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미친선비님때문에 겪은일들(먼저보신분들 꼭 다시 읽어주세요)
갠적으로 컴터와 별로 안친해서리 채팅사이트는 들어가볼 생각도 못해본 놈이 날짜도 안잊는 2003년 1월5일 미친선비님이 올리신 "세이에서 알바녀 엮는법"이란 글을 대하고 악에 구렁텅이에 빠져버렸습죠
그글을 보곤 세이에 즉각 가입해 작년 한해 한두달에 한번꼴로 소위 말하는 조건만남을 가졌는데 그중 나름대로(물론 네이버3뵨퉤님들이 보시기엔 평범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자극적이었던 일 몇가지를 소개올리렵니다
한번은 직장동료들과 술처먹고 솟구치는 힘을 주체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술먹는 동료들의 늙수수레한 외모에 어떤 비전이나 가능성도 없음을 가슴깊이 깨닫고 오늘따라 술이 올라 정신이 없다고 구라를 까고는 10시쯤 술집을 나와 근처 피씨방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방을 만들어 놨지만 전혀 쪽지가 없길래 에라하고 방을 만든 여자들에게 열심히 쪽지를 날렸죠
키큰여잘 지극히 선호하는 편이라 몇명의 쪽지를 씹고 열심히 쪽지를 날린끝에 자칭 170에 52키로 22세라는 여인과 흥정이 붙었죠
1번에 15를 요구하는 그녀에게 2번에 20을 제시 양자합의가 이루어졌고 그녀가 있는곳으로 택시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맘이 약한편이라 퍽이 나와도 그냥가지는 못하고 그냥 할수밖에 없는 성격인지라 내심 초조반 기대반으로 있었는데 드디어 그녀가 나타났죠
오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정말 170정도의 키에 나름대로 서구적인 마스크, 하얀 살결
물론 몸무게는 절대 52는 아니었겠지만 갠적으로 크고 살집이 있는 여잘 좋아하는지라 아주 만족스럽웠죠
방안에 들어가 매너있게 댓가를 먼저 지불하고는 잠시 얘기를 나눴습니다
외모나 옷차림에서 어느정도 느꼈지만 대학3학년이더군요
자기말로는 이런거 세번째라고 하더이다
드디어 본작업에 앞서 샤워를 해야하는 시간
그녀는 먼저 씻으세요 하더군요
전 함께 씼자고 말했죠
싫다고 빼더군요
근데 가만 보니 성격이 좀 양순한 편인거 같더군요
제가 계속 함께 샤워하자니 무척이나 곤혹스런 표정으로 한번도 남자랑 함께 샤워한적이 없다고 제발 따로 씻자고 부탁하더군요
그러나 아무리봐도 계속우기면 가능할것 같기에 괜찮아 어쩌구 하며 그녀의 등뒤 상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그맘이 약한편인지 결국 울상을 하며 난몰라만 남발하는 그녀
결국 브래지어후크까지 친절하게 풀어주고는 치마지퍼에 손을 대니 진저리를 치며 자기가 벗겠다고 하더군요
알몸의 그녀는 약간의 아랫배를 제외하고는 저의 취향에 거의 근접한 모습이었고
알몸으로 함께 양치를 하고는 먼저 그녀의 온몸을 구석구석 정말 정성껏 닦아주었죠
풍만한 젖가슴을 포함한 산체를 배꼽까지 구석구석 바디클린저를 처발라주고는 무릎을 꿁호 안장 발가락까지 정성껏 닦아주고는 미끈하고 하얀 다리를 따라 애무하듯 닦아주자
난몰라를 연발하면서도 내심 그녀도 괜찮은 기분인듯 했죠
사실 아직 애인과 함께 샤워를 안해봤다면 발가락까지 정성스럽게 닥아주는 사람이 있을리 없었겠죠
제손이 결국 중심지에 도달하자 거기는 어쩌구 하며 앙탈을 부리는듯 했지만 이내 포기하고는 아예눈을 질끈 감아버리더군요
그곳 입구에 손가락을 약간넣어 깨끗이 닦고는 엉덩이로 손을 돌려 닦고는 항문에 손을 대자 정말 울상이 되서는 제발 그만하라며 몸을뺐지만 한손으로 허리를 감고는 항문주위는 물론 깊숙히는 아니지만 입구까지 닦아주었죠
그리고는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며 다시 반복학습
이번에는 뭐 일사천리였죠
그리고는 수치심때문인지 흥분때문인지 벌겋게 달아진 얼굴로 숨을 쌔근대는 그녀에게 내몸을 맡겼죠
흐흐 내가 해준대로 발가락까지 닦아주더군요
제 항문은 안 닦으려는 걸 손을 잡아 대주니 거기도 말끔히...
본경기를 위해 침대로 올라서는 두남녀...
진한 키스를 해주고는 그녀의 몸에 올라 귓볼부터 겨드랑이 젖가슴을 상당히 긴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핥아주고는 발가락을 핥자 간지럽다며 진저리를 치더군요
샤워할때처럼 밑에 서부터 기분좋게 훑어 올라가는데 이런 젠장
그곳을 핥아주려하자 그건 정말 싫다고 손으로 막더군요
이런말도 안돼는 일을 용납할 저는 아니죠
그녀의 손을 잡아 치우고는 그녀의 계곡에 얼굴을 뭍고 옹달샘을 주위를 핥고는 그녀의 꽃잎을 벌려 혀를 넣으려 하자 엉덩이를 빼며 전에 없이 완강하게 거부하고는 자기는 정말 그건 싫다며 자신이 해주겠다고 우기더군요
상당히 구슬려 보았지만 힘으로가 아니면 불가능한 상황이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누어버렸죠
그런데 그녀가 제 상체를 좀 핥고 거시기를 빠는데 요란한 음악이 들리는 겁니다
그녀에게 핸드폰이 온거죠
그녀는 침대 옆 작은 탁자에 놓인 자기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보더니 상당히 난감한 표정이 되더군요
전 그런 그녀의 몸을 끌어 제옆에 눕히고는 속삭였죠
"괜찮으니까 받어"
망성이던 그녀는 "아저씨 소리내면 안돼요"라고 다짐을 하고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역시나 애인이더군요
그녀는 집이야 응 뭐 어쩌구 하더군요
와 기분 죽이더군요
애인과 통화하는 여자를 발가벗고 품에 안고 있으니
훔친사과가 맛있다 ㅋㅋㅋ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자 그녀는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얼굴만 찡그리더군요
저는 이어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려가 양허벅지를 활짝 벌리고는 얼굴을 계곡에 뭍었고 그녀는 놀란 숨을 크게 들이키고는 자유로운 한손을 내려 자신의 그곳을 막으려 했지만
저는 그녀의 손을 잡아 치우고는 한손가락을 그녀의 그곳에 쑤셔넣었죠
울상이 된 그녀는 결국 체념하고는 어떻해든 애인과의 통화를 빨리 끝내려 하는듯 했지만 그넘이 술을 처먹었는지 계속 통화를 물고 늘어지는 모양이었고
저는 쾌재를 부르며 그녀의 계곡을 한껏 벌리고는 혀를 말아넣고 빨고 핥고 한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쑤시고 이미 어느정도 젖어있던 그녀의 옹달샘을 만끽했죠
우와 살아생전에 애인이랑 통화하는 여대생 거기를 빨게 되다니 정말 그 기분은 흐흐흐
멍청한 그녀의 애인은 자기 애인을 제가 마음껏 즐기게 하려는듯 뭐라고 언서을 높여가며 주절대더군요(저한테도 드릴정도로...)
저는 고마운 그넘에게 행운이 있길 기도하며 아예 그녀의 하체를 밀어올려 그곳을 빨며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마저 부드럽게 쑤시며 그녀의 반응을 눈으로 감상했죠
그녀는 거의 울상으로 두눈을 감고는 한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 잡고 있더군요
그리고는 내친김에 아까 깨끗이 닥아놓은 그녀의 항문마저 핥아버렸죠(절대 콩나물 안나왔습니다)
이후 그녀에게 물러보기도 햇고 그녀의 반응을 보건데 최소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한건 제가 처음이다에 만원 걸어도 좋습니다
결국 도저히 견딜수 없게된 그녀는 애인에게 엄마가 부른다고 어저구 하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그리고는 몸을 빼내고는 상체를 일으키고는 도끼눈을 하고는 저를 보고 뭐라고 앙탈을 하더군요
저는 얼렁뚱땅 미안하다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어쩌구 변명을 하고는 제걸 좀 다시 빨아달라 요구했죠
그녀가 그리 잘빨지는 못했지만 거의 태어나 처음 겪는 자극적인 상황을 겪은 저는 더 참을 수없었고 그녀에게 들어가려 했죠
원래 그런 만남을 하며 여자쪽도 원하지만 저역시 좀 불안해서 콘돔은 꼭 끼고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그녀의 몸속에 직접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완강히 콘돔을 낄것을 요구했고 어쩔수 없이 콘돔을 끼고 한판
그리고 그녀를 다시 끌고 욕실로 가 그곳을 닦아주고는 잠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며 티비를 보았죠
옆에 누워 그녀의 그곳주위를 만지며 손가락을 조금 넣어도 이번에는 아무 거부를 안하더군요
다시한차례 그녀의 오랄을 받고 다시 그녀의 온몸을 핥았고 이번에는 양다리사이에 얼굴을 뭍어도 거부를 안하고 도리어 연신 쌕을 쓰는 그녀
근데 웬걸 한참 신나게 그녀의 그곳을 먹고 있는데 고마운 그넘이 또 전화를 해주네
이자식 정말 밥한번 사주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아까당한것때문인지 한참을 전화가 울려도 안받더군요
그러나 집에 있다 그랬는데 그리 안받을수는 없지요
결국 그녀는 죽을상을 하고는 다시 전화를 받더군요
그녀는 뾰족한 음성으로 자고 있었다며 졸립다고 전화를 끊으려 했지만 그넘은 엉겨붙어서 주절주절...
이미 애앤과 통화하는 여대생의 그곳을 바는 행위는 아까 한번 했었고 이미 당시 혀가 아플정도로 핥았던 터라 저는 아예 애앤과 통화하는 여대생의 ㅡ곳에 제 똘똘이을 넣고 싶어졌죠
저는 수치심과 흥분으로 두눈을 감고 통화하는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잽싸게 몸을 일으켜 활짝 벌려져 있는 그녀의 그곳에 제 물건을 콘돔도 끼지 않고 넣어버렸습니다
우하하하 정말 죽이더군요
감겨있던 그녀의 두눈이 튀어나올정도로 부릅떠져서는 말도 못하고 입만 벙긋거리더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이미 들어갔고 빼라고 하거나 자기가 몸을 빼다가 내가 소리라도 내면 그녀는 ㅋㅋㅋ
결국 그녀는 애원하는 눈빛만 보냈고 저도 매너는 있는지라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죠
아예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정말 맛있는 섹스를 몇분 동안 즐겼습니다
이미 한차례 사정을 했지만 워낙 자극적인 상황인지라 저는 간신히 참고 잇었는데
그녀의 현상태(가임기간인지 여부)를 알수 없었기에 질내사정을 할수는 없었지만 정말 웬만해서는 안에다 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통화가 끝나기를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기다렸죠
결국 그녀는 애인에게 잘자 사랑해 어쩌구 하며 통화를 끝내고는 울상을 하고는 저에게 따졌죠
저는 아무병도 없으니 괜찮다고 하고는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는 엎어져 입술을 한번 빨아주고는 안에다 하면 않돼냐고 물었죠
그녀는 절대안됀다며 거부했지만 저는 가인기간이냐며 물었고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그녀는 어제 생리가 끝나 가임기간을 아니지만 안에다 하는건 찝찝해서 싫다고 애원했죠
그러나 임신걱정이 없는데 어느누가 침대에 사정합니까?
저는 아무말없이 몇차례 펌프질을 하고는 시원하게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뿌렸고 그녀는 체념한듯 아우 난몰라 어쩌구 하더군요
정말 근자에 들어 가장 만족스럽고 짜릿한 방사를 치룬 저는 그녀의 몸에 엎어져서는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안겨준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애초 두번을 계약했슴에도 한차례 더 그녀의 몸속에 씨를 뿌리고 조건만남 최고의 시간을 마감했습니다
솔직히 조건만남이 매번 이정도면 정말 더바랄게 없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쉬운건 그뒤 그녀를 한번 더 보려했는데 그녀가 완곡히 거절을 해 다시 그런 짜릿한 자극을 못맛보았다는 점입니다
이건외에 두세건 더 재밌는 만남이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나면 올리겠습니다
ps ; 미친선비님 고마워유
제 젠장 글을 올린지 하루만에 이런 기사가 떠버렸네요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해 11월부터 2개월여간‘사이버 성매매’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김모(31.회사원)씨 등 68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등으로 김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30.회사원)씨 등 성매수자 45명과 상대 여성 17명 등 나머지 6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영장이 신청된 6명은 모인터넷 채팅사이트의 ‘알바’라는방에서 알게 된 박모(19)양 등에게 10만-20만원의 돈을 주고 2차례 이상 성관계를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 나머지 성매수자와 상대 여성들도 채팅사이트에서 만나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성매수자들은 기업체 대표,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직업분포를 보였으며, 여성들 가운데는 여고생 4명과 여대생 1명 등 미성년자 5명이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한 사람이 200여명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에 대해 ID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기사를 보니 세이는 아닌것 같지만 혹 제글을 읽고 악의 길을 걷고자 하는분은 조심 또 조심하십쇼
그리고 또 하나 조건만남이 모두 이렇게 짜릿할거라는 편견은 절대 버리십시요
윗글의 경험은 10여번의 제가 경험한 조건만남중 그야말로 엑기스일 분입니다
그글을 보곤 세이에 즉각 가입해 작년 한해 한두달에 한번꼴로 소위 말하는 조건만남을 가졌는데 그중 나름대로(물론 네이버3뵨퉤님들이 보시기엔 평범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자극적이었던 일 몇가지를 소개올리렵니다
한번은 직장동료들과 술처먹고 솟구치는 힘을 주체못하는 상황에서 함께 술먹는 동료들의 늙수수레한 외모에 어떤 비전이나 가능성도 없음을 가슴깊이 깨닫고 오늘따라 술이 올라 정신이 없다고 구라를 까고는 10시쯤 술집을 나와 근처 피씨방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방을 만들어 놨지만 전혀 쪽지가 없길래 에라하고 방을 만든 여자들에게 열심히 쪽지를 날렸죠
키큰여잘 지극히 선호하는 편이라 몇명의 쪽지를 씹고 열심히 쪽지를 날린끝에 자칭 170에 52키로 22세라는 여인과 흥정이 붙었죠
1번에 15를 요구하는 그녀에게 2번에 20을 제시 양자합의가 이루어졌고 그녀가 있는곳으로 택시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맘이 약한편이라 퍽이 나와도 그냥가지는 못하고 그냥 할수밖에 없는 성격인지라 내심 초조반 기대반으로 있었는데 드디어 그녀가 나타났죠
오오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정말 170정도의 키에 나름대로 서구적인 마스크, 하얀 살결
물론 몸무게는 절대 52는 아니었겠지만 갠적으로 크고 살집이 있는 여잘 좋아하는지라 아주 만족스럽웠죠
방안에 들어가 매너있게 댓가를 먼저 지불하고는 잠시 얘기를 나눴습니다
외모나 옷차림에서 어느정도 느꼈지만 대학3학년이더군요
자기말로는 이런거 세번째라고 하더이다
드디어 본작업에 앞서 샤워를 해야하는 시간
그녀는 먼저 씻으세요 하더군요
전 함께 씼자고 말했죠
싫다고 빼더군요
근데 가만 보니 성격이 좀 양순한 편인거 같더군요
제가 계속 함께 샤워하자니 무척이나 곤혹스런 표정으로 한번도 남자랑 함께 샤워한적이 없다고 제발 따로 씻자고 부탁하더군요
그러나 아무리봐도 계속우기면 가능할것 같기에 괜찮아 어쩌구 하며 그녀의 등뒤 상의 지퍼를 내렸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그맘이 약한편인지 결국 울상을 하며 난몰라만 남발하는 그녀
결국 브래지어후크까지 친절하게 풀어주고는 치마지퍼에 손을 대니 진저리를 치며 자기가 벗겠다고 하더군요
알몸의 그녀는 약간의 아랫배를 제외하고는 저의 취향에 거의 근접한 모습이었고
알몸으로 함께 양치를 하고는 먼저 그녀의 온몸을 구석구석 정말 정성껏 닦아주었죠
풍만한 젖가슴을 포함한 산체를 배꼽까지 구석구석 바디클린저를 처발라주고는 무릎을 꿁호 안장 발가락까지 정성껏 닦아주고는 미끈하고 하얀 다리를 따라 애무하듯 닦아주자
난몰라를 연발하면서도 내심 그녀도 괜찮은 기분인듯 했죠
사실 아직 애인과 함께 샤워를 안해봤다면 발가락까지 정성스럽게 닥아주는 사람이 있을리 없었겠죠
제손이 결국 중심지에 도달하자 거기는 어쩌구 하며 앙탈을 부리는듯 했지만 이내 포기하고는 아예눈을 질끈 감아버리더군요
그곳 입구에 손가락을 약간넣어 깨끗이 닦고는 엉덩이로 손을 돌려 닦고는 항문에 손을 대자 정말 울상이 되서는 제발 그만하라며 몸을뺐지만 한손으로 허리를 감고는 항문주위는 물론 깊숙히는 아니지만 입구까지 닦아주었죠
그리고는 샤워기로 물을 뿌려주며 다시 반복학습
이번에는 뭐 일사천리였죠
그리고는 수치심때문인지 흥분때문인지 벌겋게 달아진 얼굴로 숨을 쌔근대는 그녀에게 내몸을 맡겼죠
흐흐 내가 해준대로 발가락까지 닦아주더군요
제 항문은 안 닦으려는 걸 손을 잡아 대주니 거기도 말끔히...
본경기를 위해 침대로 올라서는 두남녀...
진한 키스를 해주고는 그녀의 몸에 올라 귓볼부터 겨드랑이 젖가슴을 상당히 긴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핥아주고는 발가락을 핥자 간지럽다며 진저리를 치더군요
샤워할때처럼 밑에 서부터 기분좋게 훑어 올라가는데 이런 젠장
그곳을 핥아주려하자 그건 정말 싫다고 손으로 막더군요
이런말도 안돼는 일을 용납할 저는 아니죠
그녀의 손을 잡아 치우고는 그녀의 계곡에 얼굴을 뭍고 옹달샘을 주위를 핥고는 그녀의 꽃잎을 벌려 혀를 넣으려 하자 엉덩이를 빼며 전에 없이 완강하게 거부하고는 자기는 정말 그건 싫다며 자신이 해주겠다고 우기더군요
상당히 구슬려 보았지만 힘으로가 아니면 불가능한 상황이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누어버렸죠
그런데 그녀가 제 상체를 좀 핥고 거시기를 빠는데 요란한 음악이 들리는 겁니다
그녀에게 핸드폰이 온거죠
그녀는 침대 옆 작은 탁자에 놓인 자기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내 보더니 상당히 난감한 표정이 되더군요
전 그런 그녀의 몸을 끌어 제옆에 눕히고는 속삭였죠
"괜찮으니까 받어"
망성이던 그녀는 "아저씨 소리내면 안돼요"라고 다짐을 하고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역시나 애인이더군요
그녀는 집이야 응 뭐 어쩌구 하더군요
와 기분 죽이더군요
애인과 통화하는 여자를 발가벗고 품에 안고 있으니
훔친사과가 맛있다 ㅋㅋㅋ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자 그녀는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얼굴만 찡그리더군요
저는 이어 그녀의 다리사이로 내려가 양허벅지를 활짝 벌리고는 얼굴을 계곡에 뭍었고 그녀는 놀란 숨을 크게 들이키고는 자유로운 한손을 내려 자신의 그곳을 막으려 했지만
저는 그녀의 손을 잡아 치우고는 한손가락을 그녀의 그곳에 쑤셔넣었죠
울상이 된 그녀는 결국 체념하고는 어떻해든 애인과의 통화를 빨리 끝내려 하는듯 했지만 그넘이 술을 처먹었는지 계속 통화를 물고 늘어지는 모양이었고
저는 쾌재를 부르며 그녀의 계곡을 한껏 벌리고는 혀를 말아넣고 빨고 핥고 한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쑤시고 이미 어느정도 젖어있던 그녀의 옹달샘을 만끽했죠
우와 살아생전에 애인이랑 통화하는 여대생 거기를 빨게 되다니 정말 그 기분은 흐흐흐
멍청한 그녀의 애인은 자기 애인을 제가 마음껏 즐기게 하려는듯 뭐라고 언서을 높여가며 주절대더군요(저한테도 드릴정도로...)
저는 고마운 그넘에게 행운이 있길 기도하며 아예 그녀의 하체를 밀어올려 그곳을 빨며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마저 부드럽게 쑤시며 그녀의 반응을 눈으로 감상했죠
그녀는 거의 울상으로 두눈을 감고는 한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 잡고 있더군요
그리고는 내친김에 아까 깨끗이 닥아놓은 그녀의 항문마저 핥아버렸죠(절대 콩나물 안나왔습니다)
이후 그녀에게 물러보기도 햇고 그녀의 반응을 보건데 최소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한건 제가 처음이다에 만원 걸어도 좋습니다
결국 도저히 견딜수 없게된 그녀는 애인에게 엄마가 부른다고 어저구 하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그리고는 몸을 빼내고는 상체를 일으키고는 도끼눈을 하고는 저를 보고 뭐라고 앙탈을 하더군요
저는 얼렁뚱땅 미안하다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어쩌구 변명을 하고는 제걸 좀 다시 빨아달라 요구했죠
그녀가 그리 잘빨지는 못했지만 거의 태어나 처음 겪는 자극적인 상황을 겪은 저는 더 참을 수없었고 그녀에게 들어가려 했죠
원래 그런 만남을 하며 여자쪽도 원하지만 저역시 좀 불안해서 콘돔은 꼭 끼고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그녀의 몸속에 직접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완강히 콘돔을 낄것을 요구했고 어쩔수 없이 콘돔을 끼고 한판
그리고 그녀를 다시 끌고 욕실로 가 그곳을 닦아주고는 잠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며 티비를 보았죠
옆에 누워 그녀의 그곳주위를 만지며 손가락을 조금 넣어도 이번에는 아무 거부를 안하더군요
다시한차례 그녀의 오랄을 받고 다시 그녀의 온몸을 핥았고 이번에는 양다리사이에 얼굴을 뭍어도 거부를 안하고 도리어 연신 쌕을 쓰는 그녀
근데 웬걸 한참 신나게 그녀의 그곳을 먹고 있는데 고마운 그넘이 또 전화를 해주네
이자식 정말 밥한번 사주고 싶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아까당한것때문인지 한참을 전화가 울려도 안받더군요
그러나 집에 있다 그랬는데 그리 안받을수는 없지요
결국 그녀는 죽을상을 하고는 다시 전화를 받더군요
그녀는 뾰족한 음성으로 자고 있었다며 졸립다고 전화를 끊으려 했지만 그넘은 엉겨붙어서 주절주절...
이미 애앤과 통화하는 여대생의 그곳을 바는 행위는 아까 한번 했었고 이미 당시 혀가 아플정도로 핥았던 터라 저는 아예 애앤과 통화하는 여대생의 ㅡ곳에 제 똘똘이을 넣고 싶어졌죠
저는 수치심과 흥분으로 두눈을 감고 통화하는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잽싸게 몸을 일으켜 활짝 벌려져 있는 그녀의 그곳에 제 물건을 콘돔도 끼지 않고 넣어버렸습니다
우하하하 정말 죽이더군요
감겨있던 그녀의 두눈이 튀어나올정도로 부릅떠져서는 말도 못하고 입만 벙긋거리더군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이미 들어갔고 빼라고 하거나 자기가 몸을 빼다가 내가 소리라도 내면 그녀는 ㅋㅋㅋ
결국 그녀는 애원하는 눈빛만 보냈고 저도 매너는 있는지라 부드럽게 허리를 놀렸죠
아예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정말 맛있는 섹스를 몇분 동안 즐겼습니다
이미 한차례 사정을 했지만 워낙 자극적인 상황인지라 저는 간신히 참고 잇었는데
그녀의 현상태(가임기간인지 여부)를 알수 없었기에 질내사정을 할수는 없었지만 정말 웬만해서는 안에다 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통화가 끝나기를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기다렸죠
결국 그녀는 애인에게 잘자 사랑해 어쩌구 하며 통화를 끝내고는 울상을 하고는 저에게 따졌죠
저는 아무병도 없으니 괜찮다고 하고는 그녀의 다리를 내리고는 엎어져 입술을 한번 빨아주고는 안에다 하면 않돼냐고 물었죠
그녀는 절대안됀다며 거부했지만 저는 가인기간이냐며 물었고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그녀는 어제 생리가 끝나 가임기간을 아니지만 안에다 하는건 찝찝해서 싫다고 애원했죠
그러나 임신걱정이 없는데 어느누가 침대에 사정합니까?
저는 아무말없이 몇차례 펌프질을 하고는 시원하게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뿌렸고 그녀는 체념한듯 아우 난몰라 어쩌구 하더군요
정말 근자에 들어 가장 만족스럽고 짜릿한 방사를 치룬 저는 그녀의 몸에 엎어져서는 나에게 최고의 쾌락을 안겨준 그녀에게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애초 두번을 계약했슴에도 한차례 더 그녀의 몸속에 씨를 뿌리고 조건만남 최고의 시간을 마감했습니다
솔직히 조건만남이 매번 이정도면 정말 더바랄게 없단 생각이 들더군요
아쉬운건 그뒤 그녀를 한번 더 보려했는데 그녀가 완곡히 거절을 해 다시 그런 짜릿한 자극을 못맛보았다는 점입니다
이건외에 두세건 더 재밌는 만남이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나면 올리겠습니다
ps ; 미친선비님 고마워유
제 젠장 글을 올린지 하루만에 이런 기사가 떠버렸네요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해 11월부터 2개월여간‘사이버 성매매’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김모(31.회사원)씨 등 68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청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등으로 김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30.회사원)씨 등 성매수자 45명과 상대 여성 17명 등 나머지 6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영장이 신청된 6명은 모인터넷 채팅사이트의 ‘알바’라는방에서 알게 된 박모(19)양 등에게 10만-20만원의 돈을 주고 2차례 이상 성관계를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 나머지 성매수자와 상대 여성들도 채팅사이트에서 만나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성매수자들은 기업체 대표,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직업분포를 보였으며, 여성들 가운데는 여고생 4명과 여대생 1명 등 미성년자 5명이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를 한 사람이 200여명이 더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에 대해 ID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기사를 보니 세이는 아닌것 같지만 혹 제글을 읽고 악의 길을 걷고자 하는분은 조심 또 조심하십쇼
그리고 또 하나 조건만남이 모두 이렇게 짜릿할거라는 편견은 절대 버리십시요
윗글의 경험은 10여번의 제가 경험한 조건만남중 그야말로 엑기스일 분입니다
추천93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