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벙개라는것을 해보고.....질문과함께...
한게임이라고 다들아실겁니다.
얼마전에 고스톱을 치는데 광팔고 있던 여자애가 애교넘치는 글을 마구올리더군요..
암도 대꾸를 안해주길래 몇마디 맞장구를 쳐줬읍니다..
그랬더니 담날 몇시에 들어올거냐고 같이 치자고 하더군요...
물론 응했읍니다.......저도 여자를 무지좋아하는지라......
그후로 한3번정도 게임을하다가 걍 미친척하고 전번함 알려주라고 했읍니다.....혹시나하고 말이지요..
전애교 많은 여자가좋은데 장난이 아니었거던요...
놀랍게도 알려주면서 꼭 전화해달라더군요..
통화를 하면서 혹시 바람난 유부녀혹은폭탄이 아닐까 했읍니다만..
그날바로 만났읍니다...
부천북부역앞에서 밤11시에...
첫인상은......놀랬읍니다..29세라고는 믿어지지않는 동안에
긴다리.....그리고 덧니...
그곳은 심야영업하는 술집이 상당했읍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상당히 놀아 봤는지......주인아줌마를 잘아는
실내 포장마차로 들어갔읍니다...
소주두병시키고 오징어회를 안주삼아...
말발이 장난아니더구만요...솔직히 기죽었답니다..
다행히 그녀도 제가30대임에도 귀도 뚤고 찢어진 청바지입고다니는등..
나이보다 젋게 산다고 맘에 들어하는눈치였읍니다(착각일지도 모릅니다만)
제가 워낙 술에약한 관계로.......두잔 마시는동안 그녀가 두병다 비웠고..그녀가 매우 비틀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술도 깰겸 해장국집에 들어갔는데....또 소주를 시켰읍니다...
역시 전한잔 따라놓고 제사지내는동안... 그녀는 홀짝홀짝 마시더니....결국 드러눕더군요.....
난감하기도 하고 일말의 기대(?)도 했읍니다.
그녀를 들쳐없고 근처 여관(여관비가 많이 올랐더군요 전엔 3만원선인거같앗는데..4만5천원 ㅜ.ㅜ)에 들어갔는데...
침대눕혔는데 갑자기 눈뜬 그녀왈 "나 술집여자 아니야! 건들면 죽어.."
원래 제가 소심해서리....싫다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해본적이 없어서....케이블 티비만 줄창보는데....
옆에 누워잇는 그녀 때문에 도대체 잠이.........
결국 눈질끈 감고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겼고.......
결국 해버리고 말았읍니다.......
근데.....좀 쪽팔리기도하고.... 그래서 몸을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옷을 도로 입혔는데요......
담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오빠 우리 언제 또만날까?"라며 생글생글 웃더라고요......
제가 궁금한건 정말 술이많이 취하면 여자들도 그짓(?)을 한걸 모르는건가요...
이상한건 그녀가 그뒤로 같이 자려고 하면 절 미친놈 보듯하거던요....
기억한다면 그러질 않을것 같은데...
얼마전에 고스톱을 치는데 광팔고 있던 여자애가 애교넘치는 글을 마구올리더군요..
암도 대꾸를 안해주길래 몇마디 맞장구를 쳐줬읍니다..
그랬더니 담날 몇시에 들어올거냐고 같이 치자고 하더군요...
물론 응했읍니다.......저도 여자를 무지좋아하는지라......
그후로 한3번정도 게임을하다가 걍 미친척하고 전번함 알려주라고 했읍니다.....혹시나하고 말이지요..
전애교 많은 여자가좋은데 장난이 아니었거던요...
놀랍게도 알려주면서 꼭 전화해달라더군요..
통화를 하면서 혹시 바람난 유부녀혹은폭탄이 아닐까 했읍니다만..
그날바로 만났읍니다...
부천북부역앞에서 밤11시에...
첫인상은......놀랬읍니다..29세라고는 믿어지지않는 동안에
긴다리.....그리고 덧니...
그곳은 심야영업하는 술집이 상당했읍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상당히 놀아 봤는지......주인아줌마를 잘아는
실내 포장마차로 들어갔읍니다...
소주두병시키고 오징어회를 안주삼아...
말발이 장난아니더구만요...솔직히 기죽었답니다..
다행히 그녀도 제가30대임에도 귀도 뚤고 찢어진 청바지입고다니는등..
나이보다 젋게 산다고 맘에 들어하는눈치였읍니다(착각일지도 모릅니다만)
제가 워낙 술에약한 관계로.......두잔 마시는동안 그녀가 두병다 비웠고..그녀가 매우 비틀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술도 깰겸 해장국집에 들어갔는데....또 소주를 시켰읍니다...
역시 전한잔 따라놓고 제사지내는동안... 그녀는 홀짝홀짝 마시더니....결국 드러눕더군요.....
난감하기도 하고 일말의 기대(?)도 했읍니다.
그녀를 들쳐없고 근처 여관(여관비가 많이 올랐더군요 전엔 3만원선인거같앗는데..4만5천원 ㅜ.ㅜ)에 들어갔는데...
침대눕혔는데 갑자기 눈뜬 그녀왈 "나 술집여자 아니야! 건들면 죽어.."
원래 제가 소심해서리....싫다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면 해본적이 없어서....케이블 티비만 줄창보는데....
옆에 누워잇는 그녀 때문에 도대체 잠이.........
결국 눈질끈 감고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겼고.......
결국 해버리고 말았읍니다.......
근데.....좀 쪽팔리기도하고.... 그래서 몸을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옷을 도로 입혔는데요......
담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오빠 우리 언제 또만날까?"라며 생글생글 웃더라고요......
제가 궁금한건 정말 술이많이 취하면 여자들도 그짓(?)을 한걸 모르는건가요...
이상한건 그녀가 그뒤로 같이 자려고 하면 절 미친놈 보듯하거던요....
기억한다면 그러질 않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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