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대한추억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누나에대한추억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방학때면 늘 친척집을돌아다녔죠
당시 친척누나들이 무척이나 많아서 오라는데는 많았죠
제가 몇일씩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할정도였죠
암튼 여름방학때 고모네 집에가게 되었는데 거기 있는 누나가 저한테
무지 잘해줬거든요 귀엽다고 누나가 막내고 하다보니깐 동생이 있었으면
했나봐요
그때 누나가 고등학생이엇는데 실업계고등학교 학생이었을거에여
그래서 방학이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죠
암튼 그누나네 집에가서 놀게 됐는데 고모와 고모부는 일하러가시고
너랑 그누나만 집에서 같이 놀게 될때가 많았죠
첨에는 이것저것 하면서 놀다가 몇일지나고 맨날 똑같은 놀이가 재미도 없어
지고 그럴때쯤이었을거에여
그 집에는 다락방이 있었는데 그방에 올라가서 자주 놀았지요
어렸을때는 꼭 그런데 올라가고 싶어하자나요^^
암튼 거기 올라가서 그누나랑 게임도 하고 잠도 자고 했는데
누나가 어느날 병원 놀이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누나가 의사 제가 환자를 하기로 했죠
누나는 환자는 옷을 다벗어야한다고 하면서 저보고 옷을 다벗으라고 했죠
전 순진무구한 맘에 오케이하고 옷을벗고 고추만 손으로 가리고 누워있었죠
누나는 의사흉내를 내면서 몸이곳저곳을 보는척하더니 제 고추를 봐야한다면서 손을 치구고 저의 고추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보는거에여
당시 포경수술을 안하고 있어서 누나가 제껍질을^^ 벗겨도 보고 암튼 구경잘하더라구요
그러고 놀기를 몇차례하다가 저도 왠지 나만 이러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 누나가 다시 제 고추를 만지려고 하자 전 거부했죠
누나가 왜그러냐고 괜찬다고 자꾸 꼬셔도 전 냉정히 거부했죠
대신 제가 누나 그럼 나 누나 가슴 만지고 놀아도 돼? 했죠
그랬더니 누나도 허락하더라고요 그당시 전 성에대해서도 몰랐고
관심도 없어서 그냥 누나 가슴 만지고 놀았던 기억밖에 없네여
젖꼭지가 딱딱해지는것은 아직도 기억나네여 가슴은 글쎄여 크진 않았었던걸로 기억하고요
암튼 누나는 제 고추를 만지고 전 누나 가슴을 만지고 그러고 놀기를 몇일하니깐 이제 자연스럽게 누나와 잘때는 누난 제 고추를 만지면서 자고 (글쎄 잤는지 어쨋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전 누나 가슴만지면서 잠을 잤던기억이나네여 나중엔 누나가 제고추를 가지고 딸딸이 치려고 했던것 같기도 하네여
첨엔 그냥 만지다가 나중엔 위아래로 훓으면서 만졌던것같애여
암튼 그이후로 그누나와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냥 어렸을적 기억이네여
지금생각하면 위험한 불장난인것 같은데 그때 당시는 순수한 어린맘이었으니깐요 그누나도 성적호기심을 저한테 풀려고 했엇던거 같기도하고요
암튼 날씨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하세여..^^


추천67 비추천 33
관련글
  • 2000년생 이야기
  • 나의 어느날 - 13편
  • 하숙집 주인누나 앞에서
  • 20살때 나이트에서
  • 체코에서 엘프랑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