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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의 크리스 마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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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친구들과 모임. .. (저만 솔로임 ㅡ,.ㅡ 여긴 형식상...)

저녁이나 같이 먹자며.. 저를 초대 했습니다...
친구넘..들이... 약속이 있는데 놓아 주질 않는거아닙니까..ㅡㅡ^

간신히 도피 하다시피 하며 다른 솔로들의 모임에 참석....
나이트를 가기로 정하고..
술을 더 먹고.. 갈려고.. 호프집에서 갔습니다..

한참 물이 오를.. 12시 반경..

술도 조금 취해 기분도 좋겠다...
나이트에 갔죠.....

날이 날이니 만큼 나이트는 초 만원....
들어가서.. 양주세트 하나 시키고(부킹좀 잘들어오라고 ㅡ,.ㅡ)
맥주점 시키고..
그때 부터 놀기 시작 했습니다...
스테이지 바로앞 .. 테이블....
한여자 일찌감치 맛이 가서.. 이남자에게 엉기고 저남자에게 엉기고
난리가 아닙니다..
다행이 일행중.. 한명이 말렸기 다행이지.....ㅎㅎ
그런데 기분은 좋았습니다.. 상당히 좋은 볼거리였기에...ㅋㅋ
부킹은 쪼금 들어 오긴 했는데.. 우리는셋.. 여자들은 거의 둘이나..
아님 단체 ㅡ,.ㅡ
거의 4시경까지..
있다 . . 술에 취해.. 더이상 못 있을것 같아 나왔습니다..
별로 성과 없이 ㅡ,.ㅡ
괜찮은 가시나.. 연락처는 하나 얻었습니다 ㅡㅡ;

결국은 술을 더 못 먹기에.. 우리는 터키탕 비슷.. 안마에 가서..
이래 저래 보내고
이렇게 끝났습니다..
.
한마디로 .. 솔로들 뭉쳐서.. 기분업되구..
돈만 썼습니다 ㅡ.,ㅡ

다음년에는 꼭.. 솔로에서 탈피 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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