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섹스하는 스타일 또는 방법은 사람마다 그리고 상대방마다 조금씩은 다를겁니다.
정상체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만..
그리고 뒷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자세를....
그리고 애무 하는 순서도 사람마다 다 다를거구요...
저는 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아내와 섹스를 합니다..
가슴을 먼저 애무를 하죠....빨고 핥고...오른쪽거 하다가 왼쪽으로..
그리고 얼굴로 가서 찐하게 키스하고 귓볼 애무하고...
다시 가슴 가볍게 터치하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죠....
중심부 언저리를 혀로 살살 핥고....주로 허벅지 엉덩이 주변 등등..
어느정도 아내가 흥분 되면 중심부로 옮깁니다...
혀로 살짝살짝 핥다가 속으로 넣기도 하고...
그리고 턱으로 비벼 주기도 합니다..면도를 안해도 수염이 조금 있으면
그날 아내는 그 순간 죽습니다....까끌한 수염으로 비벼 주면 되게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항문를 살살 핥아 주고요.....
또 기분이 나면 발등 발가락도 빨아 줍니다...
저는 이정도 하고 나서 아내에게 해달라고 합니다..
아내는 제 가슴부터 섬세히 애무를 해주죠.......
그리고 제 거시기를 빨고...그리고 제 항문을 혀로 핥아 줍니다..
아내가 처음부터 항문을 애무해 주는 건 아니였습니다...
결혼 9년째이지만 그렇게 해준건 아마도 2년전 부터....
제가 해주니깐 아내도 해주더군요......
그렇게 애무해 주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합니다...
처음은 아내가 올라와서 하고...그러다 정상체위로 합니다..
대략 한시간정도 시간이 걸리죠....
그런데 문제는 저 위의 순서가 최근 2년간 만났던 애인과 하는 순서와 같다는 겁니다.
어쩔때는 내가 아내하고 하는 건지 애인하고 하는 건지 헷갈릴때도 있다는 거죠..
애인은 남편과 할때는 무지 단순하다고 합니다..
약간의 가슴 애무 ...그리고 삽입 (정상체위)..그리고 사정...
그런데 저를 만나고 나서 애무하는 것이 복잡해 졌고...
섹스의 오르가자미도 잡아보고....애무할 때 한번 ... 그리고 삽입하면서..또..
그러다 보니 제 스타일대로 따라오는겁니다....
조금 틀리는 것이 있다면...
애인은 제 항문을 핥아 줄 때 제 허리에 꼭 베게를 넣고 해 줍니다..
그러면 엉덩이가 올라와서 해 주기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섹스 스타일....그것도 남자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물론 여자가 저렇게 까지 할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정상체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만..
그리고 뒷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자세를....
그리고 애무 하는 순서도 사람마다 다 다를거구요...
저는 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아내와 섹스를 합니다..
가슴을 먼저 애무를 하죠....빨고 핥고...오른쪽거 하다가 왼쪽으로..
그리고 얼굴로 가서 찐하게 키스하고 귓볼 애무하고...
다시 가슴 가볍게 터치하다 점점 밑으로 내려가죠....
중심부 언저리를 혀로 살살 핥고....주로 허벅지 엉덩이 주변 등등..
어느정도 아내가 흥분 되면 중심부로 옮깁니다...
혀로 살짝살짝 핥다가 속으로 넣기도 하고...
그리고 턱으로 비벼 주기도 합니다..면도를 안해도 수염이 조금 있으면
그날 아내는 그 순간 죽습니다....까끌한 수염으로 비벼 주면 되게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항문를 살살 핥아 주고요.....
또 기분이 나면 발등 발가락도 빨아 줍니다...
저는 이정도 하고 나서 아내에게 해달라고 합니다..
아내는 제 가슴부터 섬세히 애무를 해주죠.......
그리고 제 거시기를 빨고...그리고 제 항문을 혀로 핥아 줍니다..
아내가 처음부터 항문을 애무해 주는 건 아니였습니다...
결혼 9년째이지만 그렇게 해준건 아마도 2년전 부터....
제가 해주니깐 아내도 해주더군요......
그렇게 애무해 주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합니다...
처음은 아내가 올라와서 하고...그러다 정상체위로 합니다..
대략 한시간정도 시간이 걸리죠....
그런데 문제는 저 위의 순서가 최근 2년간 만났던 애인과 하는 순서와 같다는 겁니다.
어쩔때는 내가 아내하고 하는 건지 애인하고 하는 건지 헷갈릴때도 있다는 거죠..
애인은 남편과 할때는 무지 단순하다고 합니다..
약간의 가슴 애무 ...그리고 삽입 (정상체위)..그리고 사정...
그런데 저를 만나고 나서 애무하는 것이 복잡해 졌고...
섹스의 오르가자미도 잡아보고....애무할 때 한번 ... 그리고 삽입하면서..또..
그러다 보니 제 스타일대로 따라오는겁니다....
조금 틀리는 것이 있다면...
애인은 제 항문을 핥아 줄 때 제 허리에 꼭 베게를 넣고 해 줍니다..
그러면 엉덩이가 올라와서 해 주기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섹스 스타일....그것도 남자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물론 여자가 저렇게 까지 할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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