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놈.........
아이구 술이란놈이 사람을 잡내요...ㅎㅎㅎㅎ
어제도 두탕..(앤이랑 ,마눌님)
3일전도 두탕...(앤이랑 마눌님)
우리앤은 저보다두 2살이 많은 42살 이거든요
3일전에도(화요일) 자기친구랑 술 먹고있다고 한잔 하자며
전화가 왔어요
당근 친구도 앤있었어 같이 마시고로했다고
친구앤이랑 넷이서 몇번 술먹은적이 있기에 그러자고 했죠
넷이서 만나면 술을 좀 먹어요
기본적으로 저녁겸 소주 6~8병 그다음 노래방으로 가서
맥주 10쯤 마시면 12시쯤 이니까 보통은 그냥 헤어지죠
(술 좀 먹은편이죠 ㅋㅋㅋㅋ..요즘 술값은 앤이 내죠 제가 힘들어서 ㅜ.ㅜ)
그날도 간단하게 소주7병 먹고 나니까 12시가 돼었드라고요
친구는 집이 가까우니까 좀있다가 간다고 하길래 전 대리운전을
불러서 앤집 가까운대 내려주고는 그냥 갈려고 했었죠(^^*)
근대 우리앤 술이 은근히 취하는지 대리아저씨 운전중인데도 바지안으로
손을집어 넣고는 동생넘을 잡고 보고 싶다고 하드라구요...
이런 집에는 늦어도 한시까지 간다고 했는데
이러면 3시는돼야지 갈텐대 갈등 33초 그래 오늘도 마시자(???) ....
결국 앤집가는길목 여관으로 직행 ......
헉 이런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동생넘이 말을 잘 안들어요 (ㅜ.ㅡ)
(사실은 요즘 제가 금전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거든요)
스트레스때문인가 술때문인가 잘안돼길래 오늘은 입에다가
하고싶다고 했죠...
우리앤 봉지에 하고 입에다가 해달라고 ...
이런 오늘상태로는 합너에 끝날것 같은대 두번이라니 헉 안돼
**아 오늘은 그냥 입에다 하고 싶다 다음에 봉지에 한번하고
얼굴하고 입에다 해주마하고는 꼬셨죠....
결국은 내뜻대로 입에다 하기로하고는 69로 전투태세를 갖추고
열심히(??)봉지에 봉사를 않했죠 왜냐 내가 먼저 발사하고 나서
앤은 독수리 지금 이글 치느라 고생하는 오형제가 보내줄꺼라
믿었기 때문이죠 헉...
69전투자세에 돌입 한지 10분 만에 갑자기 찾아온 손님 바로
사정이란 놈이 왔죠 입에서 동생 놈을 꺼내야지 했는대 이런
사정이란놈은 사정없이 입안에다가 사정 .... 헉
우욱.. 쩝 쩝 쪽 쪽..할짝 할짝
사정을 했는대도 비위에 거슬리는것도 참으면서 올챙이들을
목구멍넘어로 삼키면서 계속 올챙이를 반기면서 빨아드리는대
난감함, 기쁨이 교차하드군요.............
괞찬느냐고 묻는 나에게 그냥웃으면서 ...맛있다고 내일은 하루종일
배부를거다면서 웃더군요
아~~ 이러니 제가 이런 앤 을 버릴수있을까요???
우리의 독수리 출동 준비 자 출동 해볼까??
근대 우리앤 그냥 나가자내요 왜 내가 너무 늦어면 우리집에서
의심한다고.... ㅜ.ㅡ
아~~ 또 이러니 제가 이런 앤 을 버릴수있을까요???
암튼 집에 오니까 3시가 좀 안돼었드군요 (앤하고 **만2시간 ^00^)
아~~ 그날 새벽 우리마눌님 살살 건들드군요
우리집에서 **은 좀 많이 개방적입니다...
그냥 깨놓고 이야기 합니다, 뽈노 보면서 "아따저거 가슴 크네"
"아따 저거 말**네" 기본이죠
우리마눌님 그날(??)지난지 이틀 드디어 나에게 작업 그러면
당근 작업당해야죠 ㅜ.ㅜ
흥건히 젖은 우리마눌님 에게로 돌진 (아~ 자세히못쓰겠네요 부끄~)
오랜만의 새벽 ** 상쾌하더군요...
문제는 출근후 괘로웁더군요..... ㅠ.ㅜ
어제또 그놈의 술 우리앤 대낮부터 헬스 아짐씨들과 술먹구
약간 맛이간 혓바닥으로 전화 와서는 보구잡다고
갈등 18초 오냐 그래 만나자 집에 거짓말 (이럼안돼는대 진짜로~)
7시반에 만나니 약간 맛이가 있음.
어디가서 술이나 한잔 먹자고하니 우리앤 그냥 이야기 하자네요
따뜻한 방에서 ㅋㅋㅋㅋㅋ
아~~ 결국 3일전 그여관에 또 입성 혼자서 맥주3병 마시고
** 봉지에 넣어줌 ...
우리앤 오늘까지 나를 느끼고 싶다고 그냥 집에감(약간 변퇘인감??)
집에 도착하니깐 12시가 안돼었드라고요 구래서 샤워하고는 마눌님
고스톱 치시는것 보고 잘려는대 ...
아~~하 마눌님이 눈치를 채셨나 또 작업 들어 오시네여
"자지먹고 시퍼 으흥~~~"
헉 난 또 죽음........
오늘아침에는 팔다리가 후들거리는것이 영 콘디숑이 말이
아닙니다..
앤도 좋고 마눌도 좋지만 난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요 (^^*)
( 돌날라오네 죄송요 ㅜ.ㅡ)
가만히 생각 해보니 술이 그렇게 만든것 같아서 마음 속으로
결심해 봅니다..
조그만 마시자 소주 합녕만 딱 소주한병만...
그리고 운동 좀해야 겠다고........
여러분 봄이 왔어요 봄이 운동으로 건강 지키고
어여뿐 마눌님들 지키시고, 귀여운 앤을 지킵시다....
어제도 두탕..(앤이랑 ,마눌님)
3일전도 두탕...(앤이랑 마눌님)
우리앤은 저보다두 2살이 많은 42살 이거든요
3일전에도(화요일) 자기친구랑 술 먹고있다고 한잔 하자며
전화가 왔어요
당근 친구도 앤있었어 같이 마시고로했다고
친구앤이랑 넷이서 몇번 술먹은적이 있기에 그러자고 했죠
넷이서 만나면 술을 좀 먹어요
기본적으로 저녁겸 소주 6~8병 그다음 노래방으로 가서
맥주 10쯤 마시면 12시쯤 이니까 보통은 그냥 헤어지죠
(술 좀 먹은편이죠 ㅋㅋㅋㅋ..요즘 술값은 앤이 내죠 제가 힘들어서 ㅜ.ㅜ)
그날도 간단하게 소주7병 먹고 나니까 12시가 돼었드라고요
친구는 집이 가까우니까 좀있다가 간다고 하길래 전 대리운전을
불러서 앤집 가까운대 내려주고는 그냥 갈려고 했었죠(^^*)
근대 우리앤 술이 은근히 취하는지 대리아저씨 운전중인데도 바지안으로
손을집어 넣고는 동생넘을 잡고 보고 싶다고 하드라구요...
이런 집에는 늦어도 한시까지 간다고 했는데
이러면 3시는돼야지 갈텐대 갈등 33초 그래 오늘도 마시자(???) ....
결국 앤집가는길목 여관으로 직행 ......
헉 이런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동생넘이 말을 잘 안들어요 (ㅜ.ㅡ)
(사실은 요즘 제가 금전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거든요)
스트레스때문인가 술때문인가 잘안돼길래 오늘은 입에다가
하고싶다고 했죠...
우리앤 봉지에 하고 입에다가 해달라고 ...
이런 오늘상태로는 합너에 끝날것 같은대 두번이라니 헉 안돼
**아 오늘은 그냥 입에다 하고 싶다 다음에 봉지에 한번하고
얼굴하고 입에다 해주마하고는 꼬셨죠....
결국은 내뜻대로 입에다 하기로하고는 69로 전투태세를 갖추고
열심히(??)봉지에 봉사를 않했죠 왜냐 내가 먼저 발사하고 나서
앤은 독수리 지금 이글 치느라 고생하는 오형제가 보내줄꺼라
믿었기 때문이죠 헉...
69전투자세에 돌입 한지 10분 만에 갑자기 찾아온 손님 바로
사정이란 놈이 왔죠 입에서 동생 놈을 꺼내야지 했는대 이런
사정이란놈은 사정없이 입안에다가 사정 .... 헉
우욱.. 쩝 쩝 쪽 쪽..할짝 할짝
사정을 했는대도 비위에 거슬리는것도 참으면서 올챙이들을
목구멍넘어로 삼키면서 계속 올챙이를 반기면서 빨아드리는대
난감함, 기쁨이 교차하드군요.............
괞찬느냐고 묻는 나에게 그냥웃으면서 ...맛있다고 내일은 하루종일
배부를거다면서 웃더군요
아~~ 이러니 제가 이런 앤 을 버릴수있을까요???
우리의 독수리 출동 준비 자 출동 해볼까??
근대 우리앤 그냥 나가자내요 왜 내가 너무 늦어면 우리집에서
의심한다고.... ㅜ.ㅡ
아~~ 또 이러니 제가 이런 앤 을 버릴수있을까요???
암튼 집에 오니까 3시가 좀 안돼었드군요 (앤하고 **만2시간 ^00^)
아~~ 그날 새벽 우리마눌님 살살 건들드군요
우리집에서 **은 좀 많이 개방적입니다...
그냥 깨놓고 이야기 합니다, 뽈노 보면서 "아따저거 가슴 크네"
"아따 저거 말**네" 기본이죠
우리마눌님 그날(??)지난지 이틀 드디어 나에게 작업 그러면
당근 작업당해야죠 ㅜ.ㅜ
흥건히 젖은 우리마눌님 에게로 돌진 (아~ 자세히못쓰겠네요 부끄~)
오랜만의 새벽 ** 상쾌하더군요...
문제는 출근후 괘로웁더군요..... ㅠ.ㅜ
어제또 그놈의 술 우리앤 대낮부터 헬스 아짐씨들과 술먹구
약간 맛이간 혓바닥으로 전화 와서는 보구잡다고
갈등 18초 오냐 그래 만나자 집에 거짓말 (이럼안돼는대 진짜로~)
7시반에 만나니 약간 맛이가 있음.
어디가서 술이나 한잔 먹자고하니 우리앤 그냥 이야기 하자네요
따뜻한 방에서 ㅋㅋㅋㅋㅋ
아~~ 결국 3일전 그여관에 또 입성 혼자서 맥주3병 마시고
** 봉지에 넣어줌 ...
우리앤 오늘까지 나를 느끼고 싶다고 그냥 집에감(약간 변퇘인감??)
집에 도착하니깐 12시가 안돼었드라고요 구래서 샤워하고는 마눌님
고스톱 치시는것 보고 잘려는대 ...
아~~하 마눌님이 눈치를 채셨나 또 작업 들어 오시네여
"자지먹고 시퍼 으흥~~~"
헉 난 또 죽음........
오늘아침에는 팔다리가 후들거리는것이 영 콘디숑이 말이
아닙니다..
앤도 좋고 마눌도 좋지만 난 중간에서 너무 힘들어요 (^^*)
( 돌날라오네 죄송요 ㅜ.ㅡ)
가만히 생각 해보니 술이 그렇게 만든것 같아서 마음 속으로
결심해 봅니다..
조그만 마시자 소주 합녕만 딱 소주한병만...
그리고 운동 좀해야 겠다고........
여러분 봄이 왔어요 봄이 운동으로 건강 지키고
어여뿐 마눌님들 지키시고, 귀여운 앤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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