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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방문기...

출발하기전 잠시 낚방에 올렸었는대....
2주정도 출장으로 브라질을 다녀왔지요....
물론.. 여자 이야기도 있으나.. 혹시나 나중에 놀러 가실분들을 위하여 글을 남겨 놓을까 합니다...
2주동안 뭔넘의 일을 이렇게 많이 당했는지... 물론 잘아시는 분들은 별것도 아닌대 하실수도 있으나... 전 색다른 경험이었기에......

첯번째 이야기...브라질 가는 방법~!
일단 인천으로 갑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탑니다..
코스는 여러가지 골라 드시면 됩니다.. ㅡㅡ;;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일단 미국으로 가서 LA, Snafrancico, New yourk?
으로 가서 바리기 타고 가는 방법과 일본으로 가서 바리기 타고 미국 가서 브라질 가느 방법이 있다고 하는군요.....
전 최대한 편하게 가고 싶은 마음에...
미국으로 가서 마리기 타고 브라질로 갔습니다...
주의 반듯이 미국 비자가 없으면 비행기 못 갈아 탄다....양키놈들이 이제는 완존히 입국후 다시 제출국을 시키기 때문에..
미국에서 출국할대... 제가 그동안 변한 사실을 모르고 그냥 냅따 검색대를 통과 할려고 하는대.. 제 노트북가방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걸리더군여...
거기까지는 좋았는대... 이놈들이 大자로 벌리게 하더니만.... 좀있다가 간이 막으로 대리고 가더니.. 빤스만 남기고 다벗기대여.... ㅡㅡ;; 쪽팔림.....
한가지 아셔야 될점...무조건 전자 제품은 따로 꺼내서 검색대를 통과해야함....
브라질에 어케어케 하여 도착 했는대... 이놈의 세관놈들이 한국사라뫄 일본 넘들을 너무 좋아 해서리..(돈이 많다구...) 무조건 잡대여... 노트북을 팔려고 가져왔다고.. 우겨대는대... 4시간동안 잡혀있다가.. 20불주고 결국 나왔습니다... 모든 전자 제품을 가지고 입국 하실때.. 무조건 invoice 가지고 입국 하세여...아니면 고생함...

두번째 거리에서...~!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얼라 이게 아닌대..
딱시를 타면 무조건 바가지..... 일단 공항 셔틀 버시가 가장 안전하고 바가지 안씁니당...
저야 픽업나온 사람이 있어서 편하게 다니긴 했지만서두...
차를 타자마자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던중,, 브라질 치안에 대해 이야기 하는대 대 낮에도 강도 한다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대........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던가....
신호등 대기중 바로 권총강도 등장.....바로 20불 뺐김....
그래도 미국물좀 먹었다고... 윗포켓에 20불 챙겨놓고 있었는대....그것만 다행으로 빼겼죠... 멀리서 경찰이 보기는 한것 같은대. 단청을 하더군요... 나쁜.....ㅡㅡ;;
팁 하나.. 현지에서는 반듯이 해알로만 가지고 다녀라... 그리고 핸드폰 휴대 금지... 핸드폰만 뺐는 강도놈들 많음...

세번째 이야기 샤스까리아 에서
샤스까리아란... 고기부페 같은 음식 점으로 브라질 대중음식점이라고 하더군요....
배가 고파서 브라질 음식 먹으로 가자니깐.. 바로 간곳인대.......
음식 드럽게 짭니다... 너무 짜서 돌아 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는 대로 열심히 받아 먹는대 정말로 느끼 하더군요... 나중에 안사실...비계부분은 과감히 띠어 버리고...뻑뻑한 부분은 뗘 버리고 먹어라...
다먹으면 무식하단 이야기 듣는당...
그리고 과라나란 음료수가 있는대.. 그게 그동내 식수더구만요...무조건 알고 드십시요.... 그거 시켜드시면 후회 안합니다....

나누어쓰면 혼난다고 하시던대... 힘들어서.. 낼정도에 나머지 이야기를 써볼가 합니다.. 밀린일이 산떠미라서.....
뭐 원치 안으신 분들이 많아도 혹시나 원하시는 한분을 위하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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