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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의외의곳에서..

음.. 요즘 왠지 모르게 아는 여자 들이 연락을 자주해서 먼가 썸씽이 일어나지안을까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지방까지갔었습니다...
차는 차비대로 많이 들고 .. 가서 여관비에... 켐방비 식비.. 진짜 .. 돈이 사라진다는 소리를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만난 여자는 많은데 자녕자는 1명도 없더군요 ㅡㅡ; 그리 작업을했는데도 이상하게 단 1명도 안넘어 와서.. 언제나 쓸쓸하게.. 홀로잤습니다..
그러나 어제 의외로 눈을 맞으며 집으로 가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전부터 알던 동생이.. 자기 지금 집나왔다고. 넘 힘들다고..
그래서 그럼 집으로 와라 라고했습니다.. (참고로 전 혼자살고있습니다.)
그러니 2시간만에 도착한 동생.. 물론 여자입니다.. 저보고 택시비 없다고 내라더군요 ㅜ.ㅜ 지갑 다털렸습니다.. 그 새벽에 ..
그리고나서 엄청나게 늘어놓는 신세타령... 전 졸면서 들었는데... 갑자기 동생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집인데 무조건 니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
머.. 무슨일인지는 잘 말을 안해서 먼지는 모르겠는데.. 그전화 받더니 ...동생 확돌아버리더니.(여기서 돌아버린건 미쳤다는것이 아니라 .. 심경의 변화를 나타낸말입니다 ) 옷벗고 달려드더군요 스트레스좀 풀어야 한다고..
음.. 결과적으로 말하면.. 키는 크고 가슴은 없는 여자랑 하는거 괜찮았읍니다.. 다만 .. 제가 한것인지 당한 것인지 그게좀....
머 그래도 오랜만에 호강을 한 느낌이라.조았읍니다 ㅎㅎㅎ
그냥 염장지르고 싶은 맘에 못쓴는 글이나마 이렇게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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