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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장개업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이발소 매니아라고 말씀드려야 겠네요..
몸이 찌뿌둥하면 만사가 귀찮죠?
이럴 땐 안마후 회포를 푸는 것이 그런대로 괞찬더군요.
몸도 가뿐 마음도 가뿐.....
각설하고 얼마전의 새로운 이발소 경험담을 들려드립니다.
새로 신장개업한지 한달도 않됐을 겁니다.
제가 퇴근할때 가는 길에 없던 새로운 이발소의 깨끗한 쌍봉이 돌아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쌍봉이라 함은 어떤 것인지는 네이버3 회원님들은 다~~아실겁니다.
그때가 새벽 1시쯤에 어데를 갔다가 오는 길에 평소에도 몇번씩 눈에 띄였던 그 이발소로 들어갔지요.
새건물이라 내부의 페인트와 내장재들을 바르는 접착제등으로 눈이 따갑더라구요.
물론 사장님 한테도 말해보니 얼마되지않아서 그렇다구 말씀하시더라구요.
먼저 가격을 물어보니 여덟장이라고 하길래 제가 그랬죠!
"아니 이쪽 동네(중촌동)는 다 여섯장인데..."
사장님이 다른 곳과는 확실히 틀리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여덟장 내고 모험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아가씨(한 30초)가 오더니 묻더군요, 찜할거냐고?
한다고 하니 (현 복장상태는 위에 가운과 아래에 반바지) 가운은 벗기고 반바지는 등쪽을 말아서 접어넣더군요.
업퍼진 상태에서 맨솔래담 같은 것을 발라주고 뜨거운 수건들을 여러장 덮어주고 마지막으로 판쵸우의 같은 것으로 덮어주고 약 십오분 그 상태로 있으니까 온몸에 땀이 나더군요.
나중에 모든 것을 걷어내고 다른 아가씨(30말~40초:먼저 아가씨가 언니라고 했음)가 와서 안말르 해주는데 시원하게 잘하더라구요.
안마할때 배를 문지를 때가 가장 기분이 좋고 아랫것이 하늘을 향하더군요.
안마는 약십오분 정도.
안마후 먼저 아가씨(30초)가 와서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여느 이발소의 샤워실의 기능과 같은 용도의 샤워실 써비스를 받고 끝났습니다.
여기서 느낀것은 써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손님들의 요구에 맞추어 어는 정도 개선 될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가씨들이 정성껏 써비스를 하더라구요.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위치는 대전의 농수산물 사거리에서 한전사거리쪽으로 가다보면 한남대로 가는 길로 빠지기전에 오른 쪽에 있습니다.
"ㅂㅂㅅ 이발소" 라고 간판이 아주 새것입니다.
이상 신장개업집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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