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출근길 앞자리에 앉은 여성
저승사자 입니다.
네이버3 회원님들 인사가 늦었습니다만..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10월말경 발생한 사건 이후 금주령이 내려진 바람에 통금시간까지 정해지고..사회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습니다만..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쩝..
사람들은 어느 한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을 좋은 것이라고 하죠..일에 대한 집중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한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열중한다기 보다는 어느 한분야에 대해서 이제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빠져있습니다.
일종의 패티쉬 경향인데..저는 그것이 그렇게 매력적이고,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과거부터 청바지를 입은 여성을 보면 막연하게 기분이 좋았고, 그날 하루는 무언가에 홀린듯 상쾌한 기분으로 일을 하곤 했었으니까요..
그런데..얼마전부터..다른 분야쪽으로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은 못생겨도 용서는 되지만, 몸매가 보기 싫으면 용서가 안되었기에..그러한 경향은 오래전부터 내제되어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전 여자를 볼때, 얼굴을 우선 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의 다리 각선미를 봅니다.
각선미가 나타나지 않는 여자는 관심 밖이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로 상대방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몸매로 상대편을 기억하는 것이죠..
그러한 경향을 가지고 있고, 최근들어 그 경향은 더욱더 심화되어 졌다고 보아집니다.
병세로 말하면, 매우 악화되어 이제는 거의 치유불능의 병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겁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오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한것으로 왜 그렇게 보았을까라며 의심하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글이 절 변태쪽으로 몰고 가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혼자 즐기는 놀이(?)이다 보니..이해해 달라는 뜻에서 사설을 길게 풀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요즘 아침이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설연휴를 앞두고...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꼭꼭 여미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또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다가..버스를 이용하니 추위에 노출되어 상당한 시련(?)을 겪기도 합니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버스에 올라 앉을 자리가 있나..둘러보니..마침 한 여성분 뒷자리에 자리가 비었더군요..
달려가 앉으니..무릎이 앞좌석의 뒷부분 등판에 닿았습니다.
무릎이 아파 오른쪽 다리를 바깥으로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요즘 만들어지는 버스들은 그런대로 좌석간의 공간을 넓게 마련하는데..제가 오늘 탔던 버스는 조금 이전에 만들어진 버스로 전형적인 80~90년대 대한민국 성인체격에 맞춘 버스더군요..
그렇게..불편하게 앉아가는데..앞자리의 여성분은 핸드폰으로..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옆 유리창으로 비춰지는 그림은..핸드폰으로 고스톱을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고스톱을 하면..통화비가..많이 나올텐데...라며..생각하며..가는데..
제가 내릴 정류장이 거의 다와서..그 여성분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순간..눈앞에 펼쳐진 광경..일어나면서 보여진 그녀의 청바지의 뒷부분이 눈길을 끌었던겁니다.
아담한 엉덩이..잘빠진 둔부에서 부터 타고 내려가는 곡선미..적당한 골반..순간이었지만, 모든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끔..보는 좋은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옆으로 비껴..내릴 준비를 하는 그녀를 흘깃 보았습니다.
허벅지에서 무릎으로 이어지는 거리하며..무릎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이뻤습니다.
청바지도 그녀와 일치하여 그녀의 잘빠진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모습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는건 이미 그 분야에 대해 고수(?)가 되었다것이 아닐까 해서 제가 두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더군요..
버스에서 내린 그녀는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걷는 모습이 궁금해지더군요..
간만에 본 잘빠진 청바지녀를 보고는 아직도 눈앞에 그 광경이 아른거립니다.
특히 자리에서 일어나..둔부를 저에게 노출시킨 그모습은 표현이 부족 할 정도로 저에겐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올라탄 청바지녀가 있었습니다. 마치 그녀의 빈자리를 메꾸어 줄려고 하는지..제앞에 서있더군요..
그런데..스타일이 앞의 여성분과는 다르더군요..
앞의 여성분은 잘빠진 약간은 마른편이었는데..다음의 여성은 청바지가 적어 보일정도로 하체가 잘발달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약간 나온 똥배를 위로하고..아래로 내려오면서 탄력적인 모습으로 바뀌더군요..허벅지는 상당한 압박으로 청바지에 가려져있고..무릎아래는 적절한 곡선을이루며 라인을 형성하더군요..
둔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대체로 그런 여성분들은 탄력적인 둔부를 소유하고 있는것이 제 경험이었습니다.
밝은 하늘색의 청바지를 입은 그녀는 정말 보기에는 좋을 정도의 청바지녀더군요..
잘빠진 몸을 가진것은 하늘이 내려준 복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가꾸느냐도 중요하기에..좋은 몸매를 가진 녀들을 보면 부럽기도 그들의 의지를 존경하기도 합니다.
자꾸만 다리쪽으로 가는 시선..어떻게 붙잡을 길 없어..
오늘 두서없이..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네이버3 회원님들 인사가 늦었습니다만..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10월말경 발생한 사건 이후 금주령이 내려진 바람에 통금시간까지 정해지고..사회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있습니다만..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쩝..
사람들은 어느 한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을 좋은 것이라고 하죠..일에 대한 집중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한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열중한다기 보다는 어느 한분야에 대해서 이제는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빠져있습니다.
일종의 패티쉬 경향인데..저는 그것이 그렇게 매력적이고,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과거부터 청바지를 입은 여성을 보면 막연하게 기분이 좋았고, 그날 하루는 무언가에 홀린듯 상쾌한 기분으로 일을 하곤 했었으니까요..
그런데..얼마전부터..다른 분야쪽으로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래 저는 여자를 볼때, 얼굴은 못생겨도 용서는 되지만, 몸매가 보기 싫으면 용서가 안되었기에..그러한 경향은 오래전부터 내제되어 있었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전 여자를 볼때, 얼굴을 우선 보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의 다리 각선미를 봅니다.
각선미가 나타나지 않는 여자는 관심 밖이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로 상대방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몸매로 상대편을 기억하는 것이죠..
그러한 경향을 가지고 있고, 최근들어 그 경향은 더욱더 심화되어 졌다고 보아집니다.
병세로 말하면, 매우 악화되어 이제는 거의 치유불능의 병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겁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오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한것으로 왜 그렇게 보았을까라며 의심하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글이 절 변태쪽으로 몰고 가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혼자 즐기는 놀이(?)이다 보니..이해해 달라는 뜻에서 사설을 길게 풀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요즘 아침이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설연휴를 앞두고...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꼭꼭 여미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또한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다가..버스를 이용하니 추위에 노출되어 상당한 시련(?)을 겪기도 합니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버스에 올라 앉을 자리가 있나..둘러보니..마침 한 여성분 뒷자리에 자리가 비었더군요..
달려가 앉으니..무릎이 앞좌석의 뒷부분 등판에 닿았습니다.
무릎이 아파 오른쪽 다리를 바깥으로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요즘 만들어지는 버스들은 그런대로 좌석간의 공간을 넓게 마련하는데..제가 오늘 탔던 버스는 조금 이전에 만들어진 버스로 전형적인 80~90년대 대한민국 성인체격에 맞춘 버스더군요..
그렇게..불편하게 앉아가는데..앞자리의 여성분은 핸드폰으로..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옆 유리창으로 비춰지는 그림은..핸드폰으로 고스톱을 하는 모양이었습니다.
핸드폰으로 고스톱을 하면..통화비가..많이 나올텐데...라며..생각하며..가는데..
제가 내릴 정류장이 거의 다와서..그 여성분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순간..눈앞에 펼쳐진 광경..일어나면서 보여진 그녀의 청바지의 뒷부분이 눈길을 끌었던겁니다.
아담한 엉덩이..잘빠진 둔부에서 부터 타고 내려가는 곡선미..적당한 골반..순간이었지만, 모든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끔..보는 좋은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옆으로 비껴..내릴 준비를 하는 그녀를 흘깃 보았습니다.
허벅지에서 무릎으로 이어지는 거리하며..무릎에서 발목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이뻤습니다.
청바지도 그녀와 일치하여 그녀의 잘빠진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모습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는건 이미 그 분야에 대해 고수(?)가 되었다것이 아닐까 해서 제가 두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더군요..
버스에서 내린 그녀는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녀의 걷는 모습이 궁금해지더군요..
간만에 본 잘빠진 청바지녀를 보고는 아직도 눈앞에 그 광경이 아른거립니다.
특히 자리에서 일어나..둔부를 저에게 노출시킨 그모습은 표현이 부족 할 정도로 저에겐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올라탄 청바지녀가 있었습니다. 마치 그녀의 빈자리를 메꾸어 줄려고 하는지..제앞에 서있더군요..
그런데..스타일이 앞의 여성분과는 다르더군요..
앞의 여성분은 잘빠진 약간은 마른편이었는데..다음의 여성은 청바지가 적어 보일정도로 하체가 잘발달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약간 나온 똥배를 위로하고..아래로 내려오면서 탄력적인 모습으로 바뀌더군요..허벅지는 상당한 압박으로 청바지에 가려져있고..무릎아래는 적절한 곡선을이루며 라인을 형성하더군요..
둔부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대체로 그런 여성분들은 탄력적인 둔부를 소유하고 있는것이 제 경험이었습니다.
밝은 하늘색의 청바지를 입은 그녀는 정말 보기에는 좋을 정도의 청바지녀더군요..
잘빠진 몸을 가진것은 하늘이 내려준 복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가꾸느냐도 중요하기에..좋은 몸매를 가진 녀들을 보면 부럽기도 그들의 의지를 존경하기도 합니다.
자꾸만 다리쪽으로 가는 시선..어떻게 붙잡을 길 없어..
오늘 두서없이..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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