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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바바리의 남자와 치마 후크 풀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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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 것 같군요...
요즘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짧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안적으면 자꾸 경방에서 멀어질 것 같아서...

휴일날이었슴다.
와이프가 애랑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다리가 하나있고, 그 다리 밑으로는 돌다리가 있슴다.
애가 평범하게 다리로 지나오는 것보다
돌다리를 지나는걸 더 재미있어 해서
오늘도 와이프가 그리고 왔답니다.

근데 반 정도 지나올 때쯤
우리애는 뛰어서 벌써 돌다리를 다 지나가버렸는데
와이프 앞으로 왠 바바리를 입은
와이프 표현을 빌자면
정말 비쩍 마른 보잘것 없는 남자가 반대편에서 오더랍니다.
바바리에 손을 넣은채로...

그러다 어느 순간 바바리 호주머니에 넣은 손이 옆으로 벌어지는가 싶더니
그 남자의 자지가 정면으로 와이프의 눈앞에 보이더랍니다.

순간 와이프 숨이 탁 막히더랍니다.
그 외길에서 맞딱뜨렸으니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울 와이프 사실 그런 굿 샷을 안보고 외면할 사람도 아니고...

와이프 집에와서 하는말이
그 사람 생긴 거 하고는 틀리게 물건은 엄청 실했다고 하더군요...

사실 울 와이프 남자 물건 많이 봤슴다...
근데도 숨이 탁 막힐 정도였다고 하니
크기는 꽤 컸나 봅니다.

오후에 마트엘 갔었슴다..
화장품 파는 코너엘 갔는데
거기 물건 파는 아가씨 아시죠?
그렇게 짧은 치마는 아니고 하여튼 화장품 파는 아가씨...

그녀가 물건을 정리한다고 허리를 숙이는데 보니까
위의 옷이 올라가면서
치마 뒤쪽의 후크 있는 쪽이 보이는데
아 글쎄
후크는 풀려있고,,,자크는 2/3 쯤 내려가있더라구요..
치마가 안벗겨지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팬티 스타킹에 분홍색같은 조그마한 면팬티를 입고 있더군요...

ㅎㅎ...오늘 우리 부부 둘다 정말 보기 힘든 굿샷을 머리속에 간직한 채
그날 밤 음탕한 상상을 부추기며
질펀한 섹스로 하루를 마무리하였답니다.

찐한 내용이 없어서 재미없으셨죠??
그냥 일상 사는 이야기 였슴다...

경방 가족 여러분!!
재밌는 경방 거리 많이 만드셔서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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