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노래방 하길래 나도 다녀왔습니다 ㅡ.ㅡ;;
노래방은.. 네이버3에서.. 말만 들었지.. 첨 가봤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런데서 돈 쓰는게 아깝게 느껴져서.. 안갔었는데..
몇일전에.. 술먹고.. 함 갔습니다 ㅡ.ㅡ;;(혼자)
동네.. 가요방인뎅..
당차게.. 들어가자마자.. 주인장 보고.. 도우미 없냐고.. 딱 물었습니다.. ㅡ.ㅡ;;
아가씨 불러준답니다.. 아니.. 미씨랍니다..
오호.. 네이버3.. 경방 처럼.. 나도.. 미씨랑.. 잼나게.. 함 놀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혼자.. 방에서.. 그냥.. 음악만 틀어놓고.. 시켜놓은.. 술 마시면서.. 잠깐 있으니까..
진짜.. 미씨로.. 보이는 아낙 하나 들어옵니다 ㅡ.ㅡ;;
몸매는.. 정말 멋지더군요 ㅡ.ㅡ
가끔.. 웃을때.. 보이는.. 금니 인지.. 은니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넣은.. 이가 보이고 ㅡ.ㅡ;;
일단.. 첨이라서.. 그런지.. 쑥스럽더군요..
그냥.. 노래만.. 불렀습니다..
그랬떠만.. 도우미 언니.. 자기도 어색한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합니다 ㅡ.ㅡ
지금은.. 남편이랑.. 동거중이고.. 절대.. 남편은.. 이혼 못하고.. 지금은.. 별거 중이랍니다..
그리고.. 자기는.. 지금까지.. 삐리리 하면서.. 한번도.. 올가자미 못 잡아봤답니다 ㅡ.ㅡ;;
일단.. 1시간은.. 이런 저런 이야기로.. 끝냈습니다..
시간마다 돈 받더군요 ㅡ.ㅡ;;
일단.. 1차.. 계산 하고 오니까.. 그 미씨 아줌마.. 좀더.. 적극적이더군요
재가 첨이라서.. 여자 가슴 내 몸에 부비고 하는거.. 느꼈지만.. 아무말 안했더만..
3차전(3시간째.. 끊었을때.. )에.. 드뎌..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자기 가슴이 작아서.. 컴플렉스가 있다느니 ㅡ,.ㅡ;;
나보고.. 함 만져보라느니 ㅡ.ㅡ;;
그러면서.. 술 더 시키더군요..
참고하세요 ㅡ.ㅡ;;
일다.ㄴ. 3차전에서.. 가슴이랑.. 다리랑.. 만져봤는데.. 정말..
30대 중후반 같은.. 느낌은 안들더군요..
정말.. 탱글 탱글한.. 느낌 ㅡ.ㅡ;;
아직까지.. 그때 생각하면.. 가슴 뜁니다..
근데.. 내가 어리숙하게 보였나.. 여자.. 슬슬 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술 좀 먹여놨떠만.. 이제.. 누가.. 손님인지도.. 모르고 ㅡ.ㅡ;;
그러다가.. 열받아서 나왔습니다 ㅡ.ㅡ;;
이름이.. 소현이랍니다 ㅡ.ㅡ;;
나이는 38이고 ㅡ.ㅡ;;
키는.. 160정도고..
몸매.. 정말 작살 납니다..
늘씬하고.. 그런게 아니고..그.. 뭐랄까.. 뽀얀 살결에.. 탱탱함이랄까..
언제.. 시간 나시는분.. .. 특히 대구 사시는분 ㅡ.ㅡ;;
연락 함 주세요.. 같이 함 가게요..
품빠이 해서.. 가면..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게 놀수 있답니다.
대구 사시는분들.. 모임 있으시면.. 연락.. 하세용 ^^
이상하게.. 이야기가.. 뒷부분이.. 흐지부지한데..
결말을.. 내자면..
가요방.. 가서.. 도우미 언니 부르면.. 80% 이상은.. 보도 언니들이고..
차지비도.. 보도 언니들이.. 좀 비싼편이고.. 써비스도.. 형편없고...
하여간.. 별루입니다..
가실려면.. 도우미 언니들.. 있는.. 곳으로 가심이.. 옳은줄 아뢰요 ㅡ.ㅡ;;
쏘주.. 세병 무거떠만.. 정신 없네요 ㅡ.ㅡ;;
대강.. 이리저리.. 짜마추면서.. 보세용..
아.. 저번 글에.. 나이트 아낙 2차전.. 올린다구 했는뎅.. 못 올렸네용..
죄송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까.. 이해하세요 ㅡ.ㅡ;;
정말.. 재미없고.. 두서 없는글.. 읽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오늘은.. 이만.. 물러갈게용..
사랑하는 (ㅡ.ㅡ;;) 네이버3.. 회원님들.. 오늘밤은.. 몽정하세요 ㅡ.ㅡ;;;;
행복하시고.. 가내 평안하기를.. 바라옵니다..^^
언제부턴가.. 그런데서 돈 쓰는게 아깝게 느껴져서.. 안갔었는데..
몇일전에.. 술먹고.. 함 갔습니다 ㅡ.ㅡ;;(혼자)
동네.. 가요방인뎅..
당차게.. 들어가자마자.. 주인장 보고.. 도우미 없냐고.. 딱 물었습니다.. ㅡ.ㅡ;;
아가씨 불러준답니다.. 아니.. 미씨랍니다..
오호.. 네이버3.. 경방 처럼.. 나도.. 미씨랑.. 잼나게.. 함 놀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혼자.. 방에서.. 그냥.. 음악만 틀어놓고.. 시켜놓은.. 술 마시면서.. 잠깐 있으니까..
진짜.. 미씨로.. 보이는 아낙 하나 들어옵니다 ㅡ.ㅡ;;
몸매는.. 정말 멋지더군요 ㅡ.ㅡ
가끔.. 웃을때.. 보이는.. 금니 인지.. 은니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넣은.. 이가 보이고 ㅡ.ㅡ;;
일단.. 첨이라서.. 그런지.. 쑥스럽더군요..
그냥.. 노래만.. 불렀습니다..
그랬떠만.. 도우미 언니.. 자기도 어색한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합니다 ㅡ.ㅡ
지금은.. 남편이랑.. 동거중이고.. 절대.. 남편은.. 이혼 못하고.. 지금은.. 별거 중이랍니다..
그리고.. 자기는.. 지금까지.. 삐리리 하면서.. 한번도.. 올가자미 못 잡아봤답니다 ㅡ.ㅡ;;
일단.. 1시간은.. 이런 저런 이야기로.. 끝냈습니다..
시간마다 돈 받더군요 ㅡ.ㅡ;;
일단.. 1차.. 계산 하고 오니까.. 그 미씨 아줌마.. 좀더.. 적극적이더군요
재가 첨이라서.. 여자 가슴 내 몸에 부비고 하는거.. 느꼈지만.. 아무말 안했더만..
3차전(3시간째.. 끊었을때.. )에.. 드뎌.. 본성을.. 드러내더군요..
자기 가슴이 작아서.. 컴플렉스가 있다느니 ㅡ,.ㅡ;;
나보고.. 함 만져보라느니 ㅡ.ㅡ;;
그러면서.. 술 더 시키더군요..
참고하세요 ㅡ.ㅡ;;
일다.ㄴ. 3차전에서.. 가슴이랑.. 다리랑.. 만져봤는데.. 정말..
30대 중후반 같은.. 느낌은 안들더군요..
정말.. 탱글 탱글한.. 느낌 ㅡ.ㅡ;;
아직까지.. 그때 생각하면.. 가슴 뜁니다..
근데.. 내가 어리숙하게 보였나.. 여자.. 슬슬 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술 좀 먹여놨떠만.. 이제.. 누가.. 손님인지도.. 모르고 ㅡ.ㅡ;;
그러다가.. 열받아서 나왔습니다 ㅡ.ㅡ;;
이름이.. 소현이랍니다 ㅡ.ㅡ;;
나이는 38이고 ㅡ.ㅡ;;
키는.. 160정도고..
몸매.. 정말 작살 납니다..
늘씬하고.. 그런게 아니고..그.. 뭐랄까.. 뽀얀 살결에.. 탱탱함이랄까..
언제.. 시간 나시는분.. .. 특히 대구 사시는분 ㅡ.ㅡ;;
연락 함 주세요.. 같이 함 가게요..
품빠이 해서.. 가면.. 저렴한 가격에.. 재미있게 놀수 있답니다.
대구 사시는분들.. 모임 있으시면.. 연락.. 하세용 ^^
이상하게.. 이야기가.. 뒷부분이.. 흐지부지한데..
결말을.. 내자면..
가요방.. 가서.. 도우미 언니 부르면.. 80% 이상은.. 보도 언니들이고..
차지비도.. 보도 언니들이.. 좀 비싼편이고.. 써비스도.. 형편없고...
하여간.. 별루입니다..
가실려면.. 도우미 언니들.. 있는.. 곳으로 가심이.. 옳은줄 아뢰요 ㅡ.ㅡ;;
쏘주.. 세병 무거떠만.. 정신 없네요 ㅡ.ㅡ;;
대강.. 이리저리.. 짜마추면서.. 보세용..
아.. 저번 글에.. 나이트 아낙 2차전.. 올린다구 했는뎅.. 못 올렸네용..
죄송합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까.. 이해하세요 ㅡ.ㅡ;;
정말.. 재미없고.. 두서 없는글.. 읽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오늘은.. 이만.. 물러갈게용..
사랑하는 (ㅡ.ㅡ;;) 네이버3.. 회원님들.. 오늘밤은.. 몽정하세요 ㅡ.ㅡ;;;;
행복하시고.. 가내 평안하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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