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장어만먹고왔다고 마눌에게 빰맞다,,왜복분자술안마셧냐구
옛부터 장어랑 복분자 랑은 남성에 스테미너,정력에 좋은건 널리 알 려져있다
전북 고창,부안은 복분자술과 풍천장어로 유명하다
풍천장어는 오래전부터 유명세를탔다 매콤새콤한 소스에
장어를 누린누린구어서 자기한입 나한입 하다보면 식당인지 모텔인지모를
정도라고한다
최근에서야 복분자를 대량으로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복분자술이유명해지기시작하였다
이복분자란게 오줌발이약하고 정력이약해진사람에게는 특효다
오죽하면 복분자를먹엇더니
스댕으로된 요강이 힘에넘치는오줌발에 뒤집어 졌다고 했겠나
나도 어릴적 산이나들로 다니면서 만이 먹었던기억이있다
하지만 요강이 뒤집어지들 안했다
서론이넘어길었네요
s채팅사이트 에 어제밤에 들어같다 30대편한대화 38세아줌마가
들어왔다 간단한호구조사
이어지는대화속에기억남는거 자기도바람피어단다
필이온다 잘하면되겠다싶어서
내번호주고나서 그녀 내일전화한단다
다음날아침8시40분문자가들어왔다 내용은 좋은하루보내란다
애감이불길 오늘아될것같다는생각이..
오전9시부터 피시방채팅에 몰입드디어 33세녀등장 어렵게 만날것을정하고
피시방을나왔다
약속장소 이동 장소찾는데 약간에어려움 그런데 그사이2통에전화
아직도 못찾았냐구드디어그녀발견
자동차크렉션과 수신호를보내고 그녀자기가 아니라고 손짓한다
한동안 머리띵>>>>!!
퇴짜맞은거다..치욕
아니현실을인정해야만햇다 ,,차라리돈안들리고좋다라고위안을삶고
저녁에작업한여자에게문자날렷다
오후1시30분에시간된단다 법원갈일잇으니그대보잰다
드디어 만난순간 이여잔아니다 해도너무한다
그래도 여자에게체인이인물 여것저거가리면 아무도 못먹겠구나싶어서
차에태우고한적한곳에 주차하고나서서서히작업시작
처음은 안된다고 거부하지만 능구렁이처럼 끈질기게 해서가슴빨구
밑에는 약간만졌지만 꽉낀거들때문에
그녀보다벗어라하니잘도벗는다 여자랑내숭반 음탕반
손으로 쑤시기수십차레 그사이관광버스,유치원차,승용차봉고차 경찰순차차
많이도가고 팔이아퍼서 쑤셧던구멍에서손을빼고 코로가져간순간
왓어요 왓어요 울릉도 오징어가왓어요!!! 읔 좀씻고좀다녀라
옆에소금이라도있다면 한줌 쥐어서구멍속에 염장하고싶더라구요
하지만 좆빠는덴 선수더군요
아~~미치겠다 씹할년잘도 빤다 몇자리욕하고나는데
그녀휴대펀이울린다 법원교통사고 목격증인좀서달려고 지금 빨리오련다
아쉬운좆을 뒤로하고 법원까지 바래다주고 난기달린다고햇다
1시35분에 들어갓는데3시30분이되도안나온다 그사이난 만반에준비로
칙칙이를뿌리는데아글세 약이다되서 분사가안된다 할수없이 통을돌렷 마직막 한방울까지 귀두에 묻혓다
2시간을기달려도 연락없서서 전화하니아직도 대기중이란다
개새기들 2시간이나 먼저불러놓고 사람기달리게하네
법원종사자여러분!
다음에는 좆에칙칙이발라놓은 남자들을위해서 여성만큼은 일찍보냅시다
부탁합니다~~! 18넘들
얼얼한 좆을 달고 할수없이 갈수밖에없엇다
그년문자가 다음에보잔다
다된건데 법때문에 난좆됫다 ,,,,,,,,,,
무감각해진좆을부여잡고 근처피시방화장실가서
비누로부지런히 씻었다...
이러다좋은 자지 다 버리겟다싶더군요 ㅜㅜ
이번에는 빨간딱지나 뗍시다
멘스도아니고 이게 뭡니가 .....오늘은 소금좀 뿌려야겠네요
에이퉈퉈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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