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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마방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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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 * 안마방 모르시면 간첩이죠
요즘 어깨가 뻐근하고 몸이 무거운 것 같어
안마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간곳이 * 안마방
예전에는 아줌마 두분이서 영업 하시던데 지금은 혼자 하십니다
손님이 뜸해서 그런지 좀 한가 한것 같고
예나 지금이나 아줌마의 육중한 팔뚝으로 눌러대는 안마의 효능은
변함이 없습니다 따뜻한 물로 발바닥 마사지후 30~40 분정도
아주 정성 스럽게 주물럭 대죠
뭘 바르고 문지르고 그런거 없이 여기는 손과 발이 주 안마 무기입니다
안마 끝난후 핸플 한마리도 남기지 않고 쭉 뽑아줍니다
가격은 4만원
3만원에서 물가 인상으로 인해 만원 올랏더군요
자렴한 가격에 안마와 추가 립 써비스를 받고싶은신 분은
가볼만한 안마방이라 생각 됩니다
요즘 워낙에 이발소가 많다보니 예전의 그 명성이 시들해 졌죠.....


추천49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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