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온 맛사지 경험
뵨태끼기 또 발동해서
주말에 포코님이 소개한 홍대 이발소에 갇다 왔습니다
홍대 전철역 1번출구에서 지상으로 나가기전 지하로 들어가시면
막다른길 옆에 입구가 있는데 업소명이 없고 그냥 스포츠 마사지(** 휴게실)로만 포기
되어 있더군요
입구에 들어가면 아가씨(젊은 아줌마 같기도 함)를 따라 마치 정육센터
진열장처럼
벌건 불빛이 스며 나오는 칸막이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반바지 제공은 없고 그냥 팬티만 걸치고
간이 침대에 누우면 조그만한 빠깨스통을 들고와 발을 담궈 줍니다
아가씨가 직접 씻겨주는 것이 아니라
물통안이 진동 하면서 거품이 발생하는데
그래도 시원 하더군요
발바닥 물거품 안마 받을동안 가벼운 안마를 동시에 합니다
그리고 물통을 치우고 등짝을 위로해서 업드려 누우면 팬티까지 사정없이 벗겨 버리더군요
뻘건 조명아래 홀라당 벗고 아가씨 앞에 누어 있는 야릇요상한 기분
참....뭐라 표현 해야 할지....
그리고는 무슨 오일이하고 크림 같은 걸 어깨부터 똥고를 거쳐
발 아래 까지 골고루 발라 줍니다
크림묻은 아가씨 손이 엉덩이를 지날때마다 찔끔짜릿 한게
기분도 좋더군요...
마사지가 끝나면 뜨겁게 달군 타올을 한다라 가지고 와서는
온옴 겹겹히 감싸 버리고 싸우나복 같은 천을 두루고 있으니
업드려 있는 얼굴에 땀이 흘러 내리는데도 피로가 풀리는듯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충분한 찜질이 끝나면 몸에 걸쳐있는 모든것을 걷어 버리고
자세를 바꿔 천정을 보고 눕습니다
아가씨 앞에서 알몸으로 눠워있는거죠
그리고는 조명을 더 어둡게 만든후 가슴부터 거시기까지
오일을 발라 줍니다
여기저기 마사지 해가면서 본격적으로 핸플 시작
핸플 해가면서 아가씨가 약간 신음소리까지 내는데 지루증 환자도
오래 버티질 못 할 정도로 강한 느낌이 옵니다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듯 합니다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빼고는 다시 뭔가를 하더군요
무슨 커다란 양말(튜브 같기도 함)을 양쪽발끝에서 허벅지 끝까지 씌우고
자꾸를 채웁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공기압 호스를 연결하고 전원을 키니까
양쪽발을 번갈아 가면서
공기 압력으로 꽉 조여주는 맛사지를 해주는데
계속되는 긴장과 올챙이 빼느라 피로해진 하채가 다시
시원하게 복구 되는 느낌이 듭니다
하채 공기압 맛사지를 할동안 제 얼굴에 팩 마사지 까지 해주 더군요
여기는 대충 안마후 핸플로 끝내지 않고 간판 그대로 맛사지 업소 였습니다
다 끝나면 샤워실에 가서 깨끗히 씻고 나옵니다 샤워실은 화장대도 있어서
머리 말리고 드라이까지 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이 팩 마사지 덕분에 뻔지르하게 빛이 나더군요 .....
옷입은후 아가씨가 건내준 음료수 한병 마시고 6만원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이발소 업소중에서 가장 알찬 코스로 경험 한것 같어
몇자 적었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도 피로가 풀리지 않거나 기끔 기분이 찌뿌등 할때 다녀 오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4월 두째주 맟이 하세요^^
주말에 포코님이 소개한 홍대 이발소에 갇다 왔습니다
홍대 전철역 1번출구에서 지상으로 나가기전 지하로 들어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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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있더군요
입구에 들어가면 아가씨(젊은 아줌마 같기도 함)를 따라 마치 정육센터
진열장처럼
벌건 불빛이 스며 나오는 칸막이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반바지 제공은 없고 그냥 팬티만 걸치고
간이 침대에 누우면 조그만한 빠깨스통을 들고와 발을 담궈 줍니다
아가씨가 직접 씻겨주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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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원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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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통을 치우고 등짝을 위로해서 업드려 누우면 팬티까지 사정없이 벗겨 버리더군요
뻘건 조명아래 홀라당 벗고 아가씨 앞에 누어 있는 야릇요상한 기분
참....뭐라 표현 해야 할지....
그리고는 무슨 오일이하고 크림 같은 걸 어깨부터 똥고를 거쳐
발 아래 까지 골고루 발라 줍니다
크림묻은 아가씨 손이 엉덩이를 지날때마다 찔끔짜릿 한게
기분도 좋더군요...
마사지가 끝나면 뜨겁게 달군 타올을 한다라 가지고 와서는
온옴 겹겹히 감싸 버리고 싸우나복 같은 천을 두루고 있으니
업드려 있는 얼굴에 땀이 흘러 내리는데도 피로가 풀리는듯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충분한 찜질이 끝나면 몸에 걸쳐있는 모든것을 걷어 버리고
자세를 바꿔 천정을 보고 눕습니다
아가씨 앞에서 알몸으로 눠워있는거죠
그리고는 조명을 더 어둡게 만든후 가슴부터 거시기까지
오일을 발라 줍니다
여기저기 마사지 해가면서 본격적으로 핸플 시작
핸플 해가면서 아가씨가 약간 신음소리까지 내는데 지루증 환자도
오래 버티질 못 할 정도로 강한 느낌이 옵니다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듯 합니다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빼고는 다시 뭔가를 하더군요
무슨 커다란 양말(튜브 같기도 함)을 양쪽발끝에서 허벅지 끝까지 씌우고
자꾸를 채웁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공기압 호스를 연결하고 전원을 키니까
양쪽발을 번갈아 가면서
공기 압력으로 꽉 조여주는 맛사지를 해주는데
계속되는 긴장과 올챙이 빼느라 피로해진 하채가 다시
시원하게 복구 되는 느낌이 듭니다
하채 공기압 맛사지를 할동안 제 얼굴에 팩 마사지 까지 해주 더군요
여기는 대충 안마후 핸플로 끝내지 않고 간판 그대로 맛사지 업소 였습니다
다 끝나면 샤워실에 가서 깨끗히 씻고 나옵니다 샤워실은 화장대도 있어서
머리 말리고 드라이까지 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이 팩 마사지 덕분에 뻔지르하게 빛이 나더군요 .....
옷입은후 아가씨가 건내준 음료수 한병 마시고 6만원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받아본 이발소 업소중에서 가장 알찬 코스로 경험 한것 같어
몇자 적었습니다
네이버3 여러분도 피로가 풀리지 않거나 기끔 기분이 찌뿌등 할때 다녀 오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4월 두째주 맟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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