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경험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랜만에 들어오네여,,
특별한 경험이 없어서 적을건 없구 괜찬은 이발소 한군데 가 보아서 적습니다.며칠전에 후배넘이 술 한잔 하자 해서 술 한잔 하구 노래방가서 2명 불러서 즐겁게 놀았는데 놀면서 만질거 다 만지니까 여자 생각이 좀 나더라구여,,
시간은 이미 7시가 넘어선 시간이라 미아리나 그런곳은 가지 못하겠구 생각해 낸 곳이 이발소였져,,
몇군데 돌아 다니다 신림 4거리 에서 봉천동 방향으로 1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이발소 하나 있어서 찾아 갔었는데...
가격은 7,,,8 이구여,,
아가쓴 30초반 정도 된거 같은데,,글레머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슴 큰 여성 좋아하는데 크더군여,
가슴 만질만 하구여,,
안마도 정성들여 잘 해줍니다,
안마 마치구 샤워하구 조그만 방으로 들어가 봉지에 깃발 꼽아여,
깃발 넣기 전에 손으로 만졌는데두 별로 말 안하더라구여,
간만에 가 본 이발소였는데 안마도 괜찬구...서비스도 괜찬구..
한번 기회되면 가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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