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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랑] 뉴질랜드 이야기 (제 4 탄)

안녕하세요...야랑입니다...

요 밑에 뉴질랜드 탐방기라는 경험담이 올라왔네요...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것 같은데... 참 좋은 경흠을 하셨다고 생각되네요..

리플을 보니..hani 님께서....저는 모하냐구..ㅡㅜ.. 모라구 하시는 리풀이
흑흑흑....

자극받아 얼마전부터 글을 작성하던것을 귀차니즘에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가...... 마무리 지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즐쒝 이야기를 올리기 전에......ㅡㅜ...
요즘 사는 이야기 넋두리좀 하겠습니다...ㅜㅜ

요즘 기분이 많이 안좋네요..
이곳 뉴질랜드에 지내면서 안좋은 기억들만 늘어서 인가....

얼마전 제가 지내고 있는 flat 주인이 해외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flat 주인부부와 falt mate 중국애들 2명과 야랑이 일케 살고 있습니다.)

약 1달간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녀온 주인넘이 갑자기 방값을 올려달랩니다.
인상율은 30%....

그전에 제가 발품을 팔아 싼곳을 찾은것이기에.....주당 100불..
집은 낡을대루 낡구 ...냄세는 가시지 않는 허름한 집이었으나..
싼맛에, 그리고 키위 flat이기에 그냥 지내왔는데.....통보도 없이
갑자기 30불을 올려달라고 하더군요....

어찌나 열이 받던지....
원래 방값을 올리려면 그전에 통보를 해야 하는데..통보를 안하고 올리는게
어디있냐고 따졌더니....

작년에 제가 들어오기 전에 이야기를 했답니다....ㅡㅡ;;;;
한적이 없다고 했더니...제가 영어를 몬해서 못알아 들은거랍니다..
이렇게 나오는데...갑자기 할말이 없어져 버렸다는...ㅡㅡ;;;;;;

열받아 2주후에 나가겠다고 했죠..
(이노무 나란 2주 노티스 라구 해서 방 빼기 2주전에 말을 해줘야 합니다)
(이날이 수요일 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주는 2주 노티스에 포함시킬수 없다
방값은 월요일에 받는거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 부터 2주 노티스 기간으로
잡겠다....그리고 방값은 다음주 부터 올려서 줘야 한다..라구 하더군요

자기가 외국에서 들어온날이 수요일이고..ㅡㅡ 수요일에 방값올려달라고 해서
제가 그날 바로 2주후에 나가겠다고 했더니. 2주 노티스는...담주 월요일부터
적용이라구 하고..ㅡㅡ;;;; 방값 올리는건 담주부터 적용이라 하니...이런
황당할대가.......

양놈들은 합리적이라고 들었는데......
이곳 뉴질랜드 이놈아 들은....합리적인게 아니라....왤케 싸가지 없구
졸 잘 우기는지........ㅡㅡ;;;;

아무튼 짜증이 많이 나고 있는 3주간 입니다....

서론이 넘 길었네요.
그냥 어디에 한풀이 할때두 엄써 그냥 여기에 적었구요..ㅋㅋㅋㅋ

그럼 가족들이 기다리시는......즐뛕 이야기 올라갑니다..~~
(여기까지 참고 읽으신분들이 계실까 몰겠네요,.... ㅎㅎㅎ)

=-=-=-=-=-=-=-=-=-=-=-=-=-=-=-=-=-=-=-=-=-=-=-=-=-=-=-=-=-=-=-=-

제목: 그녀의 이름은..소림사????


小林 愛... 소림 애.?? 한국 식 발음 입니다...
... 고바야시 메그무 일본식 발음이지욘......ㅎㅎ
저두 몇일 전에서야 알았다는........

몇일 전 이었습니다..
학원 친구넘 한넘..(이넘은 한국 넘입니다..) 이 절 부르더군요

친구넘 : 야랑아..~~
야랑 : 응
친구넘 : 오늘 머하냐? 할거 없으믄 밥이나 먹자...
야랑 : 집에가서 먹어.ㅡㅡ; 던 엄써..아껴야 해..
친구넘 : 일본애들하구 약속있는데???
야랑 : 누군데..ㅡㅡ^
친구넘 : 이짜나 프리인터미디어트반 애들 2하고 엘리멘트반1명...
야랑 : 누군데... ㅡㅡ^
친구넘 : 메그, 사찌, 그리고 가나..
야랑 : ㅡㅡ;;;;;;

그렇습니다...제 친구넘은 이제 뉴질랜드에 온지 약 1달째 된넘으로서
같이 수업을 받고 있는 한국 넘이임니다...

얼마전 태극기를 휘날린 이후로 태극기를 휘날리는 일에 맛을 들여버린
애국자 이지요... ㅡ0ㅡ...

그너마가 요즘 눈독을 들이는 걸은..... 엘리멘트리 클래스의 카나꼬...
머 자기의 첫사랑을 닮아땁니다.....
머...하긴 카나꼬가 일본애 답지 않게 이쁜건 사실입니다만 서도.....

야랑이......신조가 하나 있다면.......
학원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다....입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처음 왔을때 ... 학원에서 멀티 작업을 하다
뽀롱이 나 .....ㅡㅡ^ 장렬히 매장이 되버린 한국 형을 알기 때문입니다.

머 그래두 친구넘이 밀어달래니.......어쩌겠습니까..ㅡㅡ
학원을 파하고 니혼고 아낙네들과 접선 ...~~두둥~~
바뜨 그러나...ㅡㅜ...
친구넘이 맘에 들어하는 카나꼬는 약속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넘이 직접 말하기 뻘쭘해서.... 메그무한테만 말을하고..
니 친구들이랑 내 친구들이랑 밥 먹자.... 일케 이야기를 했는데
(참고로...메그무 친구..2명입니다.ㅡㅡ;;; 카나꼬.사치꼬)

카나꼬는 메그무가 부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다...ㅡ.ㅡ..
제 친구넘은....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함께
간만에 밥을 사먹으로 음식점으로 향했습니다..
이름하여...놀부네... ㅡㅡ;;;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장 크다면 큰 음식점입니다..
엘레붸이터 문이 쫘장 하고 열리고....보무도 당당히 입장..

야랑이와..야랑이 틴구
그리고 메그무와 사치꼬...

머 그리 흥이 내키는 약속은 아니였기에.........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밥을 먹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ㅡ,.ㅡ

저녘을 먹고....PUB에 가서 간단하게 술을 먹다 그날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메그무가 연락처를 묻기에 아무생각 없이 불러줬고..
예의상...저도 물어봐 주었습니다...



몇일이 흘렀습니다....

때는 토요일....친구넘 생일 파티로....금요일날 친구집에서 장렬히
술과 함께 전사 했었던..야랑이...........집으로 향하는 길이었습니다.

시티에서 살고 있는 친구집에서 놀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티에서
스테이지 코취라는..버스를 타야 합니다..

(이노무 버스 울나라 노선 버슨데....단지 시간표가 있다는.....우울한
졸 불편한 버스입니다..)

주말이기에 배차시간이 1시간에 1대 이기에..ㅡㅜ...무료히 빈둥빈둥
버스 정류장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공중전화에서 메그무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야랑: 모시?
메그: 모시모시 ? #$%$#@^^$#% (못 알아 들었음)
야랑: 야랑 데스....
메그: ^^^#$%^#^%#$%^ (역시 못알아 들었음..)
야랑:(걍..진작 영어로 할껄..ㅡㅡ) 나 야랑이다..못알아 먹으니 일어하지마라
메그: 응
야랑: 모하냐?
메그: 걍 집에서 딩군다...너는 모하냐?
야랑: 버스 정류장서 버스 기댕긴다..넌 주말인데 왜 지베 인냐..
너두 나처럼 우울한 인생이구나..ㅡㅡ;;;
메그: 응.... 넌 모할꺼냐?
야랑: 집에갈꺼다........버스 오면.... 앗~!! 버스다~~!!!! 나 간다..
메그: 집에 드가면 전화해라....
야랑: 어?? 어..그래..
메그: 꼭꼭꼭

집에 도착한후.......
밥을 챙겨 묵고... 룰루 랄라 샤워를 하고~~
(이미 전화 약속은 이저 버려따는..ㅡㅡ;;;)

그전 1주일간 비가 왔기에 하지 못한 밀린 빨래를 하고....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디비 누웠습니다....
그리고 맛나게 잠을 자고 있는데......

그때..들리는 방문 노크소리.....똑똑똑
flat 주인입니다...저나 바드랩니다....
에쒸...~~~~ >.,<

메그무 입니다....

메그: 왜 지베 드가쓰면서 저나 안했냐..ㅡㅡ;;;;
야랑: 까먹었다..먄하다..... 용서해 주라...
메그: 몰라..삐졌다.... 저나만 기다렸는데....
야랑: (애가 갑자기 왜 이러지.ㅡㅡ;;;) 너.너..도 할거 없구나...
메그: 아니다..나 씨티에서 약속있다....
야랑: 그런데 나 왜기다렸냐??
메그: 그냥...잘들어갔나 하고...근데 니가 약속어겨서 화났다..
야랑: 미안하다...어떻게 하면 화 풀래??
메그: 나 씨티에 나갈껀데...약속끈나면 할거 없다.... 밥 먹자.
야랑: 어...그래....알았다.... 지금 나갈께.....
메그: 응... 1시간 안에 와라.... 1시간뒤에 지금부터 윗콜스에서 기다린다...
야랑: 으..응...


전화를 끊었씁니다...
잠결에 전화를 받아서 어리버리 했는데....전화를 끊고 나니....
정신이 드는 겁니다..

지금이 오후 8신데...ㅡㅡ;;
아띠..나가기 귀차는데...ㅡㅡ;;;
메그는 핸펀이 엄써서 연락도 안됩니다....

걍 바람 맞쳐버릴까 하구...딩굴다가...딩굴다가..
같은 학원 메이트이기에...ㅡㅜ...매장당할까봐......
걍 옷을 걸치고 모자를 디비 눌러쓰고..... 시티로 향했습니다..

시티에 도착하니..시간은 10시..
1시간 기다린다구 했는데..... 2시간이나 지나버렸습니다.
그러나..윗콜스(오클랜드 에 있는 큰 책방..이름.ㅡㅡ) 앞에서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0ㅡ

메그: ㅡㅡ;
야랑: 미...미안...차가 막혀서..느저써... 알자나 오늘..짱깨들 등불축젠거
씨티에서 하자나..그래서 차가 무쟈게 막혀써...
메그: 알았어..그치만 2시간 기다렸단 말이야...추워~~~!!
야랑: 미...미안해.... 우리 모할까???
메그: ..........
야랑: 밥 먹으로 갈래??
메그: 나 밥먹었어 배불러...
야랑: 그래? 그럼 술먹으로 갈래?
메그: 나 술 못먹는거 알자나....
야랑: 아..마따...(모 어쩌자는거야..ㅡㅡ;) 등불 축제 보러갈래?
메그: 나 짱깨들 시러해...

야랑: 으..응...그..그럼......음.... 노래방 갈래?
메그: 노래방 도 시러..... 잼엄써....비싸기만 하구...
야랑: 겜방가자....!!!!!
메그: 겜 나 못해...
야랑: (아..시파..모 어쩌자는거야..!!!!) 니가 보자구 했자나...그럼....니가
하고픈걸 말해바.....
메그: .................................
야랑: 야...그냥 집에 가라..나두 갈랜다.....
메그: ...................................( 울먹..울먹...)

어쩌겠씁니까.. 울려고 하는데......이렇게 저렇게 얼러가며
달래가며..... 길바닥에 있는 벤치에 앉아 이야기 하며.....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고.... 간신히 달랜후.....

그러면서 정류장에 와 보니...ㅡㅜ.. 막차가 가버렸습니다.
럴수 럴수 이럴수가.....ㅡㅜ.....어쩌자는 건지....
메그 를 데리고 그녀의 집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봤으나...역시
집으로 가는 막차는 이미 가버린 상태.......

야랑: 어떻게 하냐....너 집에 가는 버스 가버렸다......
메그: 끄덕..끄덕...
야랑: 방 잡아 줄께.... 자고 가라...
메그: 야랑이 너는?
야랑: 난 겜방가서 밤셀렌다......
메그: 시러........... 얼케 그래...시러....

아무튼 메그손을 잡고.....백 페커스로 향했습니다..

그러나..그러나.... 그날이 바로..짱깨들 등불 축제...
모든 백 페커스는 방이 없었습니다..ㅡㅜ..
무려 6개를 헤메였으나..........ㅡ0ㅡ....

이리 저리 백펙커를 찾아 헤메이다...몸은 지칠대로 지치고..
날은 추워져 오고......(이곳은 이제 초가을로 향하고 있으나...
아침,저녘에는 춥습니다..)

에라 모르게따....미친척하고...
며루치 모텔로 향했습니다...

며루치....이노무 호텔은 호주 호텔 체인이라고 합니다..
걍 야랑이 편의상 며루치 라고 부르지만...원 이름은...머큐리 입니다.ㅡ0ㅡ

야랑 : 방 있냐?
직원 : 응 있다...
야랑 : 더불룸으로 하나두라...
직원 : 어..그래.. 158 불이다..
야랑 : 헉..머가 그리 비싸냐?
직원 : 그리고 본드비까지 해서 258불 내고 낼 아침에 100불 차자가야 한다
야랑 : 야..비싸다고!!! 깍아줘~
직원 : ㅡ,ㅡ;; 걍......가라...ㅡㅡ+
갑자기 나타난 다른 손님 : 방 하나 둬...
직원 : 더블룸 하나 남았다....기다려 바라..이넘이 먼저 왔으니 이넘하고
이야기 해보고 ...
야랑 : (헉....어쩌지......ㅡ,.ㅡ)
야랑 : 어..그래....걍 줘라....여기 카드..(씨댕..잘먹구 잘살아라..ㅡㅜ)
갑자기 나타난 다른 손님 : (궁시렁 궁시렁..) 휘익~~~ 나가버림..
직원 : 여기 카드키...첵 아웃은 낼 11시다...

ㅡㅜ... 어쩌게씀까..ㅡㅜ..
에효..... 졸지에 일주일 생활비를 결제해 버린야랑이......

일단 7층으로 향하여 호텔방으로 입성.....
이름만 호텔인.....사실 러브호텔은 마니도...무수히도 가봤던 야랑이....
어린시절 부모님들과 몇번 가봤던 호텔을 제외하고....
그리고 외국계 체인 호텔은 첨이기에...졸 기대를 하고 들어갔으나....

수준은..울나라 모텔급도 못했습니다..ㅡ0ㅡ....
그냥....수퍼싱슬 사이즈 비슷한 더블침대...
벽에 붙어 있는 벽걸이 티비 다이에...그위에 올려있는..17인치 티비

졸 조그만 냉장고.....
그리고 싱크대....
졸 초라한 욕실.......
졸 조그마한 방...
스카이 티비도 안나오고...

이거시 과연....158불 짜리 호텔방이더냐!!!!!
(요즘 환율이 1 뉴질랜드 달러에 810언대니까..ㅡㅜ...)

메구만 떤져놓구 겜방가서 밤을 세려던 처음과는 달리...
걍 자기로 맘을 먹었습니다..ㅡㅜ..

야간 정액끊을 돈이 어디 있음까.ㅡㅜ...거금을 질렀는데..
걍 여기서 자구 가기로 결정을 하고.....

씻지도 않구...걍 디비 누웠씁니다..
머 나오기 전에 집에서 씨서쓰니.....

티비에서 이레이져를 하더군요....
짐은 주지사가 된 아놀두 아져씨의 영화....

걍 그거를 보고 있는데..메구가 안겨옵니다...
티비를 보는데 짱나게 안겨오지만.....걍 냅둬씁니다...
야랑이 가슴위에 얼굴을 기대고 누워 오는데....메구의 숨결이
야랑이의 꼭지를... 간지럽힙니다..ㅡ0ㅡ...

아 갑자기 불끈 불끈 힘이 들어오며....
본전 생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거금....158불....ㅡ0ㅡ.....

아......이걸 어케하지...어케하지....
그래도 학원 친군데... ...
예전에 울 학원형처럼 소문나면 조때니까...걍...참자.

티비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이노무 영화 넘 지루합니다..
말도 몬 알아먹겠고...예전에 본 영화고....
걍.... 살포시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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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려보니....메구의 가슴을 한 웅큼 물고 빨아대고 있는
야랑이를 발견했습니다...ㅡ,,ㅡ

...에효...이렇게 하여.... 일을 저지르게 되고.........
(성 묘사는 하지 않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성 묘사 보다는...
여성과 밀고 댕기고 하는 (속칭 작업)을 더 즐기기에....
이제는 성행위는 그냥 그렇구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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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월요일....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나니...
몇몇 일본애들이 와서 축하 한답니다...

메그무가 학원에 소문을 다 퍼트렸습니다...ㅡㅜ..
저랑 자기랑 사귄다고.....

그리고...또한.....즐쒝을 했다는 사실도 다 불었습니다...ㅡㅜ..
이제 학원에서 야랑이는 매장을 당했습니다...
다들 메그무의 남친으로 못을 박아버렸으며.........

ㅡㅜ... 학원이 파함과 동시에...메그무 손에 이끌려........
야랑이가 기거중인 시티 에 있는 유스호스텔에 끌려가...
장렬히....... 몸바쳐...당한후에.........

메그무를 버스 정류장까지 모셔다 드리고 보내는.....
그런 쳐지가 되어버렸습니다..ㅡㅜ....

2주후에 학원을 졸업을 하고 2주간 남섬 여행을 가는 메그무
그때 해방되기를 기대하며.... 요즘 열심히 몸바쳐 봉사하고 있는
야랑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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