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유부녀와......
저는 기냥 채팅을 자주하며 유부들과 채팅은 하지만,
실제로 즐겨본적은 없었지요. (참고로 나이가27입니다)
근데, 그제 저녁 저에게도 ^^ 행운이 생긴 겁니다.
채팅 10분만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누님쪽으로 갔습니다.
누님이 초보더군요. 여관 찾는데 30분.............ㅠ.ㅠ
그러고 들어가서 씼고서 작업하는데
반응이 없는 겂니다.
보~지 까지는 애무의 반응이 오는데 가슴을 만져도
무반응, 허벅지를 빨아도 무반응 ㅠ,ㅠ
게다가, 옷으로 가렸을땐 안보이던 뱃살은 왜 그리 많은지
분위기 잡치고 10분만에 걍 하고 나왔습니다.
누나가 약간 섭해하긴 하지만.
정말로, 하기 싫더군요
여태까지 한 사람중 최악 최악 그 생각만 나구
이상 주저리 주저리 슬픈 한탄이었습니다.
실제로 즐겨본적은 없었지요. (참고로 나이가27입니다)
근데, 그제 저녁 저에게도 ^^ 행운이 생긴 겁니다.
채팅 10분만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누님쪽으로 갔습니다.
누님이 초보더군요. 여관 찾는데 30분.............ㅠ.ㅠ
그러고 들어가서 씼고서 작업하는데
반응이 없는 겂니다.
보~지 까지는 애무의 반응이 오는데 가슴을 만져도
무반응, 허벅지를 빨아도 무반응 ㅠ,ㅠ
게다가, 옷으로 가렸을땐 안보이던 뱃살은 왜 그리 많은지
분위기 잡치고 10분만에 걍 하고 나왔습니다.
누나가 약간 섭해하긴 하지만.
정말로, 하기 싫더군요
여태까지 한 사람중 최악 최악 그 생각만 나구
이상 주저리 주저리 슬픈 한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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