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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참 이해심 많으신 분이네여^^ 제 경담 님 답글로 씁니당.

몇개월 전에 저랑 10년 차이 나는 아이를 세이서 만났었죠
여차 저차 몇번 인사하고 대화 하다가 부천으로 술사다랄 오라하기에 토욜 오후에 갔읍니다..

아차.. 트랩이다.
이런 느낌이 약속된 호프집에 찾아간 저에게 강하게 오더군여..
아무리 어리다지만 60키로는 도어 보일듯한 몸매 두꺼운 목 ㅡㅡ;;;
거기에 다은 여자 한명과 남자 한명이 있더군여
또래의 얼라들이져....
호프집 나가서 2차 3차 까지 제가 전부 써죠 머
한국에선 나이가 죄니까여 ㅠㅠ

그아이가 펨돔 였는데 플레이를 가르쳐 준다고 꼬시더군여 ..
아 이뿌고 날씬 해뜸 행복한 꼬심인데.. 별러 그런 아이가 아니라..
걍 그때는 찜찜해 하믄서 따라 갔었죠

여관잡고 님처럼 하는데 전화가 삐리리~
앤이더군여...
괜찮다고 하라고 핸펀손으로 가리고 그녀는 말하고
난 기분 잡치더라구여 ㅡ.ㅡ
좌우간 해달라니까 해주는데 앤에게 전화로 애교르 떤 그녀..
왕짜증 였음다..

저더 님처럼 이해심을 키워야 겠네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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