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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밤...그리고....


교훈-아무 곳에서나 좆 을 휘두르지 말자...(강한 결심)ㅡ.,ㅡ

직원과 술 한잔 하자는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인 ㅇㅇ카페에 갔습니다.
그곳은 몇 번 들렸던 카페로 간단히 술한잔 할때 몇 번 직원들과
들려던 곳이라 단골은 아니지만 낮선곳도 아니랍니다.
삼십대 후반에서 사십대 초반 정도의 여자들이 서너 명 정도 있어 탁자에 합석해서
술따라 주는 그런곳 으로 여러분도 익히 아실 그런 곳이죠....^^
손님이 많을 때는 전화로 마담이 여자들을 더 불러 오더군요.
대한민국 하늘아래 라면 동 내 마다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어느 곳이든
존재 하거든요.

추운 날씨에 오바 깃을 추수리며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자욱한 담배연기와
술에 취한 주객들의 소음으로 열기가 자욱히 밀려 옵니다.
안쪽으로 방이 한 개가 있고 좌우로 칸막이 탁자가 네 개 정도 있는
소규모 카페 인데 한 절반 정도 손님들이 찼더군요.
그집은 인근에서는 마담이 수완이 좋아 미시족 비슷한 아줌마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인지 장사가 잘되는 편이지요...

문옆의 빈곳 탁자에 자리를 잡으니 안면이 있는 여자가 다가 오더군요..
실은 제가 찍어 놓고 수작 부리는 여자 였지요..^^;
나이는 삼십칠세 라 하는데 그나이에 비해 수영을 해서인지
몸매가 꽤 좋은 프로포션을 위지 하고 있습니다.

감색의 실크 부라우스가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안고
하얀 나풀거리는 짫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종아리를 감싸는 부츠를 신고
색감이 물씬 풍기는 망사스타킹이 눈을 유혹합니다.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 시키는 생머리가 어깨 너머로 내려 앉아 있고
술을 어느정도 마셔서 인지 눈주위가 붉으스레 변한 모습이 더욱 색정적인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눈주위의 잔주름이 세월의 풍상을 말해 주는 듯 했고 이런곳에서 술을 따를
정도라면 퇴물 취급을 받을 나이 란 것은 뻔하지만....한편으론 한창때는
콧대높은 한미모 했을 법한 여자 였지요....

"어머 오빠 오랜만이네" (나이가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오빠라함)^^;
"너무 보고 싶었어 잉"
접대성 맨트인지 알면서도 괜히 남자들은 여자가 아는 척 해주면 기분이 좋지요...

"잠깐 기다려"
여자가 맥주 세병과 기본 안주를 챙겨 탁자에 내려 놓고는
"늦은 시간에 혼자 왔어?"

"아니 한 사람 조금 있으면 올꺼야"
시시 껄렁한 맨트와 함께 옆자리로 엉덩이를 살며시 내려 놓으며 맥주를 따른다..

전부터 대여섯번 정도 이여자와 술을 마신 적이 있었고,
나역시 그녀의 거미 줄에 걸린 숙주의 하나였지요...
사전 정지 작업으로 이미 설왕설래는 물론 유방과 털지갑까지 이미 스스럼 없이
만지는 정도구요..
다만 구멍에 호스를 연결 하지 못했다는거 빼고....

그여자는 청바지를 즐겨 입어서 나이에 비해 몸매가 좋다는 인상을 받았지요.
키가 165정도 되는 것 같았구요...이곳 카페에서는 인기가 꽤 좋은 여자랍니다.
저와 맥주를 마시 면서도 이탁자 저탁자 펜 관리 하느라 바쁘더라구요..

그곳은 커텐을 살짝 치면 탁자가 안보이게 되는데
이여자 가끔 화장실을 들락 거릴 때 보니 옷맵시가 흐트러져서 탁자에서
나오곤 하더 군요.. (저는 혼자인 관계로 커텐을 칠필요가 없어 구경중)
가끔 제 탁자에 올때 육향이 물씬 묻어 나는걸 보면 손님들이 짖궂게
논다는 것을 알수 있었지요..
약속한 직원으로부터 일이 생겨 서 못온다는 연락을 받고서 저는 열이 받더라구요.
시간이 좀 지나자 손님들이 빠져 나가고 그여자가 그제서야 제 탁자로
들어옵니다...
방의 손님들이 몇명 있는 관계로 마담이하 그곳 여자들이 그방으로 다 들어 가더군요.

"어머 오빠 아직도 일행 안왔어?"
"응, 일이 생겨서 올수가 없데"
"그래? 그럼 우리끼리 한잔하자"
"맥주 더 가져 올까?"

"배 부르니 양주 마시자 딤플 적은걸로 한병 가져와라"
"안주는 너 먹고 싶은걸로 하나 가져오고"

그곳에서 양주는 큰 손님 이지요..대부분 맥주 몇병 마시고 가니까요..
보통 입가심 할려고 들리는 곳 이잖아요..

저는 그여자에게 작업을 들어가기로 확실히 작정 했습니다.
저의 경험상 혼자일 때 작업의 성공률은 무지 높거든요...
그전부터 그여자 에게 끌렸는지도 모르지요.

탁자앞에 커텐을 치고서 둘만의 밀실을 만들고는 폭탄주를
제조해서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동안 이여자 눈이 풀려가는걸
느낄수 있었지요...
허벅지 에 손이 자연스럽게 놓이고 부드럽게 쓸어 갑니다.
꺼칠한 망사 스타킹이 더욱 흥분으로 끌어 넣더군요.
여자의 어깨뒤로 한팔을 둘러 가만히 가슴으로 당겨 끌어안고
여자의 귓불을 살짝 깨물며 구멍으로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습니다.

귓불을 점령한 입술은 뜨거운 불덩이로 변해 여자의 입술로 향하고
여자는 자연스럽게 입을 맞쳐 옵니다. 불덩이는 입술로 만족치 못하고
차가운 물기를 찿아서 입술을 벌려서 진입을 시도하고 하얀 저항의 벽을
몇 번 부딫치고 마침내 혀끼리 상봉에 한참을 설왕설래 춤을 춥니다.

허리를 감은 손으로 느껴지는 풍만한 뱃살은 오히려 탱탱한 처녀의
허릿살 보다 여유러움이 느껴지고 부라우스 밑으로 내려온 손은 허리를 지나
과감히 풍만한 육봉을 휘어 잡는순간...
"아" 여자의 비음이 잎사이로 세어 나오고 나는 점점 야성을 드러낸다.

이미 앞 손님들이 길을 내서 그런지 여자의 흥분 정도는
가성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더욱 강력히 밀어라는 악마의 속삭임이
내 뇌리를 지배한다. "정복할수 있어"

여자의 부라우스속을 헤쳐 까만색의 젓가리개를 위로 걷어 올릴때
"아이 그러지마" 형식적인 여자의 몇 번 저항을 느낀다...
나이에 비해서 아직도 탄력을 잃지 않는 유방에 희열을 느끼며 성급히
한손으로 유방을 감싸 안으며 부드럽게 유실을 만진다.

얼굴을 가슴에 묻고 스커트 밑으로 한 손을 밀어넣고서 여자의 팬티위를
만지며 팬티속으로 의 진입을 시도 한다...
부라와 한세트인지 팬티색깔도 검정색으로 유혹적인 섹시함이 묻어난다.

정말 털이 많은 여자 더군요. 팬티 밖으로 털들이 삐져 나와 만져 지는게...
그런데 놀라운건 털이 많은것에 비해 무지 부드러웠지요..
보통 많은 여자들 털은 약간 뻣뻣한 느낌이던데 이여잔 정말 부드럽더 라구요..

저는 지갑을 열어 택시비 하라며 오만원을 여자의 주머니에 넣어 줍니다.

여자의 풀린 눈동자가 잠시 반짝이는걸 느끼며 부드럽게 여자의 팬티를
스타킹과 함께 끌어내린다.
잠시 기다리라며 여자가 화장실을 향해 갔다 온 후
팬티와 스타킹을 벗고서 들어 왔다.
그리고는 내 바지를 살짝 벋기고는 똘똘이를 향해 부드럽게 입을 접근해온다.
그여자는 경험이 충분한지 혀의 움직임과 입술,이빨을 이용한 터치,
불알 까지 훝어 대는 걸 보니 많이 해본 프로의 향기가 느껴진다.
한참후 나는 참을 수 없어 여자를 내 무릎위로 이끌었고,
여자가 등을 보이고 돌아서더니 내 좆을 잡고 부드러운 약간은 물기가 느껴 지는
곳을 몇 번 스쳐 지나가는 것이 느껴지고 첨단에 따스함에 감싸여 진다.
여자의 부드러운 상하 움직임과 함께 쑥 하며 여자의 엉덩이가 허벅지위에
안착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조임을 느낄수 있었다.

"빨리 끝내야 돼요"

여자의 샘은 이미 넘치고 있었으므로 나와 여자는 거의 동시에 신음이 나온다.
나의 목을 뒤로 돌려 두 팔로 감아 안은 여자가 서두르듯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좋아"

머리를 뒤로 젖힌 여자가 탄성을 뱉었다.
언제 누가 커텐을 들추거나 부를지 모르는 상황인 터라 묘한 흥분감과 함께
여자의 움직임은 거칠었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진 몸을 맡긴 채 기다렸다.
이윽고 여자는 온몸을 굳히면서 바짝 몸을 밀착시키더니 탄성을 길게 뱉어냈다.
단내를 내 뱉으며 머리를 돌려 입술을 맞춰 온다.

여자의 귓불을 물면서 어느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니 약간의 사정기가 느껴진다.
나는 좆을 빼면서 약간의 여유를 가진 후
여자를 테이블을 잡게 한 채 뒤에서 다시 삽입 후 선 채로 행위를 시작했다.
여자는 이제 아무것도 개의치 않았다.
허리를 움 직일 때 마다 다리를 휘젓다가 술잔을 바닥에 떨어져 깨졌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허리를 귑혀 그녀의 귓불을 물면서
한손으론 엉덩이를 쓸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속삭인다.

"흥분 되면 느껴봐" "소리를 질러봐 마음 껏"

그녀는 고개를 뒤로 돌리며 나를 흘겨 보면서도 싫지 않는 듯
엉덩이를 밀어 온다...

어느정도 지났을까 ...망각의 시간이 흘러간듯 이마에 땀이 송글거리고
숨이 턱턱 막혀와 강한 분출구를 찾는다.

이윽고 나의 물건이 샘안에 깊이 진입하여 폭팔을 하였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바싹 붙이면서 구부려 올리며 빈틈없이 받아 들였다가
질을 계속 조여 오면서 나의 여진 까지 깨끗이 끝난뒤에
하체를 떨어뜨리면서 두 다리 사이를 화장지로 막고서는 내게 떨어져 갔다.

" 정말 오랜만이야 " "자기 같은 사람 오랜만 이야"
“ 나 죽겠어.”
그녀의 접대성 발언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게 느껴 지는건
나도 별 볼일 없는 남자 인가 봅니다..^^;


문제는 몇칠후에 나타 납니다...
팬티에 노란 분비물이 묻어 나더니 그 이후론 악몽 이었지요...
비뇨기과 간호사의 비웃는 듯한 눈초리...
한번 맞으면 거의 반나절을 아프게 하는 항생제 주사..ㅠ.ㅠ
무려 오일을 남몰래 병원을 다녔지요....
임질................

콘돔의 생활화로 건전한 사회 만듭시다.......ㅡ,.ㅡ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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