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적극적 유치원선생님~
음..경방이벤트에 쓴잔을 마시고..
당분간은 카드결제에 신경써야겠다는...
ㅠ_ㅠ;;
어쨋든 하나더 올립니다..
(역시 아나라에 올렸던건데 좀 손봐서 올립니다..)...
챗왕초보시절..세이접속하구 리포트쓰구 앉아있는데
쪽지가 왔다..여자한테 쪽지가..이런..
ㅈ ㅓ ㅇ ㅏ ㄹ ㅏ
이게 왠 횡제냐 하구..이런저런..그러다가..
1:1하다가
전화통화하다가..
폰섹을 하게 되었는데
해본적이 있어야쥐..-_-;;
어물어물..머입었엉??이런거나 묻구 앉아있으니까
그애가..
걍.. 알아서 이런저런 리드를 해주구..신음두 내주구..그랬당..
그렇게 널구..전화 끝내구..힘빠져서 자구...
담날 다시 들어가 보니까 친구등록된 그애가 있는거였다..
그런데 내가 접속하자마자 쪽지로..
"왜 낮에 전화 안했어여?"
그러길레..
"아니머 그냥..부끄럽기두 하구.."
그러면서 다시 전화 통화 하구
자위하다가 내 생각이 났다느니...
참..이런일이 나에게두 생기다니...(그땐 정말 순진했으니까...)
막 얘기하는데 또 폰섹 분위기로 가고
그애경험담을 듣자니까 장난이 아닌 선수분위기였다...
근데 문제는 담날이 전공과목 기말고사여따...
갑자기 그애가 땡긴다며 빨리 오라고..대신 서로 맘에 들때만 하자고..
머..기말이고 머고 아빠한텐 친구아버지 상당했다고 차쓴다하고
바루 땡겨서 도착한 시간이 새벽5시쯤...
(잠실에서 영등포구청까지 20분걸렸음...)
외모에 자신있다구 큰소리 치더니
정말 귀여운애가 서있는거였다..
(친구에 나오는 김보경닮았당...지금부터 보경이라 하게따..)
키는 한 168에.. 가슴이 일단 장난아니군..
차문을 내리니까..
"음..일단 내려봐...어것저것 봐야 되니까.."
내린다음 정말 이것저것 보더니...
"일단 타자..^^"
그러며 앞자리에 앉는거였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도중에 내손을 잡고 얼굴을 만지고 하는데
음..꼴려 죽는줄 알았다...
그러다.. 정말 시험이 걱정되서... 담에 다시 보기루 하구
(지금같음 그날 바루 땡겼쥐...)
오전8시쯤 집에와서 시험은 무사히치르구..
그주 주말에 신촌에서 만나서 맥주한잔하구 노래방가서 노래를 하는데
정말 노래를 귀엽게 불렀던 기억이 난다..
역시 순진했기 때문에 노래만 돌아가며 부르고 있는데
내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스윽 집어 넣더니.. 안쪽으로 살살 비비는 거였다....
와.. 넘 흥분해서 소리지를 뻔했는데..
갑자기 나두 용기가 생겨서 그애 티 안으루 손을 쑥 집어넣어서 가슴을 만지려 하니까
가만히 있는거였다...^^ 오케 좋았어~!~!
옆에앉아서 한손은 허리뒤루 두르고 한손은 가슴주무르고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는데 그때
"비디오방갈까?(왕허접맨트군....)" 그러니까
"시러..."
"그럼 쉬러갈까?"
"ㅋㅋㅋ진작그래야쥐.."
아아아 내가 드디어 번개,번섹무림에 입문하는구나..
신촌은 별루 안너라바서 모르겠다구 그러니까
"^^나만 따라와..그리구 별루면 이번으루 끝이얍"
그러더니 신촌 타임으루 질질 끌구 가는것이었당..^^
들어가니까. 자켓 벗더니 바루 침대에 딱 누우면서
"자~! 맘대루 해! ㅋㅋ"
헉..막상그러니까 떨려서 잘안되더군.
윗옷벗기니까..음..가슴두 맘에 들구..
초보자답게 서툰모드로 빨구 주무르구 하니까
가만히 보고있더니
"음...섹스는 그런게 아냐..누워바.."
그러더니 내 귀부터 아래로 혀가 내려오는데
정말 그날이후로 그런 서비스는 받아본적이 없다..
그렇게 내려오면서..
"자 이렇게 부드럽게.. 쪽쪽 소리내면 난 싫거든.."
날치켜 올려다 보면서 내가슴이랑 배쪽을 살살 ... 거의 죽음으로 다다들 직전!
"이제 샤워해야지?"
그러면서 같이 하자구 옷을 벗겼다..
욕조에 둘이 서서 서루 비누칠해주구 그러는데
첨 경험한 일이 그날 너무 많아 정신이 아득했던거 같다...
비누칠한 손으로 물건을 비비면서 씨익 웃더니..
대충 물로 씻어내구..
본게임을 했는데 정말..섹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이자센 어때?/이렇게 해주면 좋아?/거기~! 좋앗..아흑.....^^;;"
머 이런말들이 오가는 명랑콩질분위기였다..
그렇게 만났을때가 둘다 대학생시절이었고..
몇번보다가 다른 넘이 생겼는지 연락이 뜸해지구 그러다
걍.. 그렇게 됐는데..
딱 1년뒤 취직하구 핸폰번호 정리하다가 그번호가 생각나서
다시 만났는데 유치원선생님이 되어 있더군~!
다시 만난 기념으로 쿨하게 한번하구..
근데 문제는 그후에 회사에서 폰이 나와서 예전꺼 반납하구 보니
예전번호를 옮기지 못해 또 어리버리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정말 아쉬웠던...좋은 상대 였는데..ㅠ_ㅠ
정말 아쉽다...
잘살고 있으려나...
보구싶다~! S...
당분간은 카드결제에 신경써야겠다는...
ㅠ_ㅠ;;
어쨋든 하나더 올립니다..
(역시 아나라에 올렸던건데 좀 손봐서 올립니다..)...
챗왕초보시절..세이접속하구 리포트쓰구 앉아있는데
쪽지가 왔다..여자한테 쪽지가..이런..
ㅈ ㅓ ㅇ ㅏ ㄹ ㅏ
이게 왠 횡제냐 하구..이런저런..그러다가..
1:1하다가
전화통화하다가..
폰섹을 하게 되었는데
해본적이 있어야쥐..-_-;;
어물어물..머입었엉??이런거나 묻구 앉아있으니까
그애가..
걍.. 알아서 이런저런 리드를 해주구..신음두 내주구..그랬당..
그렇게 널구..전화 끝내구..힘빠져서 자구...
담날 다시 들어가 보니까 친구등록된 그애가 있는거였다..
그런데 내가 접속하자마자 쪽지로..
"왜 낮에 전화 안했어여?"
그러길레..
"아니머 그냥..부끄럽기두 하구.."
그러면서 다시 전화 통화 하구
자위하다가 내 생각이 났다느니...
참..이런일이 나에게두 생기다니...(그땐 정말 순진했으니까...)
막 얘기하는데 또 폰섹 분위기로 가고
그애경험담을 듣자니까 장난이 아닌 선수분위기였다...
근데 문제는 담날이 전공과목 기말고사여따...
갑자기 그애가 땡긴다며 빨리 오라고..대신 서로 맘에 들때만 하자고..
머..기말이고 머고 아빠한텐 친구아버지 상당했다고 차쓴다하고
바루 땡겨서 도착한 시간이 새벽5시쯤...
(잠실에서 영등포구청까지 20분걸렸음...)
외모에 자신있다구 큰소리 치더니
정말 귀여운애가 서있는거였다..
(친구에 나오는 김보경닮았당...지금부터 보경이라 하게따..)
키는 한 168에.. 가슴이 일단 장난아니군..
차문을 내리니까..
"음..일단 내려봐...어것저것 봐야 되니까.."
내린다음 정말 이것저것 보더니...
"일단 타자..^^"
그러며 앞자리에 앉는거였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도중에 내손을 잡고 얼굴을 만지고 하는데
음..꼴려 죽는줄 알았다...
그러다.. 정말 시험이 걱정되서... 담에 다시 보기루 하구
(지금같음 그날 바루 땡겼쥐...)
오전8시쯤 집에와서 시험은 무사히치르구..
그주 주말에 신촌에서 만나서 맥주한잔하구 노래방가서 노래를 하는데
정말 노래를 귀엽게 불렀던 기억이 난다..
역시 순진했기 때문에 노래만 돌아가며 부르고 있는데
내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스윽 집어 넣더니.. 안쪽으로 살살 비비는 거였다....
와.. 넘 흥분해서 소리지를 뻔했는데..
갑자기 나두 용기가 생겨서 그애 티 안으루 손을 쑥 집어넣어서 가슴을 만지려 하니까
가만히 있는거였다...^^ 오케 좋았어~!~!
옆에앉아서 한손은 허리뒤루 두르고 한손은 가슴주무르고
어정쩡한 자세가 되었는데 그때
"비디오방갈까?(왕허접맨트군....)" 그러니까
"시러..."
"그럼 쉬러갈까?"
"ㅋㅋㅋ진작그래야쥐.."
아아아 내가 드디어 번개,번섹무림에 입문하는구나..
신촌은 별루 안너라바서 모르겠다구 그러니까
"^^나만 따라와..그리구 별루면 이번으루 끝이얍"
그러더니 신촌 타임으루 질질 끌구 가는것이었당..^^
들어가니까. 자켓 벗더니 바루 침대에 딱 누우면서
"자~! 맘대루 해! ㅋㅋ"
헉..막상그러니까 떨려서 잘안되더군.
윗옷벗기니까..음..가슴두 맘에 들구..
초보자답게 서툰모드로 빨구 주무르구 하니까
가만히 보고있더니
"음...섹스는 그런게 아냐..누워바.."
그러더니 내 귀부터 아래로 혀가 내려오는데
정말 그날이후로 그런 서비스는 받아본적이 없다..
그렇게 내려오면서..
"자 이렇게 부드럽게.. 쪽쪽 소리내면 난 싫거든.."
날치켜 올려다 보면서 내가슴이랑 배쪽을 살살 ... 거의 죽음으로 다다들 직전!
"이제 샤워해야지?"
그러면서 같이 하자구 옷을 벗겼다..
욕조에 둘이 서서 서루 비누칠해주구 그러는데
첨 경험한 일이 그날 너무 많아 정신이 아득했던거 같다...
비누칠한 손으로 물건을 비비면서 씨익 웃더니..
대충 물로 씻어내구..
본게임을 했는데 정말..섹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이자센 어때?/이렇게 해주면 좋아?/거기~! 좋앗..아흑.....^^;;"
머 이런말들이 오가는 명랑콩질분위기였다..
그렇게 만났을때가 둘다 대학생시절이었고..
몇번보다가 다른 넘이 생겼는지 연락이 뜸해지구 그러다
걍.. 그렇게 됐는데..
딱 1년뒤 취직하구 핸폰번호 정리하다가 그번호가 생각나서
다시 만났는데 유치원선생님이 되어 있더군~!
다시 만난 기념으로 쿨하게 한번하구..
근데 문제는 그후에 회사에서 폰이 나와서 예전꺼 반납하구 보니
예전번호를 옮기지 못해 또 어리버리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정말 아쉬웠던...좋은 상대 였는데..ㅠ_ㅠ
정말 아쉽다...
잘살고 있으려나...
보구싶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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