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바와의 사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들 아시죠 조바가 누군지....
10여년전 쯤 나의 경험담입니다.
직장(구미)을 다니다가 하도 하고 싶어서 부산에 갔어 집에도 안가고
대학시절에 포로노보러 다니든 여관에 오래간만에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부르는데 여자가 안 오고 여관들어 올 때 안내한 조바가 들어 오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물어보았죠 아가씨 없나고 그러니까. 그 조바(나이 30대 중반) 자기하고 하면 안되려고 그러드군요 서비스만 좋으면 된다고 하니 알 았다구 하더군요.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면 올러오겠다구 하구 내려갔다가 30분쯤 포로노를 보고 있으니 일 끝났다구 올러왔어요. 그래서 쇼부를 받죠 그 때 아가씨 부러면 3만원인가 할 때 오만원 주겠다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싶다고 말하니 조바 아줌마도 돈에 홀렸는지 OK 하드군요 그리고 목욕탕에서 같이 목욕하면서 한 없이 주무러고 침대에 왔어 키스, 봉지빨기, 69자세 그리고 봉지안에 싸기등 한 3번정도 했어요. 그리고 자는데 10시 되니까 다시 깨우러 오드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벊 봉지에 싸구 자기도 내가 좋다구 자주 오라구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 후에 10번정도 1달에 한번 정도는 집에 안가구 그 여관에서 자구 회사로 돌아오구 했어요 작년에 추억을 더듬어 그 근처에 갔는데 다들 신축을 했는지 그 여관 식*장여관은 없더라구요 반응 좋으면 그 이후 이야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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