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여섯째경험 - D시의 그녀(봄날의 아지랑이)
봄에 있었던 사건이라 혹시 이벤트 응모에 당첨 될지모르니까
이벤트 응모를 해보겠습니다.
그 이전 이야기는 제 아이디를 검색해 보시면 다 나옵니다.
마음에 드시면 점수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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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여섯째경험 - D시의 그녀
2002년 봄.
이번에는 제가 살고 있는 S시에서 남쪽으로 두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D시에 사는 여자입니다. ㄷ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D입니다.
창밖은 따스한 햇살로 날 유혹하는데 저는 몇일전 밤을세워 작업한 커다란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한가하게 여유잡고 있는 화창한 봄의 오후에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세이클럽 타키메신저에 접속해놓고 잡무를 보고있었습니다.
이따금 재검색을 실시하며 세이클럽 같은지역에 사는 추천상대한테 계속적으로 쪽지를 보냈는데 드디어 한여자가 응답을 해주더군요.
닉네임은 아침이슬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따듯한 봄날씨 이야기며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등등 정말 건전한 대화를 했습니다.
사는곳은 내가 사는 도시 바로 아래 K시이고 나이는 저보다 3살 아래더군요.
그런데 대화하다 보니 주말부부더군요. 정확한 주말부부는 아니고 신랑이 몇일씩 떠나있다 돌아오는 그런직종에 근무하더군요. (밝히면 위험하니 이정도만..)
일단 친구등록을 해놓고 몇일간 대화를 하며 탐색을 하던중에 드디어 폰번호를 받았습니다.
몇일후 날씨도 좋은데 한번 만나자고 했더니만 저녁때 밖으로 나오는게 더 좋다고 해서 저녁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날을 잡아서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장소는 K시의 시외버스 터미널근처로 저녁시간에 맞추었습니다.
터미널 근처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데 핸드폰이 울리고 제차를 가르쳐 주니 찾아오더군요.
첫인상은 키도 꽤 크고 글래머 스타일이더군요.
눈도 크고 얼굴도 꽤 이쁜게 탤런트 이영애의 나이든 모습(?)이미지더군요.
일단 배가 고파서 시 외곽쪽으로 빠져서 꿩만두를 먹으러 갔습니다.
뼈를 걸르며 간신히 먹었는데 시원치 않더군요.
저녁을 먹었으니 슬슬 작전을 걸어야 하는데 장소가 만만치 않아서 좀더 외곽쪽으로 빠지니 휴양림 안내판이 보여서 그쪽 방향으로 전진하여 교량이 보이길래 도로에서 빠져나와서 차를 잘 안보이는곳에 주차시켰습니다.
이것저것 대화를 하며 분위기 잡으며 처음에는 손을 잡고, 어깨에 손 올리고, 머리 향기 맡고, 뺨에 뽀뽀하고, 입술에 가벼운 키스, 드디어 설왕설래를 하며 깊은 키스... 그 와중에 손은 가슴까지 전진.
이 여자 전혀 거부를 하지 않더군요. 즐기는거 같았습니다.
드디어 제 손이 그녀의 혁대를 풀고 팬티속으로...
흥건히 젖었더군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요기 조기 확인하고 휘저으며 한창 열내고 있는데...
아 그런데..저녁때 먹은 꿩만두 때문인지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부글부글 끓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도 만지고 싶다고 하며 그녀 제 혁대를 풀고 제것을 만지네요.
그런데 배는 살살 아픈데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바로 그때 하늘이 도우셔서 그녀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네요.
아들 이라고 하더군요. 10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곧 들어간다고 통화하더군요.
거기서 멈추고 가벼운 키스로 정리하고 차밖으로 나와서 쉬를 하고 들어가니 그녀도 쉬를 하겠다고 합니다.
휴지들고 차 뒤쪽에 가서 쉬하는데 소리가 다 들이더군요.
차에 몰아 집근처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였는데 그녀가 원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려주었습니다.
거기서 택시타고 간다고 하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휴계소에 들어서 시원하게 큰일보고 왔습니다. 거의 설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몇일후 다시 연락을 하여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K시로 정할려고 했더니만 더 멀리 떨어져 있는 D시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별수없이 더 멀리 떨어져 있는 D시로 갔습니다.
거기서 원하는 곳에서 만나서 대충 허기를 떼우고 저번에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기 때문에 모텔 들어가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거절하더니만 제가 그냥 이쁜 모텔로 차를 몰아서 주차를 하니 그냥 따라 들어오더군요.
벗기고 보니 정말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키크고 가슴크고 히프크고..
그녀 씻으러 들어갔을때 제 고추에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칙칙이를 뿌렸습니다.
그녀 씻고 나왔을때 칙칙이가 잘 흡수되도록 시간을 끌기위해 좀더 애무를 해주다가 제가 탕으로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반응이 빠르고 잘 받아주더군요.
드디어 삽입하여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 오르가즘 올때마다 부르르 떨더군요.
저는 칙칙이를 뿌려서 그런지 한참을 해도 반응이 안오더군요.
점점 허리는 아파지고.. 별수없이 정신통일을 하며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여 그녀 몸속에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그녀 나중에는 아팠다고 하더군요.
씻고 차를 타고 그녀 집 근처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 이제서야 사실을 말하는데 그녀는 D시에 산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문제생길가봐 K시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화하는 중에도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물론 여관에 들어가 있을때도 몇번 핸드폰이 왔었고요.
대략 눈치를 보니 다른 남자인거 같았습니다.
물어보니 어디 사는 뭐 하는 남자라고 얘기 하더군요.
무지 복잡한 남자관계를 가진 여자이더군요.
그때서야 갑자기 걱정이 되는 겁니다. 성병!
집근처에 데려다 주고 저는 2시간 정도를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 지난후 찜찜해서 병원가서 검사해 보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니 낮에는 못나간다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어보니 맞벌이하는 남동생 아기를 봐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번에 C시의 그녀에서 경험도 있고 해서 데리고 나오라고 했죠?
그래서 대략 약속시간을 정해서 만났습니다.
애는 남자애로 우유를 먹고 있는거 보니 2-3살 정도 된거 같습니다.
아장 아장 걷기도 하더군요.
둘을 데리고 시외곽으로 나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저번에 봐둔 휴양림 근처로 가서 애와 함께 노는데
그녀 애가 안보거나 시간만 나면 제것을 만지거나 저를 안더군요. 저또한 마찬가지로 더듬고 키스하고..
애가 졸리운지 보채더니만 우유를 먹이니 차에서 잠들었습니다.
차뒤에 애를 누이고 둘이 함께 앞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주위 은폐가 잘 되지 않아서 불안하여 차를 몰아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갈대밭이 있는 하천쪽이 보여서 그리로 차를 몰았습니다.
제차가 4륜구동 짚차라서 그런곳도 잘 들어가거든요.
갈대밭 안의 둑방길로 들어가니 뒤쪽에서는 차 머리만 보이고 하천 건너편에는 썬팅으로 차속이 안보이는 그런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애무를 하니 흠뻑 젖더군요.
예전에 집사람하고 했던 카섹이 생각나서 차에서 하자고 하니 바지와 팬티를 내려서 한쪽 다리를 빼서 자리를 잡아주더군요.
저는 대충 바지와 팬티를 무릅아래로 내리고 그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그녀 점점더 신음소리가 높아지더니만 드디어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순간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저도 그 순간 사정했고요. 아마 그녀의 신음소리에 제가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그 소리에 애가 깨어서 울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사정하고 나서 뒷처리 해야 하는데 정신못차리는데 애는 울어대니 정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녀 대충 입구를 휴지로 막고 옷도 추스리기 전에 애부터 달래기 시작하고 저는 휴지로 제 물건을 감아서 팬티올리고 바지 올리고 정리하고 나서 그녀를 보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녀는 애한테 우유를 먹이면서 달래면서 다시 뒷처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는 애 때문에 저는 밖으로 나와서 바깥풍경을 구경했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숲속 풍경이 아름답더군요.
어느정도 차안이 조용해지는거 같아 차안에 들어가 보니 차안에 휴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많이 싸서 그런지 아니면 그녀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휴지 뒤범벅입니다.
차밖으로 나와 봄경치 구경을 하며 좀 쉬다가 차안을 대충 정리하고 차를 몰아 그녀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쁘게 몇주가 지나고 나서 다시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니 그런번호 없다고 하더군요.
복잡한 남자관계 문제로 아마 핸드폰을 바꾼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 집앞으로 찾아가볼까 하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그당시 2번째 외도녀인 대구녀가 한번 왔다 가라고 해서 대구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D시의 그녀는 봄기운의 아지랑이 처럼 슬쩍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나 봅니다.
카섹은 현재까지 살아오며 딱 4번 해봤습니다.
첫번째는 5년전쯤에 친척가족등 여러가족과 함께 H유원지 쪽에 놀라갔다가 집사람과 둘이 밤에..
콘도형 모텔을 3개정도 빌려서 자는데 덥고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차에서 잔다고 나오니 집사람도 덥다고 따라 나오더군요.
이불하나 가지고 제 차로 가서 앞좌석을 앞으로 댕기고 펼치고 뒤자석을 뒤로 뉘여서 침대를 만들어서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집사람을 살살 꼬시니 넘어오더군요.
뒷처리가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두번째는 바로 위에 언급한 D시의 그녀와 대낮에..
세번째는 I군에사는 그녀입니다. 휴양림에 가서 으슥한곳에 주차시키고 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하니 괜찮더군요.
네번째는 오늘로 부터 딱 5일전 저의 8번째 애인인 K시의 그녀와 그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밤10시쯤에..
아파트 동입구에 있는 주차장이 아니라 뒤편에 있는 주차장이라 차들을 별로 많이 안세우고 어두운 곳이 있더군요.
K시의 그녀는 요즘 한창 진행중이라 아껴두겠습니다. 너무 좋은 여자고 너무 저를 위해주고 존중해주고... 그녀와 오래 사귀고 싶습니다.
다음 7번째 외도여자는 제가 사는곳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I군에 사는 여자입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고 시커멓게 썬팅된 무소타고 다닙니다.)
P.S:7번째 외도경험을 좀더 멋있게 쓸수 있도록 추천점수 팍팍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벤트 응모를 해보겠습니다.
그 이전 이야기는 제 아이디를 검색해 보시면 다 나옵니다.
마음에 드시면 점수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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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여섯째경험 - D시의 그녀
2002년 봄.
이번에는 제가 살고 있는 S시에서 남쪽으로 두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D시에 사는 여자입니다. ㄷ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D입니다.
창밖은 따스한 햇살로 날 유혹하는데 저는 몇일전 밤을세워 작업한 커다란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한가하게 여유잡고 있는 화창한 봄의 오후에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세이클럽 타키메신저에 접속해놓고 잡무를 보고있었습니다.
이따금 재검색을 실시하며 세이클럽 같은지역에 사는 추천상대한테 계속적으로 쪽지를 보냈는데 드디어 한여자가 응답을 해주더군요.
닉네임은 아침이슬로 기억합니다.
처음에는 따듯한 봄날씨 이야기며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등등 정말 건전한 대화를 했습니다.
사는곳은 내가 사는 도시 바로 아래 K시이고 나이는 저보다 3살 아래더군요.
그런데 대화하다 보니 주말부부더군요. 정확한 주말부부는 아니고 신랑이 몇일씩 떠나있다 돌아오는 그런직종에 근무하더군요. (밝히면 위험하니 이정도만..)
일단 친구등록을 해놓고 몇일간 대화를 하며 탐색을 하던중에 드디어 폰번호를 받았습니다.
몇일후 날씨도 좋은데 한번 만나자고 했더니만 저녁때 밖으로 나오는게 더 좋다고 해서 저녁때 만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날을 잡아서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장소는 K시의 시외버스 터미널근처로 저녁시간에 맞추었습니다.
터미널 근처에 차를 세우고 기다리는데 핸드폰이 울리고 제차를 가르쳐 주니 찾아오더군요.
첫인상은 키도 꽤 크고 글래머 스타일이더군요.
눈도 크고 얼굴도 꽤 이쁜게 탤런트 이영애의 나이든 모습(?)이미지더군요.
일단 배가 고파서 시 외곽쪽으로 빠져서 꿩만두를 먹으러 갔습니다.
뼈를 걸르며 간신히 먹었는데 시원치 않더군요.
저녁을 먹었으니 슬슬 작전을 걸어야 하는데 장소가 만만치 않아서 좀더 외곽쪽으로 빠지니 휴양림 안내판이 보여서 그쪽 방향으로 전진하여 교량이 보이길래 도로에서 빠져나와서 차를 잘 안보이는곳에 주차시켰습니다.
이것저것 대화를 하며 분위기 잡으며 처음에는 손을 잡고, 어깨에 손 올리고, 머리 향기 맡고, 뺨에 뽀뽀하고, 입술에 가벼운 키스, 드디어 설왕설래를 하며 깊은 키스... 그 와중에 손은 가슴까지 전진.
이 여자 전혀 거부를 하지 않더군요. 즐기는거 같았습니다.
드디어 제 손이 그녀의 혁대를 풀고 팬티속으로...
흥건히 젖었더군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요기 조기 확인하고 휘저으며 한창 열내고 있는데...
아 그런데..저녁때 먹은 꿩만두 때문인지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부글부글 끓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도 만지고 싶다고 하며 그녀 제 혁대를 풀고 제것을 만지네요.
그런데 배는 살살 아픈데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바로 그때 하늘이 도우셔서 그녀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네요.
아들 이라고 하더군요. 10시가 다되가는 시간에 곧 들어간다고 통화하더군요.
거기서 멈추고 가벼운 키스로 정리하고 차밖으로 나와서 쉬를 하고 들어가니 그녀도 쉬를 하겠다고 합니다.
휴지들고 차 뒤쪽에 가서 쉬하는데 소리가 다 들이더군요.
차에 몰아 집근처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였는데 그녀가 원하는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려주었습니다.
거기서 택시타고 간다고 하더군요.
돌아오는 길에 휴계소에 들어서 시원하게 큰일보고 왔습니다. 거의 설사를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몇일후 다시 연락을 하여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K시로 정할려고 했더니만 더 멀리 떨어져 있는 D시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별수없이 더 멀리 떨어져 있는 D시로 갔습니다.
거기서 원하는 곳에서 만나서 대충 허기를 떼우고 저번에 어느정도 진도가 나갔기 때문에 모텔 들어가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거절하더니만 제가 그냥 이쁜 모텔로 차를 몰아서 주차를 하니 그냥 따라 들어오더군요.
벗기고 보니 정말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키크고 가슴크고 히프크고..
그녀 씻으러 들어갔을때 제 고추에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칙칙이를 뿌렸습니다.
그녀 씻고 나왔을때 칙칙이가 잘 흡수되도록 시간을 끌기위해 좀더 애무를 해주다가 제가 탕으로 들어가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반응이 빠르고 잘 받아주더군요.
드디어 삽입하여 몇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하는데 오르가즘 올때마다 부르르 떨더군요.
저는 칙칙이를 뿌려서 그런지 한참을 해도 반응이 안오더군요.
점점 허리는 아파지고.. 별수없이 정신통일을 하며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여 그녀 몸속에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그녀 나중에는 아팠다고 하더군요.
씻고 차를 타고 그녀 집 근처로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 이제서야 사실을 말하는데 그녀는 D시에 산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문제생길가봐 K시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화하는 중에도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물론 여관에 들어가 있을때도 몇번 핸드폰이 왔었고요.
대략 눈치를 보니 다른 남자인거 같았습니다.
물어보니 어디 사는 뭐 하는 남자라고 얘기 하더군요.
무지 복잡한 남자관계를 가진 여자이더군요.
그때서야 갑자기 걱정이 되는 겁니다. 성병!
집근처에 데려다 주고 저는 2시간 정도를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 지난후 찜찜해서 병원가서 검사해 보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다시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니 낮에는 못나간다고 하더군요.
왜냐고 물어보니 맞벌이하는 남동생 아기를 봐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번에 C시의 그녀에서 경험도 있고 해서 데리고 나오라고 했죠?
그래서 대략 약속시간을 정해서 만났습니다.
애는 남자애로 우유를 먹고 있는거 보니 2-3살 정도 된거 같습니다.
아장 아장 걷기도 하더군요.
둘을 데리고 시외곽으로 나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저번에 봐둔 휴양림 근처로 가서 애와 함께 노는데
그녀 애가 안보거나 시간만 나면 제것을 만지거나 저를 안더군요. 저또한 마찬가지로 더듬고 키스하고..
애가 졸리운지 보채더니만 우유를 먹이니 차에서 잠들었습니다.
차뒤에 애를 누이고 둘이 함께 앞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주위 은폐가 잘 되지 않아서 불안하여 차를 몰아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니 갈대밭이 있는 하천쪽이 보여서 그리로 차를 몰았습니다.
제차가 4륜구동 짚차라서 그런곳도 잘 들어가거든요.
갈대밭 안의 둑방길로 들어가니 뒤쪽에서는 차 머리만 보이고 하천 건너편에는 썬팅으로 차속이 안보이는 그런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애무를 하니 흠뻑 젖더군요.
예전에 집사람하고 했던 카섹이 생각나서 차에서 하자고 하니 바지와 팬티를 내려서 한쪽 다리를 빼서 자리를 잡아주더군요.
저는 대충 바지와 팬티를 무릅아래로 내리고 그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그녀 점점더 신음소리가 높아지더니만 드디어 오르가즘에 올라가는 순간 소리를 크게 질렀습니다.
저도 그 순간 사정했고요. 아마 그녀의 신음소리에 제가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그 소리에 애가 깨어서 울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사정하고 나서 뒷처리 해야 하는데 정신못차리는데 애는 울어대니 정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녀 대충 입구를 휴지로 막고 옷도 추스리기 전에 애부터 달래기 시작하고 저는 휴지로 제 물건을 감아서 팬티올리고 바지 올리고 정리하고 나서 그녀를 보니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녀는 애한테 우유를 먹이면서 달래면서 다시 뒷처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는 애 때문에 저는 밖으로 나와서 바깥풍경을 구경했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새싹이 돋아나고 있는 숲속 풍경이 아름답더군요.
어느정도 차안이 조용해지는거 같아 차안에 들어가 보니 차안에 휴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 많이 싸서 그런지 아니면 그녀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휴지 뒤범벅입니다.
차밖으로 나와 봄경치 구경을 하며 좀 쉬다가 차안을 대충 정리하고 차를 몰아 그녀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쁘게 몇주가 지나고 나서 다시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니 그런번호 없다고 하더군요.
복잡한 남자관계 문제로 아마 핸드폰을 바꾼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 집앞으로 찾아가볼까 하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그당시 2번째 외도녀인 대구녀가 한번 왔다 가라고 해서 대구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D시의 그녀는 봄기운의 아지랑이 처럼 슬쩍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나 봅니다.
카섹은 현재까지 살아오며 딱 4번 해봤습니다.
첫번째는 5년전쯤에 친척가족등 여러가족과 함께 H유원지 쪽에 놀라갔다가 집사람과 둘이 밤에..
콘도형 모텔을 3개정도 빌려서 자는데 덥고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차에서 잔다고 나오니 집사람도 덥다고 따라 나오더군요.
이불하나 가지고 제 차로 가서 앞좌석을 앞으로 댕기고 펼치고 뒤자석을 뒤로 뉘여서 침대를 만들어서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집사람을 살살 꼬시니 넘어오더군요.
뒷처리가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두번째는 바로 위에 언급한 D시의 그녀와 대낮에..
세번째는 I군에사는 그녀입니다. 휴양림에 가서 으슥한곳에 주차시키고 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하니 괜찮더군요.
네번째는 오늘로 부터 딱 5일전 저의 8번째 애인인 K시의 그녀와 그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밤10시쯤에..
아파트 동입구에 있는 주차장이 아니라 뒤편에 있는 주차장이라 차들을 별로 많이 안세우고 어두운 곳이 있더군요.
K시의 그녀는 요즘 한창 진행중이라 아껴두겠습니다. 너무 좋은 여자고 너무 저를 위해주고 존중해주고... 그녀와 오래 사귀고 싶습니다.
다음 7번째 외도여자는 제가 사는곳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I군에 사는 여자입니다. (남편은 직업군인이고 시커멓게 썬팅된 무소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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