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팅으로 만난 간호사....
오랜만에 글 올리는 군요…
한동안 정말 가정에 충실하며 살았는데 와이프가 일이 있어
친정에 잠깐 가있는 동안 몸이 근질거려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토요일 퇴근하자 마자 직원들의 술유혹을 뿌리치고 집에와서
s 클럽에 접속, 방하나 만들어 잠가놓고 느긋하게 맥주한잔
하면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가끔 오는 쪽지들…이젠 웬만한 허접스러운 걸들은 쪽지 한두번
주고 받으면 알수 있을 정도가 되 느긋하게 스타일 되는 사람을 기다렸죠..
한 11시쯤 됬나 슬슬 피곤하면서 그동안 놓쳤던 걸들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만 자야겠다고 생각될때 한 여성이 오더군요…
첫마디가 "외모 자신 있어요?" ㅎㅎ 스탈 외모 빼면 시체인;; 저는
바로 작업들어가 약속을 잡았습니다……………
차안에서 "제발..제발….이뻐라…" 속으로 주문을 외우면서 기다린지 잠시…
뒤쪽편에서 걸어오는 여자… 한마디로 수준급 외모….
짧은 치마 정장 스타일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무늬 들어간 흰 스타킹…
청순하게 보이더군요 ^^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하는걸 나는 술이 너무 마시고 싶다고 우겨 같이
먹을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 직업은 간호사…(정말 남자라면 동경(?)의 대상이죠;;)
과감히 벙개로 만난 여성 치곤 순수하더군요…
친구 만나러 서울 갔다 그냥 집에 가기 허전해 밥이나 같이 먹을까 하고
채팅했다고 하더군요..
대화해보니 적은 나이가 아니라 그런지 지식도 갖춘것 같고 …
애교도 있고…내 얘기도 잘 받아주고 잘웃고…
총각이었으면 사귀고 싶더군요. 물론 총각이라고 속였지만 ㅡ.ㅡ
2차는 나이트를 데려 갔습니다…
룸 잡아놓고 양주 한병을 비울무렵 점점 더 이뻐보이는 그녀…
술못마신다는 그녀도 최대한 매너 있게 몇잔 마시게 만들었더니…
알딸딸해보이는데…그때쯤 고백을 했죠…
나 술깨고 집에 가고 싶은데…같이 있자고….~~
그녀와 같은 지역이 아니라 그녀보고 아는곳 있냐고 했더니
지나가다 몇번 봤다는 모텔로 안내하더군요…
정말 지나가다 본데라고 강조하길래…귀엽더군요 ㅎㅎ
뭐 와봤다고 해도 상관 없을텐데….
들어가자 마자 그녀 샤워할 틈도 안주고 바로 입술을 덥쳤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딥키스를 나누고 신속하게 상의를 벗기고
치마를 내리자 한눈에 들어오는 흰색 스타킹….
스타킹 신을 발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아주 천천히 팬티와 함께
내리면서 감상했습니다…
한쪽 발목에다 걸쳐 놓은채 아주 부드럽게 전신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혀로 곳곳을 쓸어주었죠…
정말 피부도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풍만하면서 한가운데 꼿꼿히 세워져 있는
젖꼭지...
몸전체를 입으로 몇번씩 애무해주니 그녀의 신음도 점점 더해가는게…
빨리 삽입해주길 원하는것 같아 손등으로 그녀 그곳에 갖다댔더니
아주 홍수를 이룰만큼 손등 전체가 축축해 지더군요…
그녀 봉지를 핥고 싶었지만 그것만큼은 거부해 제물건을 삽입했습니다..
물이 흔건해서 그런지 정말 느낌 좋더군요..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돌리려고 했는데 챙피했는지 잠깐 머뭇했지만
바로 자세를 잡아주고 탱탱한 그녀 엉덩이를 부여잡고 빠르게 해댔습니다..
뒤로하면서 양쪽 엉덩이를 벌릴때 보이는 그녀 항문이 엄청 자극적이었고
끊임없이 흐러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넘치는 그녀의 액으로…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죠…..
2시쯤에 드러갔는데 시간을 보니 7시가 다 되버렸더군요.
얼마나 피스톤질을 했는가 …중간중간에 그녀가 오른듯하면 잠시
존거같기두 한데…
아무튼 7시쯤 다시 삽입했더니 그녀가 아파하더군요…
왜 전 여자가 아파하면 더 흥분되는지…조금만 참으라고 안정시킨뒤
몇분하다가 바로 그녀 안에 싸버렸습니다…ㅡ.ㅡ
안에 싸는게 아닌듯 했는데 ;;;
집에 와서 푹 잔뒤 일어났더니 그곳이 얼얼한게 물건을 찬찬히 살펴봤더니 중간쯤에 까져서 피멍같은게 들어있더군요…ㅡ.ㅡ;;
쳇으로 만난(조건포함) 여자중 가장 느낌이 좋은 여자였고 정말 뿌리뽑힐만큼 해본것 같습니다…
문자가 왔길래 담에 보자고 했지만 한번으로 족해야하겠지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이젠 가정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구정 연휴 잘 보내세요 ^^
한동안 정말 가정에 충실하며 살았는데 와이프가 일이 있어
친정에 잠깐 가있는 동안 몸이 근질거려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토요일 퇴근하자 마자 직원들의 술유혹을 뿌리치고 집에와서
s 클럽에 접속, 방하나 만들어 잠가놓고 느긋하게 맥주한잔
하면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가끔 오는 쪽지들…이젠 웬만한 허접스러운 걸들은 쪽지 한두번
주고 받으면 알수 있을 정도가 되 느긋하게 스타일 되는 사람을 기다렸죠..
한 11시쯤 됬나 슬슬 피곤하면서 그동안 놓쳤던 걸들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한채 그만 자야겠다고 생각될때 한 여성이 오더군요…
첫마디가 "외모 자신 있어요?" ㅎㅎ 스탈 외모 빼면 시체인;; 저는
바로 작업들어가 약속을 잡았습니다……………
차안에서 "제발..제발….이뻐라…" 속으로 주문을 외우면서 기다린지 잠시…
뒤쪽편에서 걸어오는 여자… 한마디로 수준급 외모….
짧은 치마 정장 스타일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무늬 들어간 흰 스타킹…
청순하게 보이더군요 ^^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하는걸 나는 술이 너무 마시고 싶다고 우겨 같이
먹을수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 직업은 간호사…(정말 남자라면 동경(?)의 대상이죠;;)
과감히 벙개로 만난 여성 치곤 순수하더군요…
친구 만나러 서울 갔다 그냥 집에 가기 허전해 밥이나 같이 먹을까 하고
채팅했다고 하더군요..
대화해보니 적은 나이가 아니라 그런지 지식도 갖춘것 같고 …
애교도 있고…내 얘기도 잘 받아주고 잘웃고…
총각이었으면 사귀고 싶더군요. 물론 총각이라고 속였지만 ㅡ.ㅡ
2차는 나이트를 데려 갔습니다…
룸 잡아놓고 양주 한병을 비울무렵 점점 더 이뻐보이는 그녀…
술못마신다는 그녀도 최대한 매너 있게 몇잔 마시게 만들었더니…
알딸딸해보이는데…그때쯤 고백을 했죠…
나 술깨고 집에 가고 싶은데…같이 있자고….~~
그녀와 같은 지역이 아니라 그녀보고 아는곳 있냐고 했더니
지나가다 몇번 봤다는 모텔로 안내하더군요…
정말 지나가다 본데라고 강조하길래…귀엽더군요 ㅎㅎ
뭐 와봤다고 해도 상관 없을텐데….
들어가자 마자 그녀 샤워할 틈도 안주고 바로 입술을 덥쳤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딥키스를 나누고 신속하게 상의를 벗기고
치마를 내리자 한눈에 들어오는 흰색 스타킹….
스타킹 신을 발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아주 천천히 팬티와 함께
내리면서 감상했습니다…
한쪽 발목에다 걸쳐 놓은채 아주 부드럽게 전신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혀로 곳곳을 쓸어주었죠…
정말 피부도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풍만하면서 한가운데 꼿꼿히 세워져 있는
젖꼭지...
몸전체를 입으로 몇번씩 애무해주니 그녀의 신음도 점점 더해가는게…
빨리 삽입해주길 원하는것 같아 손등으로 그녀 그곳에 갖다댔더니
아주 홍수를 이룰만큼 손등 전체가 축축해 지더군요…
그녀 봉지를 핥고 싶었지만 그것만큼은 거부해 제물건을 삽입했습니다..
물이 흔건해서 그런지 정말 느낌 좋더군요..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돌리려고 했는데 챙피했는지 잠깐 머뭇했지만
바로 자세를 잡아주고 탱탱한 그녀 엉덩이를 부여잡고 빠르게 해댔습니다..
뒤로하면서 양쪽 엉덩이를 벌릴때 보이는 그녀 항문이 엄청 자극적이었고
끊임없이 흐러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넘치는 그녀의 액으로…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죠…..
2시쯤에 드러갔는데 시간을 보니 7시가 다 되버렸더군요.
얼마나 피스톤질을 했는가 …중간중간에 그녀가 오른듯하면 잠시
존거같기두 한데…
아무튼 7시쯤 다시 삽입했더니 그녀가 아파하더군요…
왜 전 여자가 아파하면 더 흥분되는지…조금만 참으라고 안정시킨뒤
몇분하다가 바로 그녀 안에 싸버렸습니다…ㅡ.ㅡ
안에 싸는게 아닌듯 했는데 ;;;
집에 와서 푹 잔뒤 일어났더니 그곳이 얼얼한게 물건을 찬찬히 살펴봤더니 중간쯤에 까져서 피멍같은게 들어있더군요…ㅡ.ㅡ;;
쳇으로 만난(조건포함) 여자중 가장 느낌이 좋은 여자였고 정말 뿌리뽑힐만큼 해본것 같습니다…
문자가 왔길래 담에 보자고 했지만 한번으로 족해야하겠지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이젠 가정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구정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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