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험한 여자의 사정... 그리고 그후 이틀...
23살인가...24살인가....
그때 친구넷이 둘러앉아 포카를 하고 있었는데...
그중 친구한명이 애인을 데리고 왔었더랬죠
이넘이 자기애인 옆에 앉혀두고 쪼물락쪼물락 거리더니...
나중엔 아예 우리쪽으로 다리를 벌리게 해놓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 거리다가...
" 내 패 돌리지 마라 급하다 "
이 한마디 하곤 그자리에서 애인 눕혀놓고 응응응 을 하더라 이겁니다
덕분에 초이스고 나발이고 나머지 셋다 정신 없어서 메이드 들온거도 모르구 죽기도 하고 -_-;;
하여간 그런 상황이었는디....
( 그냥 우린 구경만 했습니다 -_-;; 그룹 아니죠? ... 글구 이 얘기가 본 스토리가 아니니 넘어가 주시길... )
그 애인이 워낙 순종적인 여자라 애인친구들 앞에서 벗겨져서 당하는데도
강하게 거부하질 못하고 시키는대로 다 하고 있더라는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넘이 " 헉...이게 뭐야 " 라며 몸을 일으키는데....
물이라도 끼얹었는지 고추털이 폭 젖어설랑은.....
그녀는 " 어...어...으앙... " 하면서 그녀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고
그 친구넘 그와중에 지 애인 다리를 벌려놓고 우리한테 보여주며 클리를 마구 문지르는디...
오줌도 아닌것이 그녀가 고개를 젖히며 " 아악 " 소리 한번 지를때마다 쭉쭉 뿜어나와설랑은
앞에서 보고잇던 우리들한테 끼얹어 지더라는겁니다
이게 제가 구경한 첫 " 시오 " 광경이었고
그후로 이제껏 참 많은 여자들을 만나면서도 두번 다시 그런광경을 볼수가 없었더랬죠
---------------------------------------------------------------
휴....일단 요기까지...예전 이야기였구...
이제 오늘의 메인스토리로 ^^
지난주 토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음...상황묘사를 정확히 해드리고 싶은데....
경방 제제사항이라 안됩니다^^
아쉽더라도 중간단계는 그냥 상상만 하시길....
그날의 주인공은....바로 제 와이프였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한 세시간 가까이 만지다 빨다 쑤시다를 반복하던 중이었구...
그러다가 제가 한참 피스톤을 하고 잇는 상황에서....
뭔가 뜨거운 물이 와이프 몸속 깊은곳에서 제게 뿌려지더군요
그리고 그것이 대략 7,8번 정도 반복....한 오초간격으로.....
와이프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비명과 울부짖음으로 격한 오르가즘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엇고....
그러다가 제가 자세히 보고 싶어서 빼고 앉아 다리를 벌리라고 햇는데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도망가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자신이 오줌을 싼지 알았답니다
그것이 오줌이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믿지를 못하였고
결국 침대를 온통 흥건히 적신 그 액체의 냄새를 맡아보고서야 믿더군요
그렇게 내 와이프는 35년만에 처음으로 "시오" 라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저도 구경만 해봤던것을 실제로 경험해 보았구요
전에 제가 얘기한적이 있지만...
제 와이프는 상당히 수동적인 섹스를 합니다
그리고 섹스자체에 대해서 별로 그다지 원하는편이 아니죠
물론 흥분시키면 그때는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일이 없는 상태에서 먼저 섹스를 원하게 되지는 않앗다는겁니다
그런데 "시오" 를 경험한후 와이프의 몸이 좀 틀려지더군요
아무일이 없이도 갑자기 팬티안에 손을 넣어도 그곳은 촉촉히 젖어서 준비가 되어 잇엇고
와이프 말론 머리속으론 왜이러지 안 그래야지 하는데
계속 아래가 움찔거리면서 흥분이 된답니다
그리고....와이프는 그주 주말....토요일과 일요일 단 이틀 사이에...
7번의 섹스를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계속 덥쳤냐구요? 전 그렇게 강한 정력가가 아닙니다^^
아침에 한번 하고 난 날은 저녁에는 그냥 걸르고 잘때도 있죠
그런데 새벽에 그렇게 한번 하고...
잠깐 눈을 붙였다가 일어나니 와이프가 웬지 너무 색스러워보이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 하구....
차를 타고 나가서 해장도 하구 드라이브도 약간 즐기구
그러구 들어와서 낮잠....
낮잠 자고 일어나니 와이프가 또 안겨 오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이때가 저녁 6시쯤....
그리구 나서...4번째 섹스는....
- 여기서 잠깐....이거 경방에 위배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많은 네이버3의 점잖은 어르신들 충격받을지도 몰라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제 이야기가 뭔 소린지 이해 안되신다고 욕좀 하지 마시고....
이해가 되는 안 되든 그냥 조용히 읽고 넘어가주세요...
난 나대로 사는 방식이 있는거니 속으로야 저런 미친놈 이라고 욕하시든 말든
댓글로 표현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을 미리 드리는겁니다 -
그러구 나서 와이프는 샤워를 하고 옷을 예쁘게 차려입고....
와이프 애인을 만나러 나갓습니다
애인이랑 술한잔 간단히 하고 모텔로 가서 애인과 4번째 섹스....
그리고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5번째 섹스....
아침먹고 집에 들어와서 일요일 오전에 저와의 6번째 섹스....
그리고 일요일 낮에는 애기랑 노느라구 중간중간 스킨쉽정도만 하다가...
밤에 애기 재워놓구 마지막 7번째 섹스....
" 지치지 않어? 당신 이틀만에 7번 했어...괜찮어? "
" 별로....나 정말 이상해진거 같아...해두해두 계속 하고 싶어...머리는 피곤하고 졸립고 그런데...만지기만 하면 또 하고 싶어져... "
그때 친구넷이 둘러앉아 포카를 하고 있었는데...
그중 친구한명이 애인을 데리고 왔었더랬죠
이넘이 자기애인 옆에 앉혀두고 쪼물락쪼물락 거리더니...
나중엔 아예 우리쪽으로 다리를 벌리게 해놓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럭 거리다가...
" 내 패 돌리지 마라 급하다 "
이 한마디 하곤 그자리에서 애인 눕혀놓고 응응응 을 하더라 이겁니다
덕분에 초이스고 나발이고 나머지 셋다 정신 없어서 메이드 들온거도 모르구 죽기도 하고 -_-;;
하여간 그런 상황이었는디....
( 그냥 우린 구경만 했습니다 -_-;; 그룹 아니죠? ... 글구 이 얘기가 본 스토리가 아니니 넘어가 주시길... )
그 애인이 워낙 순종적인 여자라 애인친구들 앞에서 벗겨져서 당하는데도
강하게 거부하질 못하고 시키는대로 다 하고 있더라는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넘이 " 헉...이게 뭐야 " 라며 몸을 일으키는데....
물이라도 끼얹었는지 고추털이 폭 젖어설랑은.....
그녀는 " 어...어...으앙... " 하면서 그녀도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고
그 친구넘 그와중에 지 애인 다리를 벌려놓고 우리한테 보여주며 클리를 마구 문지르는디...
오줌도 아닌것이 그녀가 고개를 젖히며 " 아악 " 소리 한번 지를때마다 쭉쭉 뿜어나와설랑은
앞에서 보고잇던 우리들한테 끼얹어 지더라는겁니다
이게 제가 구경한 첫 " 시오 " 광경이었고
그후로 이제껏 참 많은 여자들을 만나면서도 두번 다시 그런광경을 볼수가 없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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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단 요기까지...예전 이야기였구...
이제 오늘의 메인스토리로 ^^
지난주 토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음...상황묘사를 정확히 해드리고 싶은데....
경방 제제사항이라 안됩니다^^
아쉽더라도 중간단계는 그냥 상상만 하시길....
그날의 주인공은....바로 제 와이프였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한 세시간 가까이 만지다 빨다 쑤시다를 반복하던 중이었구...
그러다가 제가 한참 피스톤을 하고 잇는 상황에서....
뭔가 뜨거운 물이 와이프 몸속 깊은곳에서 제게 뿌려지더군요
그리고 그것이 대략 7,8번 정도 반복....한 오초간격으로.....
와이프는 이제껏 보지 못했던 비명과 울부짖음으로 격한 오르가즘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엇고....
그러다가 제가 자세히 보고 싶어서 빼고 앉아 다리를 벌리라고 햇는데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도망가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자신이 오줌을 싼지 알았답니다
그것이 오줌이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믿지를 못하였고
결국 침대를 온통 흥건히 적신 그 액체의 냄새를 맡아보고서야 믿더군요
그렇게 내 와이프는 35년만에 처음으로 "시오" 라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저도 구경만 해봤던것을 실제로 경험해 보았구요
전에 제가 얘기한적이 있지만...
제 와이프는 상당히 수동적인 섹스를 합니다
그리고 섹스자체에 대해서 별로 그다지 원하는편이 아니죠
물론 흥분시키면 그때는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일이 없는 상태에서 먼저 섹스를 원하게 되지는 않앗다는겁니다
그런데 "시오" 를 경험한후 와이프의 몸이 좀 틀려지더군요
아무일이 없이도 갑자기 팬티안에 손을 넣어도 그곳은 촉촉히 젖어서 준비가 되어 잇엇고
와이프 말론 머리속으론 왜이러지 안 그래야지 하는데
계속 아래가 움찔거리면서 흥분이 된답니다
그리고....와이프는 그주 주말....토요일과 일요일 단 이틀 사이에...
7번의 섹스를 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계속 덥쳤냐구요? 전 그렇게 강한 정력가가 아닙니다^^
아침에 한번 하고 난 날은 저녁에는 그냥 걸르고 잘때도 있죠
그런데 새벽에 그렇게 한번 하고...
잠깐 눈을 붙였다가 일어나니 와이프가 웬지 너무 색스러워보이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 하구....
차를 타고 나가서 해장도 하구 드라이브도 약간 즐기구
그러구 들어와서 낮잠....
낮잠 자고 일어나니 와이프가 또 안겨 오더군요
그래서 또 한번....이때가 저녁 6시쯤....
그리구 나서...4번째 섹스는....
- 여기서 잠깐....이거 경방에 위배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많은 네이버3의 점잖은 어르신들 충격받을지도 몰라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제 이야기가 뭔 소린지 이해 안되신다고 욕좀 하지 마시고....
이해가 되는 안 되든 그냥 조용히 읽고 넘어가주세요...
난 나대로 사는 방식이 있는거니 속으로야 저런 미친놈 이라고 욕하시든 말든
댓글로 표현하지 말아달라는 말씀을 미리 드리는겁니다 -
그러구 나서 와이프는 샤워를 하고 옷을 예쁘게 차려입고....
와이프 애인을 만나러 나갓습니다
애인이랑 술한잔 간단히 하고 모텔로 가서 애인과 4번째 섹스....
그리고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5번째 섹스....
아침먹고 집에 들어와서 일요일 오전에 저와의 6번째 섹스....
그리고 일요일 낮에는 애기랑 노느라구 중간중간 스킨쉽정도만 하다가...
밤에 애기 재워놓구 마지막 7번째 섹스....
" 지치지 않어? 당신 이틀만에 7번 했어...괜찮어? "
" 별로....나 정말 이상해진거 같아...해두해두 계속 하고 싶어...머리는 피곤하고 졸립고 그런데...만지기만 하면 또 하고 싶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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