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런곳 알아요~~~~~~~
쿠하하하하!
나도 이런걸로 글 쓸수 있구나~~!!
어디냐면요.
저의 주무대가 성남이라서...아는데가 성남밖에 없습니다.
쩝...사실..이런얘기 하는거 솔직히 성남사람으로써 X팔리고 창피한데...
왜냐면..성남이 전국에서 숙박업소가 제일 많다면서요?
가는곳마다 여관이요, 모텔이요,
가는 곳마다 미시촌이요, 단란이요...
가는 곳마다 술파는 노래방 투성.... ㅡ,.ㅡ
거기다가 요정들이 모여서 산다는 림프골목까지....
없는게 없당...ㅡ,.ㅡ
그런데..제일 창피한 건....성남의 잘나간다는 남고의 대로변앞이
전부 모텔들이라는 사실.....
사실 다른 도시는 안그렇던데...왜 여긴 유독히 그렇던지..
그 남고를 다녔던 친구놈들이 따로 성교육이 필요없다고...
어떤 놈들은 망원경도 가지고 다닌다고....
그런데...창문닫고 하지 열구 하는 사람이 어딨다구...(가끔 있겠지만..ㅡ,.ㅡ)
암튼.....알려줄께요.
성남 모란역부터 수진역 사이가...전부 모텔촌입니다.
밤에 지나가면 모텔의 네온싸인이 휘향찬란하게 반짝여서 따로 가로등이
필요가 없을정도에요.
그중에서...요즘에 새로 생긴 모텔들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다 새로 리모델링 하거나 했지만 친구가 갔다와서 자랑한 곳이 있거든요.
그리고 맨날 그 앞을 지나다녀서리 꼭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새로 생긴 갈색건물이고 8층인가..9층인가...7층인가..ㅡ,.ㅡ
아XX우스 라는 간판이고..새로 오픈했다고 그러고.
거기 시설이 끝내주게 좋다고 하던데요.
파브 고선명티비..(HD티비라고 하는건가??) 암튼...옆으로 쭉~~ 긴거.
그거 무지 큰거에다가.
라디오, DVD 플래이어, 그것을 들을수 있는 아남인가?? 거기 회사이름의
스피커가 앞에 크게 빵빵하니 있고, 천정의 코너에도 스피커가 달려있고
컴터가 있는데 그건 무료로 계속 쓸수 있고...화상도 있다고 했나?? 그건 모르겠당.
그러니까 홈시어터 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컴퓨터 속도도 빠르고...또 여관에 있다보니까 수호천사라는 건 당연히 안깔려있고.
암튼....거기다가 욕실시설도 괜찮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하더라구요.
객실도 좁지 않고 넓고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깔끔하다고.
조명도 괜찮대나??
티비를 틀었는데 스피커가 너무 빵빵해서 야한채널을 틀었더니
에로배우의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들렷대나????ㅡ,.ㅡ
암튼 그래요.
거기 가보세요. 친구가 하도 가보라고 해서리...나중에 기회생기면 꼭 가보고 싶어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러나 싶어서...
가격은 하룻밤에 4만원인가????5만원인가????
그냥 다른 곳과 똑같다고...근데 원래 그렇게 숙박비가 비쌌나요???
ㅡ,.ㅡ
그리고 그 근처의 모텔들 대부분이 요즘 지나가다 보니까 인터넷 무료 라고 하더라구요.
영어간판인데...닉스...인가?? 거기도 괜찮다고 하고.
근데 아XX우스가 제일 좋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성남하고 서울하고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입구라서 쉬울거에요.
그럼 이만...끝~~~~~~~~~~~~~~~~
편히 쉬다가 가십시요. 손님~~ ㅋㅋㅋㅋㅋ
근데..나 이런거 첨 썼는데..그냥 가믄 안되겠죠????
나도 이런걸로 글 쓸수 있구나~~!!
어디냐면요.
저의 주무대가 성남이라서...아는데가 성남밖에 없습니다.
쩝...사실..이런얘기 하는거 솔직히 성남사람으로써 X팔리고 창피한데...
왜냐면..성남이 전국에서 숙박업소가 제일 많다면서요?
가는곳마다 여관이요, 모텔이요,
가는 곳마다 미시촌이요, 단란이요...
가는 곳마다 술파는 노래방 투성.... ㅡ,.ㅡ
거기다가 요정들이 모여서 산다는 림프골목까지....
없는게 없당...ㅡ,.ㅡ
그런데..제일 창피한 건....성남의 잘나간다는 남고의 대로변앞이
전부 모텔들이라는 사실.....
사실 다른 도시는 안그렇던데...왜 여긴 유독히 그렇던지..
그 남고를 다녔던 친구놈들이 따로 성교육이 필요없다고...
어떤 놈들은 망원경도 가지고 다닌다고....
그런데...창문닫고 하지 열구 하는 사람이 어딨다구...(가끔 있겠지만..ㅡ,.ㅡ)
암튼.....알려줄께요.
성남 모란역부터 수진역 사이가...전부 모텔촌입니다.
밤에 지나가면 모텔의 네온싸인이 휘향찬란하게 반짝여서 따로 가로등이
필요가 없을정도에요.
그중에서...요즘에 새로 생긴 모텔들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다 새로 리모델링 하거나 했지만 친구가 갔다와서 자랑한 곳이 있거든요.
그리고 맨날 그 앞을 지나다녀서리 꼭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새로 생긴 갈색건물이고 8층인가..9층인가...7층인가..ㅡ,.ㅡ
아XX우스 라는 간판이고..새로 오픈했다고 그러고.
거기 시설이 끝내주게 좋다고 하던데요.
파브 고선명티비..(HD티비라고 하는건가??) 암튼...옆으로 쭉~~ 긴거.
그거 무지 큰거에다가.
라디오, DVD 플래이어, 그것을 들을수 있는 아남인가?? 거기 회사이름의
스피커가 앞에 크게 빵빵하니 있고, 천정의 코너에도 스피커가 달려있고
컴터가 있는데 그건 무료로 계속 쓸수 있고...화상도 있다고 했나?? 그건 모르겠당.
그러니까 홈시어터 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컴퓨터 속도도 빠르고...또 여관에 있다보니까 수호천사라는 건 당연히 안깔려있고.
암튼....거기다가 욕실시설도 괜찮다고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을 하더라구요.
객실도 좁지 않고 넓고 새로 생겨서 깨끗하고 깔끔하다고.
조명도 괜찮대나??
티비를 틀었는데 스피커가 너무 빵빵해서 야한채널을 틀었더니
에로배우의 신음소리가 리얼하게 들렷대나????ㅡ,.ㅡ
암튼 그래요.
거기 가보세요. 친구가 하도 가보라고 해서리...나중에 기회생기면 꼭 가보고 싶어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러나 싶어서...
가격은 하룻밤에 4만원인가????5만원인가????
그냥 다른 곳과 똑같다고...근데 원래 그렇게 숙박비가 비쌌나요???
ㅡ,.ㅡ
그리고 그 근처의 모텔들 대부분이 요즘 지나가다 보니까 인터넷 무료 라고 하더라구요.
영어간판인데...닉스...인가?? 거기도 괜찮다고 하고.
근데 아XX우스가 제일 좋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성남하고 서울하고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입구라서 쉬울거에요.
그럼 이만...끝~~~~~~~~~~~~~~~~
편히 쉬다가 가십시요. 손님~~ ㅋㅋㅋㅋㅋ
근데..나 이런거 첨 썼는데..그냥 가믄 안되겠죠????
추천78 비추천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