려하니..그것도 글터군요..
욕실로 데려가 입을 헹구려해도....술취한 제몸 못가누는 여인네를
어찌할바 몰라..대충 물을 컵에 떠와..입을 좀 헹구게 한후(물만 마시게했음)
그냥 잤지요.아침에 눈을 떠....화장실을 가길래...뭐 기억두 나질 않는듯 했지만,...
입안을 잘 처리하길래...한바탕 뛰었지요.ㅎㅎ
한번은....그녀 체육복차림으로 만나서 모텔에 투입된적이 있는데...
이거 체육복 죽이데요..
벗기기가 정말 편하더군요.
지금껏 벗긴 옷중에..최고!!^^
걍...골반쪽을 잡구 내리면 오케이죠..
ㅋㅋㅋ
느낌이 틀려져요..
젊을때였지만,...그녀 엄마가 새로 만나던 새 아버지와 재혼할때 초대도 받아가보구...
긴 시절 아니었지만...제가 첫사랑으로 기억하는 여자랍니다.
제목이 좀 글쿤요..ㅎㅎ
하지만 사실이고...제가 경험한 최초의 야외섹스인지라...
평생잊지 못하고 있답니다.
오래전 얘기이구...예전에(지금은 삭제되어 없지만)네이버3에 한번 올렸던
야그입니다.덧붙여서 이야기 풀어볼랍니당.
오래전에...
일하던 회사에 두명의 여자가 면접을 보러왔습니다.
뭐,사장님이 면접보구 채용한거라...
다음날 부터 함께 일하게 되었지요.
작은 업체다 보니..가족같은 분위기에...지내다가 사람이란게..이상한거죠?
처음엔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도...얘기나누고 함께 일하며 정들다 보니
눈에도 띄게 되더군요.
함께..일을 마친후에 근처 번화가로 술을 마시러 자주 갔습니다.
일 끝내고 뭐 할께 있나요?
그때만 해도 인터넷 보급이 좀 그러했던지라...주변에 피씨방찾기
거의 힘들었던 시절..그렇다고 제가 나이가 많은건 아니구요~~
전 그때만 하더라도 포장마차엔 두어번 정도 가본 초짜?였었죠
그녀와 같이 생활하던 그녀의 선배(1년 선배였음)는 학창시절에 같은지역을 다닌 선후배더군요..
처음왔을때..통성명 나눌땐..그녀 선배는 저보다 두살위란건 알았지만..
그녀는 나랑 같은 나이라길래...그런가 하구 지냈지요.
근데..나중에 우연한 기회에 저보다 한살 연상이더군요.
그걸로 따지니....뭐 한살 많음 어떠냐구 그러더군요.그냥 말놓구 지내자구...
그 뒤로도 그녀완 말 놓구 지내구...그녀 선배여자완 누나하구 지내구...
술두 자주 마시구....함께 일하며 생활하다 보니...자연스럽게 그녀와
애인사이가 되더군요.
뭐,제가 그때만 하더라도 남자다운....군대에 대해 관심두 많구...
좀 씩씩하고 남자다운 강인함을 좋아했던지라..
이거 밝혀두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아빠가 군인출신이구(절 만날때는 엄마하구 헤어져서 잘은 모르지만
사망한 시점...)엄마 역시..군인출신 이었지요
근데..엄마가 그냥 군인출신이 아닌..우리나라 여자공수 1기출신이었지요.
말할때마다 그렇다길래..사실 그런가 하구 확신하며 믿진 못했었는데..
어느날 옛날 신문에 실린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흠...제가 관심두 있고 그런 어머니 딸이다 보니...좋아하게 된거죠.
그리고 팔팔끓는 그 시절에 치마두른 여자면 다 끌리는것도 당연했을테고요..
신문에..흑백사진에 여러명의 남자에 한 7~8명정도 여자군인이 끼어있더군요.
낙하산메고 하늘에서 낙하하는 사진도 실렸고...
비슷한 또래다 보니....정해놓은 약속은 아니었지만,애인이 된거죠.
하긴,..그 전에...어느날 회사회식을 서울에 모 횟집에서 한후에..
2차로 근처포장마차에서 술 마시다 그때만 해도 서울지역엔 자정만 되면
단속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시켜놓은 안주며 술두 채 반도 못먹고서 아쉬움 뒤로하구 경기도로
택시를 잡아타구 갔었죠.
경기도만 하더라도 영업단속이 없던지라...
경기도로 넘어가서 새벽까지 실내술집에서 술을 마시다...네명(그녀.선배..나..
아저씨)이서 택시를 타구 그때 회사숙소에서 지내던 때라..
그녀와 그녀선배는 그부근에서 자취를 하던때고..
회사숙소로 오는데...
술마시던 곳에서 일하던 곳까지 질러오는 샛길이 있었지요
지역사람들만 아는 공동묘지를 거쳐서 오는 한적한 길이였는데...
지금도 뭐 잘 마시는 술은 아니지만 그땐 더 못마셨기에...오바이트가
쏠려서 중간에 내려서 술도 깰겸 걸어가구 싶더군요..
그래서 가다가 내렸지요.헉..근데..그녀도 내리더군요.
약속된 상황두 아니었는데...
뭐,그 전에 곧잘 서로 담력시험 차원으로다..공동묘지에서 술한잔 하자구 농담반 진담반 얘기한적은 있었지만요....
그때가 2월달이었는데....술두 마셨겠다....차안에서 내리구 나니 으스스 춥더군요.
코트를 입구있었는데....그래두 옆에 여자가 추워하는데...
벗어서 어깨에 걸쳐준후....둘이서 어두운...달빛은 좀 있었지만
외진곳이라..근처에 웬 민가불빛이 하나정도는 있던곳이었죠
좀 걷다가...쉬어가자구 제가 옆에 난 길로 이끌었지요
근데..공동묘지라지만(정말로 근처가 다 무덤인곳이라)
어두움 때문인지....잘 분간은 가질 않더군요
겨우 길을 따라 올라가니...
끊어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계단으로 위로 솟은 길이었는데...어둠때문인지
계단윗부분은 보이질 않는...ㅎㅎ
전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그다지 무서움 즐기던 편이었던지라..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이런곳에 함께 내린 상대 그녀가 혹 귀신이면 어쩌나 싶은게...ㅋㅋ
약간의 짜릿함은 있었지요.
계단끝에 올라...옆으로 새니..
적당한 크기의 잘 다둠어진 무덤이 있더군요.
거기 무덤언덕에 둘이 기대구 누워....아까 초입에 있던 외진 집의 불빛을 보며
얘기를 나누다 보니...아무리 장소가 그러해도...
옆에 여자가 있다보니...맘이 동하더군요.
하도 오래된 추억이라 기억은 가물해서...암튼...키스를 하구 가슴을 애무하다
잔디에 눞혔지요.
그순간 그래두 잔디지만 그냥 눞히면....왠지모르게 흙이묻거나 할꺼같아
참..웃긴게..제 옷을 깔아주지 못하구...아마도 그녀옷을 먼저벗겨서 그랬을테죠?
그녀옷을 엉덩이 부근에 깔아줬네요...팬티까지..양말까지 다 벗긴후..저도 밧고..
넣으려 하는데...그때까지 물론 숫총각은 아니었지만..
사실 첫경험이나 다를바없을만큼....경험에 문외한인지라..
입구를 못찾겠더군요.
넣으려구 발버둥 치면서...좀 도와달라구..비슷한 얘길한거 같은데..
결국엔 제 스스로 동굴진입에 성공하여....그리 오래지 않아 사정을 했지요
다행히 사정후에...가지고 있던 화장지가 있던지라...
뒷처릴 하구선..거길 내려오는데...그녀 걷질 못하겠다하네요..
어깨를 부축해서..좀 큰길로 나와...그땐 업어줘서...차들이 다니는 큰길로 나와 택시를 잡아타니..택시기사왈!!
어..이 근처엔 집이 없는데..어쩌구 저쩌구....(다 알믄서)ㅋㅋ
술을 마시던 근처...비디오방에 들어가..그때 막 나오던 성인만화(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암튼 대충봤지만,..넘 기대에 못미치는거였음
새벽까지 뻐팅기다 아침이 밝아 다시 회사숙소로 와서 그녀바래다 주고..
바로 출근하니...그녀 못나올줄 알았는데..선배와 출근을 했더군요.
그 무덤가에서 나올때...어두워 양말한짝을 못신구 나왔다면서...흠..
휴지와...여자양말 한짝이 뒹글텐데...쩝
그뒤러 일주일에..툭하면 일끝내구 함께 술마시구 모텔에서 자구 그랬네요.
그녀는 저보다 술을 잘 마셨었는데..어느날은 맥주글라스에 소주를 마실수 있다길래..에이...설마했더니...정말루 맥주잔에 따르는데..
그게 물두 아니구 사이다도 아닐진대...
원샷하더군요.,그걸 쳐다만 봐도 전 오바이트 쏠리려구 하구...ㅠㅠ
뜨드미진근한건 못하지만 차가운거 마실수 있답니다.
그래두 글치..저러선...지금도 뭐 소주한병이 주량이지만...그땐 소주한두잔이
주량이었을때니...말 다했죠.
그날..모텔에 갔는데....함께 침대에 누워있는데...그녀 취한겁니다.
코를 골며 자더군요.전 그냥 잘순 없으니...깨웠는데...
헉,...오바이트를 하려구 하더군요.
그 순간 그래두 침대시트는 사수해야 되지 않나싶어....얼굴을 방바닥으로 향해서..오바이트 하는걸 쌩으로 감상한후...
그 오바이트 부유물을 나둘순 없기에..다 수건으로 훔친후에...
안으려하니..그것도 글터군요..
욕실로 데려가 입을 헹구려해도....술취한 제몸 못가누는 여인네를
어찌할바 몰라..대충 물을 컵에 떠와..입을 좀 헹구게 한후(물만 마시게했음)
그냥 잤지요.아침에 눈을 떠....화장실을 가길래...뭐 기억두 나질 않는듯 했지만,...
입안을 잘 처리하길래...한바탕 뛰었지요.ㅎㅎ
한번은....그녀 체육복차림으로 만나서 모텔에 투입된적이 있는데...
이거 체육복 죽이데요..
벗기기가 정말 편하더군요.
지금껏 벗긴 옷중에..최고!!^^
걍...골반쪽을 잡구 내리면 오케이죠..
ㅋㅋㅋ
느낌이 틀려져요..
젊을때였지만,...그녀 엄마가 새로 만나던 새 아버지와 재혼할때 초대도 받아가보구...
긴 시절 아니었지만...제가 첫사랑으로 기억하는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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