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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뎌....나두 기절시켰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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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입니다...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경방에 글을 가끔 올리기는 하지만 솔직히 다덜 염장이라고
하시니 ..... 쩝쩝.... 저야 날마다 있는 일을 그대로 올리면 날마다두 쓸수
있을 정도지만 제 개인적으론 이제 별재미가 없어서 안올리구 있습니다만..
암튼 최근의 가장 좋았던 섹스가 바루 그제 였습니다.
스따뚜~~~

28일, 29일 연짱으로 룸으루 쐇더니 너무 피곤하였지만 이틀 동안 아가씨들이
괜찮았기에 .... 피로를 이길수가 있었다.

28일...파장무렵에 내가 갔었지만 당근 파트너가 예뻤기에 만족..ㅎㅎ
룸에서 2시간 만에 2차 나가기는 첨이 아닌가 싶었다.
이름 *주.........얼굴 중상....몸매 상+ .... 물런 매일 이어지는 작업질 이 지만 이날두 하기시름 말아라....너가 맘에 드니 하구 싶지만...2차비 딴 넘이 냈으니 부담가질 필요없다. ..... 해서 하게 됬고 한 20분 애무에 20분
삽입섹스로 과연 이녀가 나와 궁합이 잘 맞을지 간(?)을 봤고...
결과는 대체적으로 맞는듯 하였다.
내 전번두 알아 갔구....ㅎㅎ

29일... 물런 어제의 *주에게선 연락이 와서 밥은 먹었냐?는 등 영업상맨트로 만 일관하는 것이 맘에 안들었지만 연락은 왔구..... 지방에서 내려온 사람 땜에 어쩔수 없이 또 룸에 갔구....헉스~~ 여긴 근데 파충류밖에 없었다
사람은 볼수가 없어따.... 같이 간 형(총4명갔음)이 “야 여긴 2명만 아가
씨 들여보내. 아까 애들중에 1번 5번만... 나머진 재주껏 구해서 사람으
로 들여보내”......ㅎㅎ 형 너무 머쩌여... 나중에 2명 더 들어오고...갠적
으로 난 경상도 여자들과 잘 맞는 듯.... 꽤오래 사귄 여자들의 60%는
경상도 여자들이었다는...쿨럭...
암튼 잼있게 널구 2차까지 갔는데..... 맘에 들었지만 영 아니었다..ㅠㅠ

30일은 나이트가서 건수올려 함 했는데..........이건 담에.....뭘 일반적인 부킹에 노래
방에 함 한 것....뭐 특별할것두....경방에 쓸만한 일두 없었다는...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
아들과 눈썰매장에서 열심히 놀고..... 온천까지 마치고.... 집에와 노른한 몸을 눕힐려
는 순간....울리는 전화밸...전화바더 새꺄...(이넘만 이벨소리를...) 받을까 말까 망설
이다 받게 되었고..... 빨랑 와라....안오면 *주...내 파트너 한다.......
웁스~~
망설이는 순간...*주에게 전화와서 오빠 빨랑와....나 감기걸릴꺼 가타 올때 약두 줌~

약까지 사들고 룸빵가는 자몽이....일케 살면 안되는데를....되뇌이며..
가서 노래하구 술먹구 놀다보니 어느덧 12시가 넘어섰구 가자 2차... ^^*

*주가 술은 한잔 밖에 안먹었지만(나머진 다 버리라고 한 자몽이ㅠㅠ)...약에
취했는지 감기에 취했는지 영 컨디션 안좋은 *주.
일단은 씻고 나오니 침대에 뻗어 있는 *주.... 괜찮아? 마니 아퍼?...아니 약간
띵해...약땜에 그러나?....괜찮아 일루와 오빠....하더니 품에 꼭 안겨 내 젖꼭지
를 만지작 만지작....(흠...슬슬 시작해 볼까^^*)

딮키스로 부터 시작해서 가슴....허리 ...골반....봉지 근처까지만...그리고 봉지
에 뜨거운 입김함 불어주고....ㅎㅎ.....다시 허벅지 안쪽으로 무릅..발목까지
다시 올라와 봉지를 쬐려 보구선...슬슬 클리를 빙빙돌려주다가 쭉쭉...
오늘은 감이 좋아서(사실 룸아가씨들...괜찮으면 립써비쓰는 받아도 손가락
삽입은 못하게 하는게 대부분이죠.)....손가락하나 삽입....슬슬 입구에서 돌리
다가 점점 삽입.....혀로는 계속 클리 쭉쭉해주고 흠....허리 돌아가구....
손가락 속도는 점점 빨라지구...가슴을 빨듯 클리전체를 입속에 넣구 쭉~~
하는 순간...오빠...오빠...하며 상체를 일으키며 오르가자미를 잡는 *주.
흠.....약 20분 소요...아 혀 아퍼라....
다시 뒤로 돌려 놓구....목뒤 부터 어깨....척추를 오로지 혀 끝으로만 애무..
점 점 밑으로....골반을 지나 힙라인...그리고 허벅지 ...발목까지...
다시 올라가 엉덩이를 조금씩 벌리며 앙증맞은 아누스를 살짝 살짝 터치하면
엉덩이에 힘을 꽉주며 들썩이게 되죠..
힘을 주어 다시 엉덩이를 벌리고 살짝 힙을 들게하면 살며시 보이는 봉지.
아누스를 힘차게 애무해주고 봉지로 혀를 돌려 다시 클리를 빨아주며 손가
락 피스팅..... 며칠전 첨 관계때부다 감도가 헐씬 좋았습니다.
이때 그 상태로 삽입...귀두만 살짝 집어 넣고 좌 삼삼.. 우 삼삼.. 돌리고 돌리고 공식을 충실히 지켜 나가변서 손가락 끝으로 등부터 엉덩이까지 훓듯이
터치.....더 깊이 삽입 시키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들썩하지만 절대로 귀두만을
고집하며 약 올리다가 깊~숙~히 삽입 힘찬....허리 운동.....
아 또 잡는 군요....올가자미를..... 삽입 상태로 배를 붙이고 다리를 모으고
나는 또끼뜀 자세로 가장 크게 원을 돌리며 훓어주니....아 또 잡는 군요..
이제는 똑 바루 눕혀놓구....다리를 들어 가슴에 붙여 놓구....열심히..힘차게
그러다가 다시 립서비스(ㅎㅎ 참았죠..할거가타서...너 오늘 함 죽어봐라하구서).........
그런데 하면 할수록 감도가 커 지더군요.... 젖꼭지 한번만 빨아도 거의 튕겨
오르듯 반응을 하고 립써스시에는 거의 울더군요.
하지만 솟아 오르는 샘물은 마르지가 않았고...그래 오늘 함해보자 ㅎㅎ
암튼 한 거의 3시간 동안을 섹스를 했더군요.
하다가 맆.....하다가 립...
참는것을 반복하다보니....닝길...사정이 안되더군요...나중엔..
근데 또 후배위로 하려는데....이론 *주가 숨은 쉬는데...내 말을 못듣더군요.
그냥 뻗은체로 남사스럽게 가랑이도 벌린체로 움직이질 못하는 겁니다.
*주야..*주야...몇번을 불러도...순간 당황두 했지만.....들은 풍월은 많은지라
아....이그이 말로만 듣던 기......절 ???
잽싸게 욕실로 들어가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서나와 몸을 닦아주며
주물러 주자.......
아....오빠...하며 정신을 차리는 *주..... 뭐야......죽는줄 알았자나....
ㅎㅎㅎㅎㅎㅎ....웃음만 나오는 자몽이.
너 하다가 자냐?....내가 글케 못하냐?....했더니...자긴 누가자.....사람을 죽
여노쿠서......마지막 올가자미를 잡는 순간...정신이 아득해지며 몸을 움직
일수도 없었다더군요....ㅎㅎ
내가 얼마나 정신없었어?....응? 하며 물어 보는데......
사정을 못했어두 좋터군요....ㅎㅎ

아 물런 자다가 새번더 했죠.....
11시쯤 모텔에서 나왔는데......못일어 나더군요..나 먼저 가라구....
담에 꼭 복수해준다고.....
그래서 2시에 모텔루 가서 데리고 나와 늦은 점심하며 이애기 저애기..
국악예고 출신이더군요....나이두 생각부다 무지 많은 이제 30 됬다나요
뭐 생각한게 있어서 올 8월 까지만 할거라구....
앤하기루 했음다...이번 토요일에 서울에서 만나서 놀기루 했다는...

뭐...글이 재미 없으셨다면 리플달아 주세요...
앞으로는 쬠더 잼있는걸루 올리려구 노력해보죠..
오늘두 즐딸~~ 즐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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