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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황당한 경험..

2주전 여러 회원들의 고견을 따라 작업했던 여인네와의 진행기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곳 네이버3에 가입은 작년에 했지만 다른 분들의 글이나 기웃거리는 얌체족으로 지내오다가 네이버3의 경험담을 읽다가 쳇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이에 가입하고 들어가 이방 저방 기웃거렸으나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쳇사이트에 들어가 이방 저방 기웃거렸는데,

방제가 좀 특이한 방이 있어 들어갔습니다. 여자 분 2, 남자 분 1
제가 들어가 인사를 나누고 조금있으니 남자분이 저한테 그러더군요..

작업해 보라구요.. 그래서 전 분위기가 이미 그런 분위기이니 작업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 신상명세, 키, 나이, 외모 등등 을 묻고나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서 처음엔 꺼려지던데,, 상대방에서 본인은 나이 많은 남자가 좋다구 하더라구요..(ㅡ.ㅡ)

광명에서 만났습니다.. 첫 느낌은 모랄까! 상당히 어두운 도회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이 추천하신데로 카페촌으로 가서 젤 비싼 것으로 주문하고 (48,000원 하더라구요.. 도둑놈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여자분이 그러더군요.. 김남주 많이 닮았다는 소리 참 많이 듣는다구요..(^^) 진짜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김남주를 젤 좋아하거던요.. 이거 잘하면 봉잡겠다 싶더라구요..

일단은 그날 그냥 헤어졌습니다.. 바보같은 소리지만 탐색전이라고 할까요..

어쨓튼 그날은 그냥 헤어지고 제부도에 가기로 했습니다..참 , 그녀의 집이 수원 근처입니다.

서울서 출발해서 그녀를 픽업한 뒤 제부도로 가는데 초행길이라 엄청나게 헤메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 출발해서 제부도가니까 12시 10분 이더군요..
제부도 처음가는 길이라 조금은 설래었는데 가서 보니 아무것도 없더러구요..ㅡ.ㅡ 그냥 자그만한 섬에
첫날과 달리 그녀의 옷 차림은 화사하더이다.. 봄 꽃처럼

횟집에서 회 시켜놓고 소주한잔했습니다. 2병을 시켰는데 전 반병 나머진 그녀가 다 마셔버렸습니다. . . 시원하게 마시더군요.. 오늘 잘하면 똘똘이 외식하겄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계속 잔을 채워주었습니다.. 그것두 대낮에

술이 오르더군요.. 횟집에서 나와 갯벌을 좀 걸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탓인지 몽롱한 느낌마저도 들더군요..

차를 몰고 일단은 제부도를 나왔습니다.. 나오자 마자 왼편에 아주 큰 모텔이 하나 있더군요.. 노래방 가자구 했습니다.. 차를 안쪽으로 파킹하구 먼저 들어가 노래방 오늘 영업 않한다구 해 달라구 작업하구 같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욕실보고 놀랬습니다.. 룸 공간중 반이 욕실이더이다.. 월 풀 욕조에 햇볕 환히 들어오는 큰 창(물론 밖에서는 안 보임) 이 있구..

이발 양치 3번이나 하구 샤워하고 나왔씁니다.. ^^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자고 있습니다.. 그녀.. 깨우기가 그렇더군요..들어오기전 그러더군요.. 아직 준비가 않되어있다구,, 그래서 그냥 지두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한 30분 지났을까요.. 잠에서 깨어난 그녀.. 환하더군요.. 안아주었습니다.. 품안에 폭 들어오는게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키스를 했죠~~ 깊고 푸른밤 처럼,, 정열적으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구 다음 절차를 밟아갔습니다.. 귓볼로,, 목 덜미로,, 그리구, 왼쪽 가슴부터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은 오른쪽 가슴,, 거의 흥분의 도가니 탕이었습니다..

근대, 이게 몹니까! 거기까지가 다였습니다. 빨갱이랍니다.. ㅠ.ㅠ
열라 열 올랐는데,, 그녀도 엄청 열 올랐는데.. 아! 답답하더군요...

패팅만 하다가 나왔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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