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 첫경험!!! (똥꼬죠....)
늦었지만 회원여러분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지만 신정에 두통의 매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네이버3회원분이었죠... 뭐랄까?...미안한 맘과..고마운맘...
암튼 따뜻한 매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4년이 들어서도 나의 일상은 똑 같은거 같다.
룸....작업..... 남자는 궁극적으로 성적인 만족을 느끼기 위하여 산다고 했나?
권력을 ... 재력을 .... 얻으려는 실질적인 목적은?
암튼....권력도 재력도 내 애기는 아닌거 같지만 여자에 대한 목적은..
투철하지 않나 싶다..^^*
오늘의 기억은 ...그렇다 기억이다 현재 진행형이 아닌...
18세의 첫경험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물론 첫경험에도 종류가 많고
그중에서도 똥꼬의 첫경험을 말하고자 한다.
그것도 한것이 아니라 내가 첨 당했던 경험을...
자...갑니당~~
앞에 밝혔던 나이에 나는 나이트에서 살았다.
학교에선 자구....끝나면 집에가서 밥먹구....5시쯤 미용실가서 머리하구..
7시에는 종로.......12시에는 이태원....
어케 그렇게 살았는지....
매일되는 작업.....어린 나이지만 여체에대한 공력이 왼만한 30대가 부럽지
않았던 시절..캬캬
어느날...자주 가던 나이트에서 다름없는 부킹을 하고 있었다.
---- 부킹...캬 이때가 조았다는 남자가 여자가 맘에 들어야 왜이터를 시켜서
말을 걸구...여자두 남자가 맘에 들어야 부킹하고..70%이상 부킹하면
작업이 되던 꿈가튼 시절이 이써따. ------------------------
남 3 여 4 ... 근데 장난이 아니다.....다들 중상이상의 외모와 몸매..
뭘 하는 걸들일까?.....
그러나 쉽게 넘어 오질 않구.... 뭘 하는 지두 안갈켜 주다니...
암튼 첫날 알아낸것은 무용을 하는 사람들이구 나이가 3명은 23 한명은 25
이라는 것만.....
그당시 삐삐가 있었겠냐...핸펀이 있었겠냐...아직 학생였던 우리는 속이는
입장에서 22의 나이로 통하고 있었기에..그쪽 전번만 알고 밥 먹고...끝
사건은 두번째 만남에서 였다.
명동에서 만나서 초 저녁부터 마셔라 부어라 하다 보니 나와 25의 *미가
자연스레 파트너가 되었고.... 아직 어릴때라서 룸아가씨들은 몇번 만나
보았지만.... 직업이 일본가서 한국무용 공연하는 팀이었다..*미가 그 마담
이었고....웁스
뭔가 새로운 부류의 사람들과 만남이라 신선했고 *미와 한명은 벌써 몇차
례 다녀왔지만 2명은 이번이 처음이라 마니 떨려했고 2주후에 일본으로 간
다고 하였다.
근데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11시쯤 *미가 술이 마니 취했다고 간다고 일어
서고.... 헉 다들일어 나는 분위기?
그러나 *미.....맘에 쏙 들었다.
아냐...다들 더 놀아... 이따가 언니 집으로 와.. 며칠있음 가는데 실컨 놀아
그대신 ...자몽이가 누나좀 바래다 줘...
아...내~~~애.
해서 둘이 나와 중곡동으로 택시를 타고 갔고.... 누나는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물어 보지도 않구...모텔루 날 델꾸 갔다.
들어가자 마자 ...... 숨막히는 키스.... 내옷을 마구 마구 벗기며 자기 옷두
벗는 고수의 스킬~~
애무고 뭐고 없이 이어지는 삽입....헉...그러나 내 나이가 얼마냐...지금 기억
으로도 3분도 못버틴거 가따...ㅠㅠ
그리고 샤워 ....
침대에 누워 누나 날보며...
자몽이 너 몇살야?...22살 아니지?
아니....22마자...
무슨띤데?
응....버버.....
우끼고 있네 몇살야..?
사실은 20살야....재수해....ㅠ..ㅠ
그래.... 근데 벌써 여자랑 마니 해봤나봐..
아니 오늘이 3번짼데...
진짜?....진짜야....
내.
아까 보니 여러번 해본 솜씨던데...진짜 3번째야?
응..
그래 자몽이 너 누나랑 함 사겨볼래?...
누나만 조타면...난 조아..
ㅎ ㅎㅎㅎ...그래 아유 귀여워 누어봐봐...
하더니 이런 애무는 그때가 첨였지..
귓볼....젖꼭지.....배꼽.....골반.....을 따라 내려온 혀는 뽕알을 물고...
무릅에 발가락까지.....다시 올라와 꼬추를 목젖까지 ...헉...죽어요 누나..
그러나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였다...
돌아누워봐....
냉?.... 업드려서 누우라구.... 엉?(막연한 기대감에..) 돌아눕구..
목뒤서 부터....척추를 따라 내려오는 혀... 온몸이 찌릿 찌릿...아
근데 척추를 따라 내여온 혀는 허벅지 뒤로해서 무릅뒤....다시 올라와
엉덩이로.... (여기까진 진짜 좋았는데...)
갑자기 두 손으로 엉덩이를 쫙 가르는 누나...
헉~~~~~ 놀라서 일어나려는 나...
뭐야....가만 있어 누나가 쑝가게 해주께..(잊지도 못하는 쑝가게..ㅎㅎ)
내....애.
다시 엉덩이를 쫙 벌리는 누나.. 난 속으로(아 띠불...아까 똥꼬를 깨끗하게
딱었나?...) 부터 안절 부절..
벌린 똥꼬를 밖에서 안으로 혀로 살살 터치하는 누나....
아...아 누나.......그만 해....
왜..?... 기분 안좋아...?
아니..... 그냥 그만해...
가만 있어봐봐...하더니
똥꼬에 혀를 살살...(아득해지는나....아 냄새나믄 어카지?..)...혀가 쬠씩
똥꼬 속에 들어오고....아....(거의 필사의 힘을 다해 똥꼬를 오무리는 나)
야....힘줌빼....애 정말...
아 나는 진짜 냄새가 날지....똥꼬 속으로 들어오는 혀에 이상한 맛(?)이나
나지 않을지 ....거의 초긴장상태로 거의 인사불성.
정말 힘 안뺄래....(뺏다)... 그래 그래 너 여기서 힘주지마.
다시 혀로 살살 똥꼬를 약올리다가 혀를 똥꼬에 넣는 누나... 헉.
이번엔 마니 들어 왔다...난 어쩔바를 모르고 다시 힘이....꼬집는 누나.
다시 힘 빼는 나....(아무 냄새두 안나구 맛(?)두 안나나...?)
슬슬 자신감(?)이 생긴나 힘뺏다 ....맘대루 하라구..
아....이상했다......물런 쾌감이겠지...
이젠 혀의 반이 들락날락하는 것이어따....난 거의 초죽음.
누나....누나 이제 그만......
조치?...응.....
내.......애
갑자기 똘똘이로 바꿔서 마구 마구 빨아대는 누나..
아.....진짜 아득한 기분이어따.....사정의 기운이 느껴지구...
아...누나 쬠 있음 할거 가타....진짜루 하자..응?
아니....입에다해....알았지?
헉....입에다라니......첨이어따.
이제 나두 그래 오늘 함 뽀르노 찍자라는 오기가 올라왔고..
근데 누나의 손이 뽕알을 간지럽히더니.....슬슬 똥꼬로 오는 것이어따. 헉
빨리는 쾌감에 정신 없던 순간 똥꼬를 간지럽히던 손이 똥꼬로 들어 오기
시작했구.....억...억...하던 나는 일어 나려 했구..
갑자기 누나 빠는 걸 멈추더니.... 너 .... 가만있어... 내...애
다시 빠는 누나 똥꼬를 간질이던 손이 다시 똥꼬로 들어 오고
또 이어지는 오만 가지 생각(아 묻으면 어카지?....아 묻을 텐데..ㅎㅎ)
그러나 그런 걱정을 잊어버릴만큼의 쾌감이 몰려오고 ......
아.... 아.... 를 연발하며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하니 누나의 손가락을
내 똥꼬가 다 먹어치워 버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정......... 진짜 잊지 못하는 ... 잊을수 없는 순간이어따
그렇게 나의 똥꼬는 첫경험을 하였지뭡니까...
싸고 난다음 정신이 들었다.....아 저 손가락.....조뙈따.
그러나 누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뒷처릴 하구 욕실에서 씻고 오더라.
해서 누나가 가는 2주동안 거의 매일 만나 성교육을 받았고...
누나가 가기전 나는 누나한테 받은 대루 똑 같이 복수를 해줬다는..ㅎㅎ
가기전 딴 여자 만나면 죽는다... 6개월 후에 올거니 연락하마...했던 *미
누나는 그후론 연락이 없었고....
왜 갑자기 이런 추억이 떠 올랐냐구 물으신다면...
어제 같이 있던 아가씨가 똥꼬써비스를 해줘서 생각이 났다는....
새해 네이버3 여러분 즐딸~~ 즐섹~~~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리지만 신정에 두통의 매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네이버3회원분이었죠... 뭐랄까?...미안한 맘과..고마운맘...
암튼 따뜻한 매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4년이 들어서도 나의 일상은 똑 같은거 같다.
룸....작업..... 남자는 궁극적으로 성적인 만족을 느끼기 위하여 산다고 했나?
권력을 ... 재력을 .... 얻으려는 실질적인 목적은?
암튼....권력도 재력도 내 애기는 아닌거 같지만 여자에 대한 목적은..
투철하지 않나 싶다..^^*
오늘의 기억은 ...그렇다 기억이다 현재 진행형이 아닌...
18세의 첫경험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이다... 물론 첫경험에도 종류가 많고
그중에서도 똥꼬의 첫경험을 말하고자 한다.
그것도 한것이 아니라 내가 첨 당했던 경험을...
자...갑니당~~
앞에 밝혔던 나이에 나는 나이트에서 살았다.
학교에선 자구....끝나면 집에가서 밥먹구....5시쯤 미용실가서 머리하구..
7시에는 종로.......12시에는 이태원....
어케 그렇게 살았는지....
매일되는 작업.....어린 나이지만 여체에대한 공력이 왼만한 30대가 부럽지
않았던 시절..캬캬
어느날...자주 가던 나이트에서 다름없는 부킹을 하고 있었다.
---- 부킹...캬 이때가 조았다는 남자가 여자가 맘에 들어야 왜이터를 시켜서
말을 걸구...여자두 남자가 맘에 들어야 부킹하고..70%이상 부킹하면
작업이 되던 꿈가튼 시절이 이써따. ------------------------
남 3 여 4 ... 근데 장난이 아니다.....다들 중상이상의 외모와 몸매..
뭘 하는 걸들일까?.....
그러나 쉽게 넘어 오질 않구.... 뭘 하는 지두 안갈켜 주다니...
암튼 첫날 알아낸것은 무용을 하는 사람들이구 나이가 3명은 23 한명은 25
이라는 것만.....
그당시 삐삐가 있었겠냐...핸펀이 있었겠냐...아직 학생였던 우리는 속이는
입장에서 22의 나이로 통하고 있었기에..그쪽 전번만 알고 밥 먹고...끝
사건은 두번째 만남에서 였다.
명동에서 만나서 초 저녁부터 마셔라 부어라 하다 보니 나와 25의 *미가
자연스레 파트너가 되었고.... 아직 어릴때라서 룸아가씨들은 몇번 만나
보았지만.... 직업이 일본가서 한국무용 공연하는 팀이었다..*미가 그 마담
이었고....웁스
뭔가 새로운 부류의 사람들과 만남이라 신선했고 *미와 한명은 벌써 몇차
례 다녀왔지만 2명은 이번이 처음이라 마니 떨려했고 2주후에 일본으로 간
다고 하였다.
근데 술자리가 무르익어갈 11시쯤 *미가 술이 마니 취했다고 간다고 일어
서고.... 헉 다들일어 나는 분위기?
그러나 *미.....맘에 쏙 들었다.
아냐...다들 더 놀아... 이따가 언니 집으로 와.. 며칠있음 가는데 실컨 놀아
그대신 ...자몽이가 누나좀 바래다 줘...
아...내~~~애.
해서 둘이 나와 중곡동으로 택시를 타고 갔고.... 누나는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물어 보지도 않구...모텔루 날 델꾸 갔다.
들어가자 마자 ...... 숨막히는 키스.... 내옷을 마구 마구 벗기며 자기 옷두
벗는 고수의 스킬~~
애무고 뭐고 없이 이어지는 삽입....헉...그러나 내 나이가 얼마냐...지금 기억
으로도 3분도 못버틴거 가따...ㅠㅠ
그리고 샤워 ....
침대에 누워 누나 날보며...
자몽이 너 몇살야?...22살 아니지?
아니....22마자...
무슨띤데?
응....버버.....
우끼고 있네 몇살야..?
사실은 20살야....재수해....ㅠ..ㅠ
그래.... 근데 벌써 여자랑 마니 해봤나봐..
아니 오늘이 3번짼데...
진짜?....진짜야....
내.
아까 보니 여러번 해본 솜씨던데...진짜 3번째야?
응..
그래 자몽이 너 누나랑 함 사겨볼래?...
누나만 조타면...난 조아..
ㅎ ㅎㅎㅎ...그래 아유 귀여워 누어봐봐...
하더니 이런 애무는 그때가 첨였지..
귓볼....젖꼭지.....배꼽.....골반.....을 따라 내려온 혀는 뽕알을 물고...
무릅에 발가락까지.....다시 올라와 꼬추를 목젖까지 ...헉...죽어요 누나..
그러나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였다...
돌아누워봐....
냉?.... 업드려서 누우라구.... 엉?(막연한 기대감에..) 돌아눕구..
목뒤서 부터....척추를 따라 내려오는 혀... 온몸이 찌릿 찌릿...아
근데 척추를 따라 내여온 혀는 허벅지 뒤로해서 무릅뒤....다시 올라와
엉덩이로.... (여기까진 진짜 좋았는데...)
갑자기 두 손으로 엉덩이를 쫙 가르는 누나...
헉~~~~~ 놀라서 일어나려는 나...
뭐야....가만 있어 누나가 쑝가게 해주께..(잊지도 못하는 쑝가게..ㅎㅎ)
내....애.
다시 엉덩이를 쫙 벌리는 누나.. 난 속으로(아 띠불...아까 똥꼬를 깨끗하게
딱었나?...) 부터 안절 부절..
벌린 똥꼬를 밖에서 안으로 혀로 살살 터치하는 누나....
아...아 누나.......그만 해....
왜..?... 기분 안좋아...?
아니..... 그냥 그만해...
가만 있어봐봐...하더니
똥꼬에 혀를 살살...(아득해지는나....아 냄새나믄 어카지?..)...혀가 쬠씩
똥꼬 속에 들어오고....아....(거의 필사의 힘을 다해 똥꼬를 오무리는 나)
야....힘줌빼....애 정말...
아 나는 진짜 냄새가 날지....똥꼬 속으로 들어오는 혀에 이상한 맛(?)이나
나지 않을지 ....거의 초긴장상태로 거의 인사불성.
정말 힘 안뺄래....(뺏다)... 그래 그래 너 여기서 힘주지마.
다시 혀로 살살 똥꼬를 약올리다가 혀를 똥꼬에 넣는 누나... 헉.
이번엔 마니 들어 왔다...난 어쩔바를 모르고 다시 힘이....꼬집는 누나.
다시 힘 빼는 나....(아무 냄새두 안나구 맛(?)두 안나나...?)
슬슬 자신감(?)이 생긴나 힘뺏다 ....맘대루 하라구..
아....이상했다......물런 쾌감이겠지...
이젠 혀의 반이 들락날락하는 것이어따....난 거의 초죽음.
누나....누나 이제 그만......
조치?...응.....
내.......애
갑자기 똘똘이로 바꿔서 마구 마구 빨아대는 누나..
아.....진짜 아득한 기분이어따.....사정의 기운이 느껴지구...
아...누나 쬠 있음 할거 가타....진짜루 하자..응?
아니....입에다해....알았지?
헉....입에다라니......첨이어따.
이제 나두 그래 오늘 함 뽀르노 찍자라는 오기가 올라왔고..
근데 누나의 손이 뽕알을 간지럽히더니.....슬슬 똥꼬로 오는 것이어따. 헉
빨리는 쾌감에 정신 없던 순간 똥꼬를 간지럽히던 손이 똥꼬로 들어 오기
시작했구.....억...억...하던 나는 일어 나려 했구..
갑자기 누나 빠는 걸 멈추더니.... 너 .... 가만있어... 내...애
다시 빠는 누나 똥꼬를 간질이던 손이 다시 똥꼬로 들어 오고
또 이어지는 오만 가지 생각(아 묻으면 어카지?....아 묻을 텐데..ㅎㅎ)
그러나 그런 걱정을 잊어버릴만큼의 쾌감이 몰려오고 ......
아.... 아.... 를 연발하며 허리가 들썩이기 시작하니 누나의 손가락을
내 똥꼬가 다 먹어치워 버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정......... 진짜 잊지 못하는 ... 잊을수 없는 순간이어따
그렇게 나의 똥꼬는 첫경험을 하였지뭡니까...
싸고 난다음 정신이 들었다.....아 저 손가락.....조뙈따.
그러나 누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뒷처릴 하구 욕실에서 씻고 오더라.
해서 누나가 가는 2주동안 거의 매일 만나 성교육을 받았고...
누나가 가기전 나는 누나한테 받은 대루 똑 같이 복수를 해줬다는..ㅎㅎ
가기전 딴 여자 만나면 죽는다... 6개월 후에 올거니 연락하마...했던 *미
누나는 그후론 연락이 없었고....
왜 갑자기 이런 추억이 떠 올랐냐구 물으신다면...
어제 같이 있던 아가씨가 똥꼬써비스를 해줘서 생각이 났다는....
새해 네이버3 여러분 즐딸~~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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