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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유 님께....

안녕하세요..형님..
저 야랑입니다..^^

감히 형님이라구 불러두 되죠?
ㅋㅋ

99년도 였던가.... 사당동에서 형님을 뵈었던게요..
당시 자대방에서도 종종 뵙곤 했는데.....

저에게 선물을 주시기 위해 업무차 서울에 올라오셔서
저에게 연락을 주시고 만나 뵈었던...기억..아직 새록새록 나네요..

이제는 자대방에서도 뵙기 힘들고.... 연구실에만 계시는것 같기도 하고..
어찌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언제나 올려주시는 따스한 내용의 글들.....그리고 사연들..
잔잔한 웃음.... 혹은....눈물짓게 만드는 글들.........
감사합니다....

형님...뵙고 싶네요....^^
비록...몇년전에 잠시 한번 뵈었지만..
아직도 예전의 형님의 그 잔잔힌 미소가 떠오르네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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